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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일이 내게 가르쳐준 삶의 품위에 대하여)

후안옌 (지은이), 문현선 (옮긴이)
윌북
1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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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 (일이 내게 가르쳐준 삶의 품위에 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55818299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25-07-30

책 소개

후안옌이라는 젊은이가 20년간 19가지 직업을 경험하며 쓴 직업 경험담이자 나에게 맞는 삶을 찾아 나선 용감한 도피의 기록이다. 또한 이 시대 젊은이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불안함과 소외감, 어디를 향해야 할지 모르는 원망과 방황에 대한 진솔한 자기 고백이기도 하다.

목차

1장. 광저우 물류센터 야간직
1년의 야간 노동이 남긴 것

2장. 베이징의 택배기사
구직과 면접
수습 기간과 입사
떠돌이 신세
정식 팀원이 되었지만
별점과 병가
성수기와 이직
핀쥔택배
1분 0.5위안이라는 시간 비용
복수 메모장
분실과 배상금
해고와 코로나19

3장. 상하이 자전거 가게
편의점 야간 직원
자전거 가게에서의 1년

4장. 다른 일들
첫 번째 일부터 여덟 번째 일까지
아홉 번째 일부터 열한 번째 일까지
글쓰기를 시작하다
열두 번째 일
열세 번째 일과 열네 번째 일
열다섯 번째 일
열여섯 번째 일과 열일곱 번째 일
에필로그: 래티샤 필킹턴의 위대한 실의

후기. 삶의 또 다른 부분

저자소개

후안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노동자이자 작가. 고등학교 졸업 후 20년 동안 광둥성, 광시성, 윈난성, 상하이, 베이징 등 여러 지방과 도시를 옮겨 다니며 경비원, 베이커리 수습생, 편의점 직원, 노점상, 온라인 쇼핑몰 직원 등으로 일했다. 이후 광저우 근교 순더의 물류센터에서 야간 상하차 일을 하고, 베이징으로 옮겨가 2년간 택배기사로 일했다. 야간 근무 경험을 인터넷에 올리자 엄청난 반응이 일었고, 택배기사 경험과 다른 경력을 더해 『나는 북경의 택배기사입니다』를 출간하게 됐다. 첫 책을 출간하자 마자 ‘올해의 책’,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쓰촨문학상, 중국청년작가상, 산렌도서상, 단샹제문학상 등 중국 주요 문학상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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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같은 대학교의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며 전문 번역가로서 중국어권 도서를 기획 및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색, 계』 『연매장』 『피아노 조율사』 『원청』 『오향거리』 『삼생삼세 십리도화』 『평원』 『제7일』 『사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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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루 일을 끝내고 기분 좋게 소파에 늘어져 있는 사람들을 보며 그런 휴식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아직 일을 시작하지도 않았건만 그들보다 피곤한 느낌이었다. 그럴 때마다 나 자신한테 욕을 퍼부었다. 내 몸은 내 의지를 욕하고 내 의지는 내 몸을 욕했다. 내일 아침에 퇴근하면 곧장 잠을 자리라 맹세했다. 하지만 이튿날 아침이 되면 상황은 전날과 똑같아졌다. 그런 나날이 계속 되풀이되었다.
_ 「광저우 물류센터 야간직」 중에서


심해의 물고기는 눈이 보이지 않고 사막의 동물은 갈증을 잘 참는 것처럼 어떤 사람이 되는지는 내가 처한 환경에 좌지우지되지, 본성에 따라 결정되는 게 아니었다. 나는 업무 환경이 조금씩 나를 바꾸고 있음을, 더 조급하고 쉽게 욱하고 무책임하게 바꾸고 있음을 알아차렸다. 지금껏 지켜왔던 기준을 지킬 수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졌다.
_ 「베이징의 택배기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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