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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삶을 흔들어라

네 삶을 흔들어라

(반쪽짜리 그리스도인을 향한 외침)

크레이그 그로셸 (지은이), 장택수 (옮긴이)
넥서스CROSS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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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삶을 흔들어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네 삶을 흔들어라 (반쪽짜리 그리스도인을 향한 외침)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7905002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3-09-25

책 소개

예수님은 있다, 구원받았다 외치면서 그 행동은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면 그 모습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할까? 하나님은 그분의 계획과 생각이 담긴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지만 과연 그 이름대로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지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목차

추천사 …4
머리말 …10

part 1
거짓 자아를 내려놓고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정체성을 발견하라


chapter 1 우리를 구속하는 이름 …20
chapter 2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 …41
chapter 3 우리는 이기는 자 …61
chapter 4 우리는 하나님의 대사 …82

part 2
영원한 가치를 위해
문화적 상대성을 포기하라


chapter 5 인내의 삶 …102
chapter 6 정직한 삶 …123
chapter 7 존경의 삶 …144
chapter 8 감사의 삶 …164

part 3
자기 정당화를 내려놓고
열정적으로 순종하라


chapter 9 담대한 행동 …188
chapter 10 담대한 기도 …208
chapter 11 담대한 말 …228
chapter 12 담대한 순종 …248
chapter 13 새로운 시작 …269

감사의 글 …276


저자소개

크레이그 그로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오클라호마주 라이프교회(Life.Church)의 담임목사다. 라이프교회는 2007년에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교회 1위’로 선정되었고, 지금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성도가 모이는 교회다. 라이프교회는 예수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제자를 양육하겠다는 처음 사명을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하고 있는데, 특히 2008년에는 모바일 성경 앱 유버전(YouVersion)을 출시했다. 유버전은 다양한 성경 번역본과 말씀 묵상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현재 5억 명 이상이 이 앱을 이용하고 있다. 크레이그 그로쉘은 해마다 전 세계 수많은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리더십 네트워크〉에서 혁신적이고 성경적인 리더십에 관해 강연한다. 또한 인생의 목적과 방향, 교회 리더십, 성도의 사회적 책임과 영적 성장 등을 주제로 여러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다른 저서로는 《위험한 기도》가 있다. www.craiggroesch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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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거룩한 나침반』, 『제자 캐스팅』(넥서스CROSS), 『나는 하나님을 아는가 하나님도 나를 아는가』(생명의말씀사), 『격려』(성서유니온선교회), 『세상을 가슴 뛰게 할 교회』, 『영을 분별하는 그리스도인』(예수전도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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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파괴적인 이름을 극복하도록 도와주실 때 베드로와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신다. 우리가 가진 최대의 약점을 최고의 장점으로 바꾸신다. 약함이 능력이 된다. 가장 큰 시련이 우리의 성장을 위한 최고의 기회가 된다. 하나님이 나에게 일하신 방법도 그랬다. 주님은 내 마음을 바꾸시고 나에게 새로운 목적이 담긴 새 이름을 주셨다.
하나님에게 가까이 갈수록 그분이 나를 급진적으로 베푸는 삶으로 부르신다는 믿음이 커졌다. 하나님은 내 마음을 바꾸셔서 나를 구두쇠에서 베푸는 사람으로 바꾸셨다. 변화가 빠르지는 않았지만 나는 조금씩 하나님의 부르심에 가까워졌다. 지금은 나에게 허락된 수입 안에서 살며 세상을 바꾸는 일에 아낌없이 베푸는 것을 삶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로 삼고 있다.


*누구나 힘겨운 날이 있다. 눈덩이(내 경우에는 얼음덩이)처럼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서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최근에 그런 안타까운 상황을 겪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정말 불행한 경우는 힘겨운 날이 며칠이 아니라 몇 주, 몇 달, 몇 년씩 이어지는 것이다. 주스를 흘리거나 펑크 난 타이어 정도가 아니라 이혼, 실직, 암, 중독, 사별 등 훨씬 고통스러운 일을 만난다.
자신이 골리앗 앞에 선 다윗처럼 느껴지는가? 기쁜 소식을 전한다. 당신은 작지 않다. 쉬운 상대는 아니나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당신은 이길 수 있다.


*전국대회로 나가기 바로 전 단계인 지역 결승에서 제레미라는 선수와 붙게 되었다. 남아공 출신인 제레미는 유명한 기독교 학교인 오랄로버츠대학교(ORU) 소속이었다. 1년 전 경기에서 나는 제레미에게 완패했다. 어찌나 처참하게 패배했는지 당장이라도 울고 싶을 정도였다. 제레미와의 경기를 앞두고 나는 평소처럼 무릎 꿇고 기도했다. 기도 후에 일어나서 보니 제레미도 기도하고 있었다. 순간 화가 났다. 내 믿음의 행위를 따라하다니 비겁해 보였다.
나는 제레미를 보며 말했다.
“둘 중에 누구의 믿음이 더 큰지 두고 보자고.”
제레미도 소리쳤다.
“나는 ORU에 다닌다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내가 훨씬 믿음이 크지.”
뒤질세라 나도 대답했다.
“하나님이 네 기도를 통역해 주셨어. 네가 질 거라고 하시던 걸.”
그리스도인답지 않은 나의 태도에도 불구하고 제레미가 지고 내가 우승했다. 팀원들에게 가니까 모두가 놀랐다.
“우승을 하다니 믿을 수가 없어. 경기할 때마다 기도하더니 정말 담대해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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