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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그래도 행복해지기

[큰글자책] 그래도 행복해지기

(우리 시대 인생 멘토 22인의 행복 특강!)

고정욱, 김별아, 박완서, 서정윤, 송길원, 신달자, 양애경, 윤후명, 이승하, 장석주, 황수관, 이채윤, 손욱, 강창희, 김병준, 노경실, 오풍연, 방귀희, 강창희, 김지원, 허영자, 손석춘, 엄광용 (지은이)
  |  
북오션
2020-06-30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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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그래도 행복해지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그래도 행복해지기  (우리 시대 인생 멘토 22인의 행복 특강!)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문인에세이
· ISBN : 9788967995287
· 쪽수 : 260쪽

책 소개

박완서, 신달자, 황수관, 허영자, 윤후명, 고정욱, 김별아 등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전하는 22편의 ‘행복 예찬론’. 고난이라는 파도와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그래도 행복해져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생생한 체험을 통해 들려준다.

목차

1장>>> 느낌, 일상의 행복 _ 소소한 일상 속에 행복이 스며 있음을 느낀다

박완서 - 코고는 소리를 들으며
김지원 - 섬
양애경 - 조용하고 행복한 날들
윤후명 - 행복이 눈에 보이는 시간
장석주 - 행복에 대한 단상
오풍연 - 희망이었으매 나는 행복했다

2장>>> 발견, 찾아내는 행복 _ 가난한 삶이나 어려운 환경에서도 행복을 찾아낸다

이채윤 - 결심한 만큼 행복해진다
노경실 - 잠시 발을 멈추고 하늘을 당신의 등 뒤를 보십시오
방귀희 - 행복을 파는 여자
서정윤 - 행복의 또 다른 얼굴
엄광용 - 행복의 틈새
허영자 - 행복한 삶

3장>>> 긍정, 만드는 행복 _ 삶을 긍정하는 마음으로 행복을 만들어낸다

송길원 - 감사로 찾아오는 행복
황수관 - 신바람 나고 행복해지려면
고정욱 - 세상을 바꾸는 행복
손욱 - 행복나눔

4장>>> 미래, 준비하는 행복 _ 앞으로의 행복한 삶을 위해 미래를 준비한다

이승하 - 늙으면서 아름다워지는 얼굴
손석춘 - 돈과 행복이 무관하려면
김병준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강창희 - 정년 후의 80,000시간

5장>>> 희망, 기적 같은 행복 _ 행복은 산 너머 저쪽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있다

김별아 - 지금 여기서 꽃피게 하라!
신달자 - 행복이라는 인형과 살고 있다

저자소개

고정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기도 합니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소년 독립군이 되다》, 《가족은 나의 힘》 등의 작품 350여 편을 발간했습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과거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 도서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습니다. 연락처 : kingkkojang@hanmail.net 유튜브 : 고정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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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1969년 강원 강릉에서 태어나 자랐고,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실천문학에 중편 「닫힌 문 밖의 바람소리」를 발표하며 등단해, 제1회 세계문학상, 제10회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미실』, 『영영이별 영이별』, 『채홍』, 『가미가제 독고다이』, 『탄실』 외 장편소설 다수와, 『가족판타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삶은 홀수다』, 『도시를 걷는 시간』, 『월성을 걷는 시간』 등의 에세이, 『스크린의 독재자 찰리 채플 린』, 『네가 아니었다면』 등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책 다수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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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 경기도 개풍군에서 태어나 소학교를 입학하기 전 어머니, 오빠와 함께 서울로 상경했다.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지만, 6‧25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했다. 1953년 결혼하여 1남 4녀를 두었다.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불혹의 나이로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작품 활동을 하며 40여 년간 80여 편의 단편과 15편의 장편소설을 포함, 동화, 산문집, 콩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남겼다. 한국문학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고, 2006년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타계 후에는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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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대구 출생으로, 1984년 『現代文學』에 <서녘 바다>, <성> 등으로 추천완료, 시집 「홀로 서기 1」(1987), 「홀로 서기 2」(1987), 「나의 시간은 얼마나 남았는지요」(1991), 시선집 「소망의 시」(1991), 「홀로 서기 3」(1993), 「꽃 한 송이 잊는데 평생이 걸린다」(2019), 수필집 「내가 만난 어린왕자」, 「행복한 하루」 등 다수의 저서와 한국문협 작가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종합문예교양지 계간 『연인』 편집고문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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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은 장례식 운동’을 펼쳐온 국내 최초의 임종 감독. ‘이쑤시개 하나’까지 철저히 계산되는 물신에 굴복한 병원 중심의 장례가 아닌 고인의 생애가 요약된 스토리텔링 사진과 유품, 편지 등이 놓인 ‘메모리얼 테이블’과 함께하는 고인 중심의 품격 있는 장례식을 제안한다. 죽음과 장례, 임종 심리를 깊이 공부해 《죽음의 탄생》, 《행복한 죽음》, 《죽음이 배꼽을 잡다》 등 죽음 관련 서적만 8권을 썼다. 1998년 화장장려 운동을 시작으로, 평상복입기 운동(2012년), 생전 장례식 제안(2012년), 임종휴가법안 입법 발의 제안(2015년), 일본식 장례로부터 장례독립선언 주도(2017년), <메멘토모리 기독시민연대>(2020년), <앰뷸런스 소원재단> 및 <365일 어린이재단>(2021년) 발족 등으로 장례 혁명의 선봉에서 살아가는 현장 전문가다. <하이패밀리> 대표이며, 수목장 <소풍 가는 날>과 어린이 무료 묘원인 <안데르센 공원 묘원>을 직접 운영하는 묘지지기이기도 하다. 장례는 엔딩ENDing이 아닌 앤딩ANDing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앤딩 플래너’로 즐겨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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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강원도 강릉에서 출생 연세대학교 철학과 졸업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저서로는 시집 《명궁》 《쇠물닭의 책》, 소설집 《둔황의 사랑》 《협궤열차》 《여우 사냥》 《가장 멀리 있는 나》 《모든 별들은 음악소리를 낸다》 《삼국유사 읽는 호텔》 《새의 말을 듣다》 《원숭이는 없다》, 산문집 《꽃》 《나에게 꽃을 다오 시간이 흘린 눈물을 다오》, 화서첩 《윤후명 그리고 쓰다》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동리문학상, 제62회 3·1문화상 예술상, 2023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계간 『문학나무』 편집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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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등단 시집 『사랑의 탐구』(문학과지성사) 『우리들의 유토피아』(도서출판 나남): 새숲에서 개정판 『욥의 슬픔을 아시나요』(세계사): 걷는사람에서 개정판 『폭력과 광기의 나날』(세계사) 『박수를 찾아서』(고려원) 『생명에서 물건으로』(문학과지성사) 『뼈아픈 별을 찾아서』(시와시학사): 달아실에서 개정판 『인간의 마을에 밤이 온다』(문학사상사)…제목을 『아픔이 너를 꽃피웠다』로 바꿔 증보판 『취하면 다 광대가 되는 법이지』(시학) 『천상의 바람, 지상의 길』(서정시학) 『불의 설법』(서정시학) 『감시와 처벌의 나날』(실천문학사) 『나무 앞에서의 기도』(케이엠) 『생애를 낭송하다』(천년의시작) 『예수ㆍ폭력』(문학들) 시선집 『젊은 별에게』(좋은날) 『공포와 전율의 나날』(문학의전당): 시인동네에서 개정판 평전 『마지막 선비 최익현』(도서출판 나남) 『최초의 신부 김대건』(도서출판 나남) 『진정한 자유인 공초 오상순』(도서출판 나남) 『윤동주, 청춘의 별을 헤다』(서연비람) 한국시인협회 사무국장, 한국가톨릭문인협회 부회장, 한국문예창작학회 회장 역임 2023년 현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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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햇빛사냥』 『완전주의자의 꿈』 『그리운 나라』 『어둠에 바친다』 『새들은 황혼 속에 집을 짓는다』 『어떤 길에 관한 기억』 『붕붕거리는 추억의 한때』 『크고 헐렁헐렁한 바지』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간장 달이는 냄새가 진동하는 저녁』 『물은 천 개의 눈동자를 가졌다』 『붉디붉은 호랑이』 『절벽』 『몽해항로』 『오랫동안』 『일요일과 나쁜 날씨』 『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등이 있다. 애지문학상, 질마재문학상, 영랑시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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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일본에서 태어난 황수관 박사는 경주 안강에서 자라 안강농고를 거쳐 대구교대를 나왔다. 교사시절 야간으로 대구대와 경북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북 의대 연구원 과정을 마친 후 연세대학 의과대학 생리학 교수와 세브란스 건강 증진센터 부소장이 되었다. 국민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지만 스마일 박사, 신바람 박사, 호기심 박사, 이야기 박사로 더 알려져 있다. 연세대 의과대학 외래교수로서 후진 양성에 힘써오다 2012년 12월 30일 향년 6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저서로는 ‘저 보세요 저 보세요 그래도 웃잖아요’, ‘황수관 박사의 웰빙 건강법’, ‘황수관 박사와 실컷 웃어보자’, ‘9988 건강강좌’ 등 20여 편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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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태고적부터 인류는 생존을 위해 철학을 해왔다. 밤하늘의 별을 보고 우주를 논한 원시인의 마음으로 철학을 하면 ‘철학이 가장 쉽다’고 저자는 생각한다. 저서로는 <중국 4000년의 정신>,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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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7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래로 30년 넘게 삼성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었으며, ‘한국의 잭 웰치’, ‘혁신의 전도사’, ‘최고의 테크노CEO’ 등으로 불렸다. 이후 (주)농심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와 행복나눔125운동본부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을 ‘감사’로 물들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당신을 만나 감사합니다》 《삼성, 집요한 혁신의 역사》 《그래도 행복해지기》 《십이지 경영학》 등이 있으며, 수많은 책을 통해 지속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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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감수)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최고의 노후설계 전문가. 미래와금융 연구포럼 대표. 미래에셋 부회장 겸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활발한 강의와 연구활동을 통해 젊은이에서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이들에게 노후준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시샤대학 상학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서강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1973년 증권선물거래소에 입사해 대우증권 상무와 도쿄 사무소장, 현대투신운용과 굿모닝투신운용 사장을 거친 국내 금융투자업계의 산 증인이다. 이후 미래에셋으로 자리를 옮겨 약 10여 년간 노후 관련 교육과 100세 시대에 적합한 인생설계를 설파해왔다. 업계에서 ‘여의도의 소맹자(小孟子)’로 불릴 만큼, 항상 책을 가까이 하고 자신의 분야를 꾸준히 연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1년에 무려 300회 이상의 강연을 소화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그는, 경험과 이론을 두루 갖춘 ‘100세 시대 인생설계’의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2012년에는 투자교육과 노후준비 분야를 개척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증권대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책은 강의와 연구활동 등을 통해 접한 수많은 이들의 고민을 토대로, 100세 시대를 맞아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과 진심 어린 조언을 담은 결과물이다. 그 밖의 저서로 《2030 세대를 위한 투자와 금융 이야기》, 《30대 이후의 인생재테크, 펀드투자로 시작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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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의 다른 책 >
노경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천하대장군이 된 꼬마 장승》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교통안전》 《학교 폭력 안전》 《가정 폭력 안전》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사회 재난 안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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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대전고,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서울신문 기자, KBS PD시험에 동시 합격한 뒤 기자의 길을 걸었다. 서울신문 노조위원장, 청와대 출입기자단 전체 간사, 법무부 정책위원, 법조大기자를 지냈다. 현재는 오풍연닷컴(ohpoongyeon.com) 대표, 오풍연구소 대표, 오풍연 칼럼방 대표 등으로 있다. ‘행복전도사’ ‘걷기전도사’를 자처한다. 정직은 좌우명. 도전과 실천을 강조한다. 상식과 양심을 바탕에 두고 글을 써왔다.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다. 이번에 도서출판 ‘오풍연닷컴’을 만들어 직접 책을 펴낸 이유이기도 하다. 그동안 ‘새벽찬가’ ‘새벽을 여는 남자’ ‘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 ‘吳대사의 행복 편지’ ‘남자의 속마음’ ‘여자의 속마음’ 등 13권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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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무학여자고등학교 수석 입학, 동국대학교 수석 졸업, 동(同) 대학원 문학석사, 숭실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박사 졸업, 박사학위 논문은 국내 최초의 장애인예술을 주제로 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 경험에 관한 연구’이다. KBS방송작가 31년의 경력을 가진 장애예술인 당사자로서 장애인예술 분야의 학문을 개척한 장애인예술 전문가로 2020년 「장애예술인 예술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이끌어 냈다.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숭실대학교에서 ‘뉴미디어 시대의 크리에이터 되기’, ‘공모전으로 지적재산 만들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사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계간 『솟대문학』을 100호까지 만들어 미국 스탠퍼드대학 도서관에서 연구 목적으로 『솟대문학』 1~100호를 구입해 갔다.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 대표로 『E美지』와 『솟대평론』 발행인으로 일하면서 일간지에 400여 회 기고, 아티클·세미나 200여 회를 발표하였으며 39권의 저서가 있다. 2023년, 여성기업 ‘장애인예술연구소’를 설립하여 장애인예술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 활동으로 문화훈장 옥관(2023), 국민훈장 석류장(1996), 한국방송작가대상, 한국여성지도자상, 불자대상 외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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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생. 육군사관학교 졸업,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경남대학교 명예정치학박사, 육군대학 교수, 육군 중령 예편. 국무총리 비서실장, 국회 통신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대전충남 장애인재활협회 회장, 한국 휠체어농구연맹 회장, 과학기술부장관 역임. 5선 국회의원(11, 12, 14, 15, 16대) 자민련사무총장, 원내총무 역임. ‘의원 꿔주기’반대로 자민련 제명. 한나라당 최고위원,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장, 경남대학교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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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8 경남 함양 출생 1962 『현대문학』 등단 시집 『가슴엔 듯 눈엔 듯』 (1966) 『어여쁨이야 어찌 꽃 뿐이랴』 (1977) 『목마른 꿈으로써』 (1997) 『은의 무게만큼』 (2007) 『투명에 대하여』 (2017) 『마리아 막달라』 (2017) 등 다수 한국시인협회상, 월탄문학상, 목월문학상, 허난설헌 문학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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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주철학자.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커뮤니케이션 사상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부터 대학교수로 일하며 현대 우주 과학을 토대로 철학의 새로운 길을 제안한 『우주철학서설』(2022)과 철학 소설 『원시별』(2023), 민주주의의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손석춘 교수의 민주주의 특강』(2024)을 펴냈다. 청소년들과도 대화에 나서 『10대와 통하는 철학 이야기』, 『10대와 통하는 세계사 이야기』, 『10대와 통하는 과학 이야기』 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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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광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의 모든 글쓰기는 역사소설 『광개토태왕 담덕』을 집필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었다” 경기도 여주에서 출생하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다. 12년간 잡지사 기자 생활을 하다 전업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고구려연구회 회원이 되어 국내 답사를 다니던 중, 소설 『광개토태왕 담덕』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그 일념으로 자료조사를 시작했고, 만주·백두산·실크로드 등 해외 답사를 다니면서 광개토태왕의 원정길을 추적하였다. 광개토태왕 자료는 비문의 내용이 거의 전부였으므로 자료조사의 한계를 느껴, 단국대 대학원 사학과에 진학하여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러면서 고구려 역사와 그 시대의 생활상을 두루 엿볼 수 있는 간접 자료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였다. 1990년 『한국문학』에 중편소설 「벽 속의 새」로 문단에 데뷔하였다. 그간 지은 책으로는 장편역사소설인 『사냥꾼들』, 『천년의 비밀』 등이 있고, 창작집으로『전우치는 살아 있다』와 『징비록에서 역사의 길을 찾다』등 다수의 책들을 집필하였다. 2015년에는 장편 역사소설 『사라진 금오신화』로 류주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이 모든 글쓰기는 역사소설 『광개토태왕 담덕』을 집필하기 위한 준비작업이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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