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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잃어야 잘 번다

잘 잃어야 잘 번다

(주식투자에서 90%가 실패하는 이유)

톰 호가드 (지은이), 정진근 (옮긴이)
에디터
19,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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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잃어야 잘 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잘 잃어야 잘 번다 (주식투자에서 90%가 실패하는 이유)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67442712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3-11-11

책 소개

금융 기관 트레이더 출신의 왕개미 투자가가 4300만 건의 매매 분석을 통해 주식투자에서 90%가 실패하는 이유과 그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한 책이다.

목차

친애하는 시장에게
서문 / 99%의 투자자들이 깨닫지 못하는 사실

들어가기
라이어스 포커
트레이딩 본부
모든 사람이 차트 전문가
패턴의 저주
인간성과의 투쟁
혐오
방랑자의 마음
슬럼프 속의 매매
실패를 포용하라
가장 잘 잃는 자가 승리한다
이상적인 마음가짐
끝맺는 말 / 시장보다 당신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라

역자 후기 / 가장 잘 잃는 투자자가 되어 최후의 승리자가 되기를

저자소개

톰 호가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금융 기관 트레이더 출신으로 여러 투자 대회에서 우승한 왕개미 투자자. 톰 호가드는 영국의 두 대학에서 경제학과 금융학을 공부한 후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 은행에서 일했고, 차익결제거래(CFD) 중개 회사의 수석 시장 전략가로 런던에서 10년을 보냈다. 그는 시장 상황에 대해 수천 건의 TV와 라디오 인터뷰를 했으며, 수만 명의 고객을 상대로 매매 전략을 가르쳤다. 2009년부터 개인투자자로 자신의 자금만을 운용하고 있는 그는 투자 인생의 나머지 12년을 자신의 매매 기술을 완성하는 일에 보냈다. 그는 타임스탬프가 찍혀 있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4년간의 공개된 매매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는 또한 매일 자신의 웹사이트와 텔레그램 채널에 엑셀 형식으로 매매 내역을 게시한다. 그 기록에는 나쁜 매매도 많지만, 어쨌든 그는 여전히 전반적으로 돈을 벌고 있고, 꽤 잘 벌고 있다. 그는 2021년 9월 이후부터 책을 집필한 2022년 3월까지 거의 7개월 동안 하루 단위로 단 한 번도 손실을 본 적이 없다. 그는 중개업자들이 말하는 왕개미 투자자다. 1년 동안 2만 5,000파운드를 100만 파운드 이상으로 만들어, 무려 4,000%가 넘는 수익률을 올린 적도 있다. 텔레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저자의 매매를 추적할 수 있으며, www.tradertom.com에서 그의 매매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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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증권, 삼성선물 등에서 근무했으며, 터틀 매매 기법과 성공적인 추세 추종 시스템의 영향을 받아 전문적인 매매 시스템을 개발하는 역량을 키워왔다. 국내 선물과 해외 상품 선물을 시스템으로 매매하는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금융 기관에 재직하면서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추세 매매 절대지식》, 《주식투자 절대지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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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투자자로서 우리는 끝없이 예측 가능한 사이클에 참여하는 경향이 있다. 당분간은 매매가 잘된다. 우리는 행복하다. 우리의 규율은 약해진다. 우리는 돈을 잃는다. 그러면 우리는 결의를 강화하고, 더 많은 교육을 받는다. 그리고 다시 당분간 잘해낸다. 하지만 우리는 돈을 잃는다. 때로는 잠시, 때로는 영구적으로 매매를 멈추기도 한다.
친숙하게 들리는가?
이 주기의 슬픈 부분은 모든 사람이 매매에서 좋을 때가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돈을 버는 시기가 있다. 사람에게는 자신의 순간이 있다. 아마 당신도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될까? 99%의 사람들이 잘 잃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들이 잃을 때 경험하는 감정은 그들 자신에게 가장 이익이 되지 않는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만든다.
- <트레이딩 본부> 중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패배하는 투자자는 주도적인 추세에 대한 불신을 반복하고 추세에 역행하는 포지션을 취할 것이다. 감정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가 싼 가격에 매수하거나 비싼 가격에 매도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할 것이다.
이것은 동네 슈퍼마켓에서 화장지를 50% 할인된 가격에 사는 것처럼 정서적으로 만족스러운 일이지만, 금융시장은 슈퍼마켓이 아니다.
여기에는 ‘싼’ 것이 없다. ‘비싼’ 것도 없다. 그저 대세가 만드는 가격이 있을 뿐이다.
- <트레이딩 본부> 중에서


나는 상위 1%와 나머지 99%로 나뉘는 것은 그들이 매매할 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감정을 처리하는지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차트를 읽는 기술을 배우는 데 장점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차트 읽기가 내 의사 결정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은 나 자신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지만, 그것은 전체 매매 상황의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 <모든 사람이 차트 전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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