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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걷는 자의 행복

천천히 걷는 자의 행복

오풍연 (지은이)
북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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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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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걷는 자의 행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천천히 걷는 자의 행복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7990114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3-03-05

책 소개

삶을 하나의 장르라 생각하는 손바닥 에세이스트 오풍연식 글의 향연. 200여 편의 짧은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손바닥만 한 글이라 장편 에세이라고 칭하는 이 글들은 매일매일 한 편씩 쓴 이야기들이다. 어쩌면 일기와도 가까운 에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목차

머리말

1장_ 미워하지 않고 사는 법
친구 따라 강남 간다더니… | 기분 좋은 방문 | 경춘고속도로 | 통일 장군의 꿈 | 오래 삽시다 | 결혼, 두 번은 하지 말게 | 폼생 폼사 | 어 느화교와의 만남| 꼭 닮고 싶은 사람| 이름도 인연이다 | ‘나눔’의 회원이 되던 날 | 케이크 선물 | 13시간의 문상 길 | 어느 장관급 인사의 명함 | 입지전적 인물 | 형님 오늘 즐거웠습니다 | 북한산 사모바위 | 벌초하는 날 | 초면이라 반말도 못하겄네유 | 영혼이 맑은 사람 | 30년 만의 강릉행 버스 | 친구도 돈 있어야 오래 간다 | 우정과 신뢰 | 어느 페친과의 만남 | 형님 제가 잘 모실게요 | 어느 후배의 비보 | 인터넷이 35년 전 친구를 찾아주다 | 인재 아빠 정말 발이 넓은가 봐 | 소녀 같은 원로 | 작가의 바람 | 아름다운 노총각 | 여러분도 1등 할 수 있습니다 | 청출어람 | 복 받은 그들 | 노년의 행복 | 남편이 예뻐 죽겠어요 | 치매노인 복지 | 꿈 + 도전 |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 | 평창의 추억 | 여자 친구, 남자 친구 | 관심 | 나이 쉰에 친구 | 배려 | 호박잎에 보리밥 | 친절한 광화문 우체국 직원 | 불쾌한 문자 메시지 | 나와 DJ | 나이 쉰에 지다 | 장관직을 고사하다니 | 아름다운 양보 | 두 거인을 보내며 | 기막힌 사연 | 어느 정치인의 죽음 | 변호사와 조카딸 | 어느 재소자의 가을 편지 | 친절한 서울시 국장님 | 노란 화분 | 고전을 공부하는 사람들 | 한 인간의 죽음 | 아직은 더 살아 있으라고 하시나 봐요 | 경주 황 목사님 | 제 친구 부부를 만나 보시렵니까 | 집으로의 초대 | 일곱 번째 주례 | SNS 유감 | 한국의 스티브 잡스 | 민애소다(民愛笑多) | 어느 한 쌍과의 인연 | 패션쇼 후기 | 촌놈. 그래, 암과 싸워 이겨라 | 잉꼬부부 | 드디어 스마트폰족 |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을 관리합니까 | 인생 절정기 | 아빠로서 나는 몇 점 | 아내는 가정부 | 부부싸움, 칼로 물 베기 | 아픈 것도 서러운데 | 자상한 아우님 | 고부간 | 경조비 | 대중교통 예찬론자 | 돈

2장_ 가족 자격 시험
아내의 48번째 생일 | 말년 여행 | 구순 아버지의 딸 사랑 | 아주 특별한 결혼식 | 아내를 위하여 | 스킨십 | 못된 자식, 착한 부모 | 널 닮은 딸을 낳으면 안 돼 | 사위도 자식이다 | 아빠 사랑해요 | 여보, 우리 오래 살자 | 결혼 24주년

3장_ 내 인생은 내가 가꾸는 밭
골프와 인생, 마음을 비워라 | 양심불량 주민 | 이렇게 하루가 길 줄이야 | 머리 염색 어찌할까 | 영원히 잘나갈 순 없다 | 욕심이 화를 부른다 | 밥 사는 기자가 되라 | 새벽을 즐기는 법 | 홀인원의 꿈 | 새벽의 밀어 | 매미 | 예수가 친구라니… | 가장 행복한 시간 | 지금 순간도 고맙고, 감사하다 | 운동예찬론자가 된 사연 | 쉰둘의 가을 | 골칫덩이 개 | 기회는 반드시 온다 |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써라 | 종강하던 날 | 산책을 즐기자 | 겨울 설악을 만끽하다 | 한 직장을 고수해야 하는 이유 | 금요일 오후 | 어느 월요일 단상 | 임진년을 보내며 | 헛된 꿈의 역설 | 재산목록 1호 | 30년 뒤도 지금처럼만 | 술, 커피, 담배 | 홍보대사 군수님 | 사기당한 느낌이에요 | 몹쓸 엄마 | 왜들 솔직하지 못할까 | 남을 미워하지 않고 사는 법 | 인생을 찰나다 | 나는 오늘도 걷는다 | 사람이 개만도 못해서야 | 운칠기삼(運七氣三) | 이름에 얽힌 사연 | 섹스 중독 | 아픈 것도 행복하죠 | 기수 문화 |악성 댓글 | 기사 식당 | 공짜족 | 성과지상주의 | 어제 과음하셨나요 | 새벽 기도 | 등산과 불륜 | 운수 대통한 날 | 대리 만족 | 털어서 먼지 안 날 사람 없다 | 스트레스 덜 받기 | 부끄러운 언론 | 병원 검진 주저하지 말라 | 나눔의 실천 | 정년퇴직 | 정치인과 진실 게임 | 대인공포증 | 차, 골프, 여자 | 권력이 뭐길래 | 최고령 직원 | 술, 계속 마셔야 하나 | 이사 | 대머리의 비애 | 명동 거리 | 일병장수 | 초코파이의 추억 | 비자금 | 관음증 환자 | 결혼 그리고 섹스 | 모두 당신 탓이야 | 쓸데없는 소리라도 하라 | 살맛 더해 주는 호기심 | 영화기피증도 병 | 독서도 습관이다 | 메모를 습관화하자 | 국어사전 | 싱거운 사람들 | 의심 |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 마음 비우기 | 친구의 죽음 | 108배 전도사 | 사랑 그리고 미움 | 인생은 모방이다 | 욕 | 고집불통 | 불륜 도시 유감

4장_ 글쓰기의 즐거움
댓글 달기 | 활기찬 님의 전화 | 4월, 그리고 5월 | 어느 후임병의 서평 | 20만636원 | 아고라 회원과의 첫 만남 | 나는 작가다 | 또 하나의 기록 | 어느 블로거의 서평 | 작가와의 동행 | 아빠도 야한 글 써봐요 | 남자의 속마음 | 58년 개띠 | 고운 마음 | 111번째 저서 | 소재 빈곤 | 베스트셀러 | 고마운 댓글 | 시골 밥상 | 오해와 관심 | 표절과 창작

저자소개

오풍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대전고,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서울신문 기자, KBS PD시험에 동시 합격한 뒤 기자의 길을 걸었다. 서울신문 노조위원장, 청와대 출입기자단 전체 간사, 법무부 정책위원, 법조大기자를 지냈다. 현재는 오풍연닷컴(ohpoongyeon.com) 대표, 오풍연구소 대표, 오풍연 칼럼방 대표 등으로 있다. ‘행복전도사’ ‘걷기전도사’를 자처한다. 정직은 좌우명. 도전과 실천을 강조한다. 상식과 양심을 바탕에 두고 글을 써왔다.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다. 이번에 도서출판 ‘오풍연닷컴’을 만들어 직접 책을 펴낸 이유이기도 하다. 그동안 ‘새벽찬가’ ‘새벽을 여는 남자’ ‘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 ‘吳대사의 행복 편지’ ‘남자의 속마음’ ‘여자의 속마음’ 등 13권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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