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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스위스처럼

사랑한다면 스위스처럼

(커플, 육아, 공동체로 보는 다정한 풍경들)

신성미 (지은이)
크루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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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스위스처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랑한다면 스위스처럼 (커플, 육아, 공동체로 보는 다정한 풍경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72172220
· 쪽수 : 380쪽
· 출판일 : 2024-04-30

책 소개

아름답게 펼쳐진 자연 풍경으로 해마다 많은 이들이 스위스에 방문한다. 하지만 자연만큼 진국인 스위스 사람 간의 일화는 결코 여행만으로 알 수 없다. 작가는 스위스인 남편을 만나 딸 레나와 함께 스위스 사회와 문화를 천천히 체감해 나가며 『사랑한다면 스위스처럼』을 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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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하나에서 둘로
커플 천국, 싱글 지옥
내 인생 최대의 사건, 사랑
+스위스의 동거 문화와 결혼식 비용
나의 스위스 웨딩
모두가 함께 쌓는 결혼식 추억
행오버 없는 처녀파티, 총각파티
엄마 아빠는 데이트 중
노년기의 로맨스
+국민소득 9만 달러의 나라에서 산다는 것

2부. 둘에서 셋으로
어린이를 존중하는 사회
스위스 부모들은 육아가 안 힘들까?
스위스에서 아이 낳기
아빠들의 육아
+놀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
유아의 일상에도 틀과 질서가 있다
완벽주의 엄마의 운콤플리치어트
자연이 알려준 삶을 사랑하는 법
남다른 체력의 비결
+알면 알수록 독특한 나라, 스위스 이모저모
스위스 아이들의 잠, 식사, 독립심
일주일에 단 하루, 모두가 만족스러운 황혼 육아
알파벳 선행 학습보다 중요한 것들
+스위스의 별별 규칙

3부. 셋에서 공동체로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
고맙다는 말은 잘 하면서
스위스 가정은 무지갯빛
각자의 속도와 방향에 맞춘 공교육
스위스의 이방인들
다채로운 언어가 들리는 곳
장애인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
현대와 전통의 아름다운 공존
개인주의자들의 공동체 정신
종교와도 같은 ‘안전제일’
+절약을 위한 몸부림, 원정 쇼핑
유행을 몰라도 괜찮아
일상의 낭만, 깜짝 이벤트
스위스인들의 동물 사랑
품위 있는 은퇴 이후 생활
+스위스인들의 신박한 정리정돈

에필로그
참고 자료 URL

저자소개

신성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동아일보 경제부·문화부 기자로 일했다. 2015년 스위스로 삶의 터전을 옮겨 직장인, 주부, 학생, 한글학교 교사, 작가 등 이른바 N잡러로 살고 있다. 스위스인 남편과 함께 딸을 낳아 키우면서 스위스와 한국 사이의 비교 문화적 체험을 일상적으로 해왔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마침내 책을 쓰게 되었다. 스위스는 한국인들에게 ‘가보고 싶은 관광지’ 정도로 여겨질 뿐 정작 스위스 사회에 대해 한국에 알려진 것은 별로 없다. 이 책을 통해 관광지에서만 볼 수 있는 피상적인 스위스가 아니라 독특한 나라 스위스의 참모습을 깊이 있게 알려주고 싶다.
펼치기

책속에서

대학 시절 큰맘 먹고 친구와 유럽 5개국 배낭여행을 떠났을 때 가장 인상적인 나라는 스위스였다. 만화영화 〈알프스 소녀 하이디〉에 나올 법한 아름다운 자연, 꽃으로 아기자기하게 장식된 예쁜 집들, 호숫가에서 수영하고 일광욕하는 스위스인들의 여유로운 모습…. 이런 그림 같은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은 일상이 동화같을까? ‘지상 낙원’이라고까지 불리는 스위스에서의 삶은 정말 천국같을까? 그런 호기심이 들었지만 잠시 스쳐 가는 여행자인 내가 그 답을 알 수는 없었다. 그땐 상상도 못했다. 정확히 10년 뒤 내가 스위스 남자와 결혼해서 스위스에서 살게 될 줄은….


동네 근처의 연못에서 우리는 한 시간 정도 사진을 찍었다. 안개와 구름이 낀 날씨였지만 비가 오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었다. 동서 멜라니는 “결혼사진을 찍을 땐 굳이 햇살이 필요 없어. 신랑 신부의 웃음만으로도 사진이 환하게 나오니까!”라며 듣기 좋은 소리를 해주었다. 가을 단풍도 아직 완전히 지진 않아서 아름다운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사랑의 주말’ 여행 제안에 내가 몇 년째 소극적으로 일관하자 더는 참을 수 없어진 라파엘은 결국 불도저처럼 일을 추진해 버렸다. 먼저 내가 낯선 베이비시터를 꺼리니 친숙한 시댁에 아이를 맡기기로 했다. 시아버님이 은근히 바쁘신 분이라 미리 몇 달 전부터 일정을 조율해 레나를 1박 2일간 봐 달라고 부탁했다. 여행지도 남편이 혼자 알아본 뒤 예약해서는 나에게 ‘깜짝 여행’이니 짐만 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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