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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에 쫄지 마라

콜레스테롤에 쫄지 마라

(우리가 몰랐던 콜레스테롤에 관한 오해와 진실)

와다 히데키 (지은이), 서승철 (옮긴이)
에디터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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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에 쫄지 마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콜레스테롤에 쫄지 마라 (우리가 몰랐던 콜레스테롤에 관한 오해와 진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67442842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4-11-30

책 소개

현직 의사가 콜레스테롤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 35년 동안 6,0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한 저자가 임상 경험과 다양한 실태 조사 및 명확한 데이터를 근거로 나쁘다고만 여겼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필요가 없다는 새로운 사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콜레스테롤은 질병이 아닌 생명 유지의 근원
머리말/ 바뀌는 건강 상식

제1장 • 콜레스테롤은 낮추지 않아도 된다
콜레스테롤은 음식섭취로는 늘지 않는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면 더 일찍 죽는다는 충격적인 데이터
콜레스테롤이 몸에 나쁘다는 믿음의 위험성
‘100세 노인 연구’가 밝힌 장수하는 사람의 식탁
콜레스테롤은 혈관을 튼튼하게 만든다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 발생률도 낮춘다
스타틴 시장은 보물섬
40세마저 저콜레스테롤이라면 생각해 볼 문제
콜레스테롤이 낮으면 우울해지기 쉽다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은 애초에 없다
콜레스테롤 유해설을 낳은 ‘프레이밍햄 연구’의 진실
암 사망률이 높은 일본인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면 안 된다
오키나와 주민의 수명이 줄어든 충격적인 이유
그래서 콜레스테롤은 낮춰야 할까? 그냥 내버려 두어야 할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와 3대 질병 사망률

제2장 • 억지로 하는 다이어트, 수명을 좀먹는다
건강한 노인이 되겠는가? 축 늘어진 일상을 살아가겠는가?
고기를 먹고 장수하겠는가? 억지로 참고 일찍 죽겠는가?
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왜 섭취량은 늘지 않을까?
고기 섭취량이 많은 나라부터 수명이 늘어났다
식물성 단백질에서 동물성 단백질로
지금의 일본인은 영양 부족으로 인한 기아 상태 수준
콜레스테롤 원흉설의 최대 피해자는 고지식한 노인들
건강한 나라를 만들고 싶다면 젊은이도 콜레스테롤을 섭취해야
콜레스테롤은 모든 세포를 만든다
왜 나이 들수록 콜레스테롤이 필요할까?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 왜 암에 걸리기 쉬울까?
면역력을 높이고 싶다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선 안 된다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하면 성욕과 의욕도 저하된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스트레스에도 취약해진다
노화는 체력이 아니라 의욕 저하에서 시작된다
여성의 아름다움이나 젊음은 여성 호르몬의 작용이 중요하다
테스토스테론이 줄면 와상 상태가 될 위험이 높아진다

제3장 • 지방은 당신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든다
지방이 많은 식사라도 살찌지 않는다
내장 지방은 면역 세포를 만든다
비만이 아닌데 비만이라고 착각하는 건 아닐까?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다면 약간 비만이 좋다
젊은 사람도 날씬해지는 건 위험하다
뚱뚱한 사람은 정말로 혈액이 끈적끈적할까?
까슬까슬하고 축 처진 것보다는 기름기 많은 것이 좋다
애초에 일본인은 심근경색으로 죽는 사람이 적다
콜레스테롤을 늘려 혈관을 지켜라!
검사 수치의 벽, 혈압 170으로 조절이 가능할까?
지방 생산력이 떨어지면 식사로 보충할 수밖에 없다
당뇨병과 흡연이 혈관 염증과 동맥경화의 주범
기름기를 빼면 몸이 까슬까슬해진다
어떤 지방을 얼마나 섭취해야 할까?
지방을 섭취하지 않으면 몸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
지방은 적당히 섭취하는 게 좋다

제4장 • 의사와 약에 내 몸을 맡기지 말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은 먹을 필요가 없다
젊은이와 중년은 심근경색이 적다
프렌치 패러독스에 주목!
여성에게 지질 저하제를 사용하는 건 일본뿐!
건강은 정말 수치로 결정될까?
지질 저하제의 심각한 부작용
공포를 동반하는 지질 저하제
스타틴의 장점과 꼭 주의해야 할 점
몸 전체가 아닌 전문 분야만 진료하는 의료의 폐해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면역력 증대가 필수
면역학을 경시하면 체력 약한 노인들이 피해를 본다
저출산 대책에는 영양학이 유효하다
영양학 경시 풍조는 1800년대 말부터 있었다
대학병원에 ‘종합진료과’와 ‘노인과’를 만들자
자기 인생은 본인 하기 나름
70까지 살았다면 피우고 싶은 사람은 피워라
만족하는 인생은 자신만이 결정할 수 있다

제5장 • 건강 수명을 늘리는 식사학
장수하는 사람의 식생활
스테이크 360g 이하면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안 된 걸까?
일본인은 위장이 약해서 식사량이 부족해지기 쉽다
보조식품도 잘만 섭취하면 좋다
버터, 마가린도 두려워 말고 먹자
푸드 패디즘의 폐해는 나중에 나타난다
내가 라면을 먹는 것은 종합 영양식이기 때문이다
점심은 라면과 만두
식사량이 줄었다면 과자나 마요네즈 섭취도 권장
생선 기름은 고기의 기름을 중화시킨다
70~80%가 영양 부족인 노년층의 가혹한 현실
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행복 호르몬이 뇌까지 전달되지 않는다
의욕 저하를 방지하려면 뇌가 수축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단백질도 육류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어떤 고기를 얼마나 먹으면 좋을까?
중년이나 젊은이도 육류를 많이 먹으면 좋을까?

맺음말
역자 후기/ 사고 이후와 상식의 배반

저자소개

와다 히데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장년층을 전문으로 상담하는 정신과 의사. 도쿄대 의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조수로 근무했으며,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학교에서 국제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일본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노인 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로 30여 년 동안 노인 정신의학 분야에 종사하며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현재는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 원장이다. 고령화가 일찍 시작된 일본에서 고령자 의학, 노년 의학 전공으로 임상 경험을 했다. 노인전문종합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매일 다양한 질환의 중장년층의 환자를 접하고 수천 장의 뇌 사진을 분석한 결과, 감정이 인간의 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새롭게 밝혀냈다. 이 책에서 그는 의욕, 여유, 감정전환, 기억력 등의 다양한 차원을 통해 인간이 노화에서 승리하는 법, 감정 노화를 방지하는 법 등 구체적이고 생생한 해결책을 알려준다. 한국에서는 《70세가 노화의 갈림길》 《치매의 벽》 《80세의 벽》 《60대와 70대 마음과 몸을 가다듬는 법》 《늙지 않는 뇌의 비밀》 《70대에 행복한 고령자》 《노년의 품격》 《어른의 느슨함》 《60에 40대로 보이는 사람 80대로 보이는 사람》 《나이? 유쾌한 반란》 《이 나이 먹었으면 즐길 때도 됐잖아》 《60세의 마인드셋》 《어차피 죽을 거니까》 등 다수의 책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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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종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근무하며 일본어 학습 교재, 경제 경영서 등 다양한 영역의 도서를 기획 편집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다시 시작하는 일본어 첫걸음》, 《전원 합격 일본어 능력 시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건강검진의 두 얼굴》, 《중금속 오염의 진실》 등이 있다. [저서] <다시 시작하는 일본어 첫걸음> <일본어 Get2 전 4권> <혼자서도 OK 일본어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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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필자는 노인 의료의 정신과 의사로서 35년 동안 6,0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했고, 그 과정에서 위와 같은 결론을 얻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이 더 활기찬 나날을 보내고 행복해 보입니다. 이른바 ‘80세의 벽’도 별 무리 없이 넘어서고 90세를 넘어 100세를 바라보며 건강하게 지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를 증명할 근거 또한 많습니다. 필자는 현장주의자로, 실제 경험을 중시합니다. 많은 노인을 치료하면서 얻은 실증(實證)이 필자의 가장 든든한 근거입니다.
-〈머리말· 바뀌는 건강 상식〉중에서


건강진단을 받았는데, 의사로부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네요. 기름기 많은 음식을 줄이세요”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대로라면 심근경색이 올 수 있어요”라는 협박성 발언을 들은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의사의 진단은 틀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그 반대일지도 모릅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면 심근경색에 걸리기 쉽습니다. 암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뇌혈관계 질환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자연히 사망률도 높아집니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면 더 일찍 죽는다는 충격적인 데이터〉중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좋을까요?
만약 이런 의문이 생겼을 때는 장점과 단점을 비교해보면 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춤으로써 얻게 되는 장점과 잃게 되는 단점을 따져보자는 말입니다.
장점은 심근경색이나 동맥경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암에 걸리기 쉽고, 피부의 윤기나 탄력이 줄어들며, 성기능이 저하되고 근육도 줄어드는 등등…… 한도 끝도 없습니다. 게다가 단점을 생각할 때는 약에 의한 부작용도 꼭 살펴봐야 합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은 낮춰야 할까? 그냥 내버려두어야 할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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