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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7640613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6-07-06
책 소개
목차
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란 제목 아래 윤동주가 처음에 내려고 한 시들(18편)
자화상
소년
눈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로운 길
간판 없는 거리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작품별로 아래와 같은 순서로 배열(창작 연도에 나이를 병기함)
육필원고사진판(짝수와 홀수 면)
한글입력(원형대로)(짝수면)
한글입력(현행맞춤법대로)(홀수면)(난해어는 괄호 안에 작은 글자로 풀이)
Ⅱ.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편집할 때 윤동주가 배제한 시들(82편)
초 한 대
삶과 죽음
내일은 없다
거리에서
공상
꿈은 깨어지고
남쪽 하늘
조개껍질
고향 집
병아리
오줌싸개 지도
창구멍
기왓장 내외
비둘기
이별
식권
모란봉에서
황혼
가슴 1
종달새
닭 1
산상(山上)
오후의 구장(球場)
이런 날
양지쪽
산림
가슴 3
곡간(谷間)
빨래
빗자루
해비
비행기
가을밤
굴뚝
무얼 먹구 사나
봄 1
개 1
편지
버선본
이불
사과
눈
닭
겨울
호주머니
황혼이 바다가 되어
거짓부리
둘 다
반딧불
밤
만돌이
나무
달밤
풍경
한난계
그 여자
소낙비
비애
명상
비로봉
바다
산협의 오후
창
유언
산울림
비 오는 밤
사랑의 전당
이적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코스모스
고추밭
햇빛.바람
해바라기 얼굴
애기의 새벽
귀뚜라미와 나와
달같이
장미 병들어
투르게네프의 언덕
산골 물
팔복
위로
못 자는 밤
Ⅲ.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편집하고 나서 작고하기까지 새로 쓴 시들(7편)
간(肝)
참회록
흰 그림자
흐르는 거리
사랑스런 추억
쉽게 씌어진 시
봄 2
Ⅳ. 미완성.삭제 시편(11편)
창공
가슴 2
참새
아침
할아버지
개 2
장
울적
야행
비 뒤
어머니
'부록' 윤동주의 산문 4편
달을 쏘다
별똥 떨어진 데
화원(花園)에 꽃이 핀다
종시(終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