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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왼손잡이는 꿈을 잘 기억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41602673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5-11-2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41602673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5-11-20
책 소개
김성중의 신작 소설집 『왼손잡이는 꿈을 잘 기억한다』가 출간되었다. 독자들의 큰 사랑과 지지를 받음은 물론 현대문학상, 김용익문학상, 젊은작가상 3회 연속 수상으로 문학적 저력을 입증한 그가 『에디 혹은 애슐리』 이후 무려 5년 만에 내놓는 신작 소설집이다.
목차
유령들
새로운 남편
왼손잡이는 꿈을 잘 기억한다
서풍
귤락 혹은 귤실
도트와 프랭크
맥주의 알
맨발 교실
해설 | One More Chance
소유정(문학평론가)
작가의 말
저자소개
책속에서
숨바꼭질을 할 때마다 우리는 죽은 존재였다. 웃음도 숨소리도 누른 채 부활을 위한 작은 죽음에 들어가는 것. 세상 구석구석에서 아이들은 이 짜릿한 틈새를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다.
_「유령들」
임종의 침대는 하나의 보트와 같다. 난파가 끝나면 그 장소는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곳이 된다. 생명이 있다가 툭, 빠져나간 장소의 적막감. 나는 그보다 큰 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 지구에서는 매초마다 두 명의 인간이 죽는다던데, 딱 그만큼 태어났을 유령은 어디에서 붐비고 있을까? 임종 침대는 우주정거장의 발사대와 같다. 먼 은하로 떠나는 여정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부디 나처럼 길동무를 만나는 행운을 누리기를.
_「유령들」
나는 남편과 헤어져 혼자가 된 여자다. 그러다 새로운 남편이 왔다. 어쩌면 남편 2.0이라고 불러야 할 그가. 나의 취향과 감정과 습성을 내재화하는 준은 나와 전남편의 키메라였다가, 점점 나의 거울처럼 변해간다.
_「새로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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