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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의 선물

햇빛의 선물

(당뇨에서 암까지, 최고의 치유 에너지)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은이), 정진근 (옮긴이)
에디터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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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의 선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햇빛의 선물 (당뇨에서 암까지, 최고의 치유 에너지)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67441685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6-06-22

책 소개

저자는 햇빛을 쬐었을 때 피부에서 만들어지는 비타민 D가 어떻게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며, 당뇨와 고혈압 등 다른 질병들과 함께 여러 가지 암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지를 알려준다.

목차

추천사/ 치유의 길은 햇빛에 있다!
저자 서문/ 햇빛은 최고의 천연 치료제

제1장 생명의 근원인 태양
제2장 자외선의 놀라운 치유력
제3장 자외선이 피부암을 일으키는 원인일까?
제4장 암을 예방하는 자외선
제5장 의사와 과학자가 인정하지 않는 진실
제6장 피부암을 유발하는 자외선 차단제
제7장 햇빛 부족-죽음의 덫
제8장 수분 섭취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
제9장 햇빛이 없으면 건강도 없다!
제10장 다발성경화증, 심장 질환, 관절염, 당뇨를 예방하는 햇빛
제11장 암을 예방하는 햇빛
제12장 햇빛과 운동의 놀라운 조합
제13장 햇빛을 ‘위험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제14장 햇빛 화상의 진짜 원인
제15장 햇빛을 더 많이 쬐는 방법
제16장 고대인들의 태양 응시

역자 후기/ 이제 햇빛의 혜택을 맘껏 누리자!

저자소개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유르베다 의학과 홍채 진단법 등의 대체의학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1954년에 독일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때부터 심각한 질병과 맞서 싸우면서 자연스럽게 식이요법, 영양학, 여러 가지 자연치유법을 접했다. 그 덕분에 20세 이전에 이미 홍채 진단법과 식이영양학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1981년에는 인도에서 아유르베다 의학을 배워 1991년에 뉴질랜드에서 자격증을 갖춘 아유르베다 의학 전문가가 되었고, 이후 미국에 거주하며 대체의학 연구와 집필 활동에 전념했다. 모리츠는 단순히 질병의 증상을 치료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것을 자신의 평생 작업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거시적 접근 방법을 이용하여 종래의 의학적 접근법이 소용없는 여러 불치병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그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의 의식을 오랫동안 연구했다. 이 같은 연구를 바탕으로 《암은 병이 아니다》,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건강과 치유의 비밀》, 《햇빛의 선물》 등 10여 권에 이르는 대체의학 관련 서적을 펴냈다. 방대한 강연 내용과 저서들을 남기고 그는 2012년 10월 세상을 떠났다. 모리츠는 이 책에서 우리 내면 깊은 곳에 존재하는 영적인 지혜에 대한 갈망을 심층 분석한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흔한 믿음 중 일부의 허구를 지적하며, 삶에서 우리 스스로 자신에게 부과한 정서적인 속박과 신체적인 제한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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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증권, 삼성선물 등에서 근무했으며, 터틀 매매 기법과 성공적인 추세 추종 시스템의 영향을 받아 전문적인 매매 시스템을 개발하는 역량을 키워왔다. 국내 선물과 해외 상품 선물을 시스템으로 매매하는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금융 기관에 재직하면서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추세 매매 절대지식》, 《주식투자 절대지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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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실제로 자외선 조사량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으며 자외선의 강도가 지금보다 훨씬 더 강했고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을 실외에서 보냈던 100년 전까지 피부암은 매우 희귀한 질병이었다. 그렇다면 다른 요인이 피부암을 일으킨 원인이 된 것일까? 우리에게 적대적인 것이 태양도 아니고 지구도 아니라면, 피부암의 유일한 유발 인자는 인간의 변화된 생활 방식에 있을 것이다.
<자외선이 피부암을 일으키는 원인일까?> 중에서

자외선과 암을 연관시키는 이론에 따르면 케냐, 티베트 혹은 스위스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피부암에 걸려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고도가 높아 자외선 조사량이 많은 지역이나 적도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 특히 피부암에 잘 걸리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자외선이 암의 원인이 아니며, 심지어 암을 예방하기까지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암을 예방하는 자외선> 중에서

1960년대부터 대중화된 자외선 차단제는 병에 담긴 신비한 의약품이면서 우리를 피부암으로부터 지켜줄 것으로 여겨졌다. 수많은 광고가 이어지면서 자외선 차단제는 음식이나 물 혹은 집이나 옷처럼 없어서는 안 될 생활필수품이 되었다.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제가 마치 산소처럼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물건인 것처럼 여기도록 세뇌되어 있다.
<의사와 과학자가 인정하지 않는 진실> 중에서

자외선 차단제가 정말로 유용하다면, 오래 전부터 훌륭한 의학 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광범위하게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촉진해온 퀸즐랜드(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에 있는 주)에서 흑색종 발병이 급격히 증가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현재 퀸즐랜드의 단위 인구당 흑색종 발병률은 다른 어느 지역에 비해 높다. 세계적으로 흑색종 발병률이 가장 크게 증가한 지역은 모두 화학적으로 제조한 자외선 차단제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지역이다!
<피부암을 유발하는 자외선 차단제> 중에서

야외에서 주로 활동하는 사람들, 고도가 높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 혹은 적도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 피부암에 걸릴 가능성이 가장 낮다는 것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증거들과 마찬가지로, 인공적인 조명 아래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피부암에 걸릴 가능성이 가장 높다. 우리가 만약 삶의 많은 부분을 지하에서 보내고 문밖으로 나가지 못한 채 밤에만 활동하도록 만들어졌다면, 자연은 우리를 인간이 아닌 설치류로 태어나게 했을 것이다.
<햇빛 부족-죽음의 덫> 중에서

인간의 몸이 자외선을 잘 흡수하도록 만들어진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의 눈과 피부는 선천적으로 완벽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자외선이 정상적인 세포 분화에 필요하다는 점이다. 헬렌 쇼(Helen Shaw) 박사의 연구에 의해 확인되었듯이, 자외선이 부족하면 세포의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하여 암을 유발할 수 있다.
<햇빛이 없으면 건강도 없다!>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한 뼈를 유지하는 데 비타민 D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잘 깨닫지 못하는 것은 비타민 D의 역할이 뼈의 질병을 예방하고 튼튼하게 유지하는 것으로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비타민 D는 여러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다. 이를테면 류머티즘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 다발성 경화증, 진성 당뇨병, 암, 심장 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 비타민 D다.
<다발성 경화증, 심장 질환, 관절염, 당뇨를 예방하는 햇빛> 중에서

오늘날 병원 환자의 60%와 요양원 환자의 80%가 비타민 D 결핍이다. 설상가상으로 임산부의 76%가 심각한 비타민 D 결핍이다. 질병을 억제하는 햇빛의 혜택을 얻으려면 밖으로 나가서 최소한 일주일에 세 시간, 하루에 15분 내지 20분 이상 햇빛을 쬐어야 한다. 제약회사들 역시 암과 다른 질병들을 치유하는 데 비타민 D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합성 비타민 D를 함유한 값비싼 약을 제조하고 있다. 하지만 햇빛에 의해 만들어진 비타민 D와 비교할 때 합성 비타민 D는 효과가 매우 적거나 전혀 없다.
<암을 예방하는 햇빛> 중에서

햇빛으로부터 얻는 혜택 역시 셀 수 없이 많다. 햇빛이 없다면 뼈가 단단해질 수가 없다. 햇빛은 면역 체계를 강화시키고 피부의 산소 농도를 증가시킨다. 햇빛은 피부 표면에 더 많은 혈액이 흐르도록 만들어 상처나 타박상 및 발진의 치유를 돕는다. 벌어진 상처와 부러진 뼈도 햇빛이 있으면 더 빠른 치유가 가능하다. 햇빛은 시력을 개선하고 호르몬 분비를 증진시킨다.
<햇빛과 운동의 놀라운 조합> 중에서

우리 몸은 음식에 들어 있는 건강하지 못한 지방(기름)에만 노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선탠오일과 스킨로션에도 매우 안 좋은 기름이 포함되어 있다. 위험한 것은 자외선이 몸에 있는 지방과 반응하여 ‘자유라디칼’을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유라디칼은 정상적인 세포에 손상을 입히고 암성 세포로 변화시킨다. 이런 사실을 폭로하면 어떤 사람은 햇빛을 위험한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진짜 범인은 지방만 가득하고 신선한 영양소와 항산화 물질이 부족한 식단이다.
<햇빛을 ‘위험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중에서

정제된 오일, 가열된 오일 그리고 마가린이나 쇼트닝, 간편식 등에 들어 있는 경화유는 자연의 음식이 아니므로 피해야 한다. 자연에서 나오지 않은 지방은 소화를 방해하고 독성을 축적시켜 결국에는 독성 중독을 일으킨다. 지나치게 많은 양의 자유라디칼이 있다는 것은 몸에 독성이 가득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것들이 피부 조직에 스며들면 짧은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어도 햇빛 화상을 입거나 피부 세포가 손상된다. 여러분의 눈과 피부가 햇빛에 민감하다면, 이것은 여러분의 몸에 독성이 축적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햇빛 화상의 진짜 원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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