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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

(미이 홍도화 시집)

홍도화 (지은이)
예술의숲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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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끼 (미이 홍도화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8071126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18-05-22

목차

1부
씨앗을 뿌리고 있다
그길에서-13 / 학풍 바람 일던날-14 / 젖은손-15 / 몽롱한 꽃밭-16 / 그저 보내며-17 / 끼-18 / 갈증-19 / 그때 그 시간-20 / 새김질-21 / 신비로운 음률-22 / 한 번만 더-23 / 홍찔레의 유혹-24 / 그래 그 자리-25 / 열정-26 / 선배와 선배-27 / 오르막-28 / 황혼녘-29 / 누구 탓일까-30

2부
그리움 하나 손끝에 내린다
나눔의 시간-33 / 소식-34 / 상사화-35 / 금메달-36 / 속내-37 / 불꽃-38 / 바람-39 / 선두-40 / 꽃 떨어진 가루-41 / 구겨진 관계-42 / 너를 닮고 싶다-43 / 격세지감-44 / 아침 무대-45 / 손짓-46 / 청년 전기-47 / 터널에 갇힌 그림자-48 / 엇나간 말-49 / 그늘진 꽃-50

3부
왜 거기 있을까
친구-53 / 살아가는 이유-54 / 빗소리-55 / 말, 말-56 / 텃세-57 / 나눔-58 / 아들과 엄마 사이-59 / 흔들리는 길-60 / 꿈-61 / 왜 거기 있을까-62 / 꽃-63 / 수신자 없는 전화-64 / 아비 허수아비-65 / 정원사는 지금-66 / 보듬는 사랑-67 / 회개지심-68 / 겨울의 무게-69 / 낯선 나-70

4부
구르지 않으면 넘어진다
그래 그거면 됐어-73 / 디지털 세상 속 어머니-74 / 구겨진 마음-75 / 살아가려면-76 / 구르는 말-77 / 용서-78 / 봄꽃-79 / 나는-80 / 함께 한다는 것-81 / 지워지지 않는 것들-82 / 성장통-83 / 이월의 그 짧은 날-84 / 엉킨 것-85 / 아심아심한 사람-86

5부
천천히 새기려 걷는다
잠들어 있는 여린 꽃-89 / 초가을 산책로에서-90 / 역조-91 / 꽃의 불효-92 / 찾는 r 찾고 싶은 것-93 / 애면글면 꽃-94 / 괴로움 친 날-95 / 꽃 지던 날-96 / 어머니의 시간-97 / 낙방거자-98 / 유통기한 지난 고백-99 / 노후한 경운기-100 / 내솟는 그리움-101 / 다 잊어버릴지라도-102 / 혼자 가는 길-103 / 가난이 아니었다면-104 / 더 힘들지 않기를-105 / 직지, 마음 달기-106 / 사람-108 / 불면증-110

跋文- 시詩와 발髮의 어울목 / 증재록-111

저자소개

홍도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음성에서 태어나 우리나라 최초의 미용기능장으로. 최초의 미용예술학박사로 미를 이끌며 국민포장을 받았고 2018년 현재 예일미용고 교장이다.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수헤어미용실 원장으로 한남대학교 대학원 향장미용학과 교수로 강단에 올랐고 현 예사랑미용봉사단장이다. 전 청주여자교도소 교화협의회장 이었고, 2007년부터 5년간 충청타임즈에 수필을 연재하였고 2010년 충북여성글공모전에 ‘호랑이가 물어갈년’이 장려상, ‘미리 써보는 유서’가 입선되었다. 2015년 혜산 박두진 공모전에 아차상 수상, 한국작가 신인상을 받았다. 평택 제천 간 금왕휴게소에 목판 시화비가 있으며, 매년 9월 독서의 달에 시창극 희곡을 쓰고 출연하고 시화 전시. 청주시립도서관시창작교실을 수료하고 시울림문학회, 짓거리시세상,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산문집 <세상을 여는 나의 미용 인생>, <미용과 함께 하는 세상> 1,2,3집. 동인시집 <그가 가는 길에 나를 비춘다> 등 다수. e-mail: chch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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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꼬집어도 밟아도
기분 따라 피어오르는 아지랑이처럼
어지러운 바람처럼
밤낮없이 튀고 있는 끼

혀끝에서 조심스레 녹이며
꽆피우면 좋겠다

- <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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