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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여자, 홍차를 닮다 (홍차 그리고 여자 공감 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8224355
· 쪽수 : 236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68224355
· 쪽수 : 236쪽
책 소개
아홉수를 거르는 따뜻한 향기 속 그녀들의 이야기. 스물아홉에서 서른, 파이널 앤서final answer는 아니라도 대답을 요구받는 인생의 고개 하나를 넘어가며 우리가 한 번쯤은 겪었을 고민과 자책, 그 성장통을 이 책은 담고 있다.
목차
#1 커피와 홍차 사이, 카페 La Yul -이상한 앨리스의 나라-
#2 ‘인생’에 대해 정답을 말해 줄 사람? -사랑을 끓여 드려요-
#3 여자, 셀렘을 마시다 -앨리스 인 원더랜드, 라 율 인 런던!-
#4 당신도 아이지? 나도 그랬어 -내 용서를 마셔줘!-
#5 생활자에서 여행자로 -떠나형-
#6 welcome, my 30th ! -홍차 좋아하세요
#7 오후 4시, 느리게 마시는 시간 -애나의 애프터눈 티-
#8 지도 밖, 나를 찾아서 -홍차, 나는 그것을 버리기 위해 떠나왔는지도 모른다-
#9 희망은 어둠의 가장자리에서 빛난다 -잔향-
#10 실패를 거르다 -티 인퓨져-
#11 원더랜드의 심장을 찾으러 -Secret tea room-
#12 혼자는 따뜻하지 않은 -Tea for two-
#13 눈물이 난다 -그녀의 티 테이블-
#14 닮은 그래서 같지 않은 -라 율, 나유리, 크리스, 크리스토퍼-
#15 의외로 뜬금없이 네 생각이 난다 -바토무슈의 밤-
#16 Never Ever give up! -실패라고 쓰고 도전이라고 읽는다-
#17 쓸모의 필요 -소금 홍차-
#18 나와의 화해 -식은 홍차에도 향기는 있다-
#19 여린 빛깔, 피렌체 -그래서 홍찻잔은 희다-
#20 하트, 아래에…… -다시 한번-
#21 그래서 체셔 고양이가 뭐래? -글쎄……-
#22 이제 서른밖에 안 왔네 -퇴비가 되어준 홍차 찌꺼기-
#23 얼룩조릿대를 심으며 -뜨겁도록 아름답게-
저자소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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