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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67442712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3-11-11
책 소개
목차
친애하는 시장에게
서문 / 99%의 투자자들이 깨닫지 못하는 사실
들어가기
라이어스 포커
트레이딩 본부
모든 사람이 차트 전문가
패턴의 저주
인간성과의 투쟁
혐오
방랑자의 마음
슬럼프 속의 매매
실패를 포용하라
가장 잘 잃는 자가 승리한다
이상적인 마음가짐
끝맺는 말 / 시장보다 당신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라
역자 후기 / 가장 잘 잃는 투자자가 되어 최후의 승리자가 되기를
리뷰
책속에서
투자자로서 우리는 끝없이 예측 가능한 사이클에 참여하는 경향이 있다. 당분간은 매매가 잘된다. 우리는 행복하다. 우리의 규율은 약해진다. 우리는 돈을 잃는다. 그러면 우리는 결의를 강화하고, 더 많은 교육을 받는다. 그리고 다시 당분간 잘해낸다. 하지만 우리는 돈을 잃는다. 때로는 잠시, 때로는 영구적으로 매매를 멈추기도 한다.
친숙하게 들리는가?
이 주기의 슬픈 부분은 모든 사람이 매매에서 좋을 때가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돈을 버는 시기가 있다. 사람에게는 자신의 순간이 있다. 아마 당신도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될까? 99%의 사람들이 잘 잃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들이 잃을 때 경험하는 감정은 그들 자신에게 가장 이익이 되지 않는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만든다.
- <트레이딩 본부> 중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패배하는 투자자는 주도적인 추세에 대한 불신을 반복하고 추세에 역행하는 포지션을 취할 것이다. 감정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가 싼 가격에 매수하거나 비싼 가격에 매도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할 것이다.
이것은 동네 슈퍼마켓에서 화장지를 50% 할인된 가격에 사는 것처럼 정서적으로 만족스러운 일이지만, 금융시장은 슈퍼마켓이 아니다.
여기에는 ‘싼’ 것이 없다. ‘비싼’ 것도 없다. 그저 대세가 만드는 가격이 있을 뿐이다.
- <트레이딩 본부> 중에서
나는 상위 1%와 나머지 99%로 나뉘는 것은 그들이 매매할 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감정을 처리하는지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차트를 읽는 기술을 배우는 데 장점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차트 읽기가 내 의사 결정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은 나 자신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지만, 그것은 전체 매매 상황의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 <모든 사람이 차트 전문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