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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인문학

트로트 인문학

(우리들의 트롯, 철학으로 듣는다, 2022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박성건, 이호건 (지은이)
  |  
미디어샘
2022-10-14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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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인문학

책 정보

· 제목 : 트로트 인문학 (우리들의 트롯, 철학으로 듣는다, 2022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68572166
· 쪽수 : 280쪽

책 소개

대중음악평론가 박성건과 인문학자 이호건이 《트로트 인문학》으로 다시 뭉쳤다. 전작 《케이팝 인문학》에서 한국대중음악과 철학의 인문학적 만남을 시도했던 두 저자는, 이번에는 트로트와 철학의 ‘케미’를 확인한다. 두 저자는 왜 트로트를 인문학적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부터 이야기한다.

목차

서문 | 내 나이가 어때서?! | 나이에 맞는 청춘이란 | 변심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영원한 사항은 없다 | 두 개의 달은 없다 | 라이벌 없이 위대한 성장도 없다 | 집은 정말 쉬는 곳일까? | 타워팰리스에 살면 행복할까? | 술독과 낭만 사이 | 술, 저녁의 평안함 | 누가 진짜 사나이일까? | 사나이 노래 들으며 ‘똥폼’ 잡지 말지어다! | 여자, 약해지면 안 돼?! | 여성은 만들어지는 것 | 고독이 몸부림칠 때 | 고독은 인생의 좋은 동반자 | 바람 피우는 게 죄냐? | 바람둥이, 이성에 대한 불감증 환자 |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줄게요 | 한국인의 마음에는 애가가 있다 | 한은 한국인의 대표정서가 아니다? |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 사랑은 무모한 맞교환일 뿐 | 트로트에는 웃음이 있다 | 웃음, 인간의 존재 이유 | 트로트 속, 너의 이름은 | 아무리 불러봐야 소용없는 | 트로트와 엔카 무엇이 먼저일까 | 문화에는 우열이 없다

저자소개

이호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가 활동하는 직업 세계에서는 경영학 박사로 불린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렇게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이 하나의 정체성으로 규정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는 동일성보다는 차이와 다양성을 지향한다. 이러한 성향은 그의 경력에서도 잘 드러난다. 학부에서는 공학을, 대학원에서는 경영학을, 기업에서는 교육(HRD)을 전공했다. 지금은 인문학과 철학에 심취해 있으며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문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직장인에서 컨설턴트와 강사로 변신한 그는 현재 교육컨설팅 회사인 휴비즈코퍼레이션(주)를 경영하면서 작가와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또한 실생활에 인문학을 접목하기 위한 노력으로 2016년부터 매주 KBS1 라디오 〈라디오매거진 위크앤드〉에서 ‘생활 속의 인문학’ 코너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팟캐스트에서 〈직장인을 위한 출근길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용한 퇴사》 《팀장 혁명》(2021년 세종도서 선정) 《30일 인문학》 《니체 씨의 발칙한 출근길》 《리더를 위한 인문학》 《장자에게 배우는 직장인 필살기》 《밥 먹여주는 인문학》 《새로운 리더가 온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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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스로를 ‘비평하는 사람’이 아니라 ‘덕질하는 사람’이라고 외치는 음악인류학자.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IT회사에서 10여 년간 서비스기획자로 근무했다. 당시 외국에서 들린 한 레코드숍에서 재즈와 사랑에 빠진 것을 계기로 음악 불모지 한국에서 직장을 관두고 오선지 위에 뛰어들었다. ‘좋은 음악이 세상을 구한다’는 일념 하나로 멜로디가 흐르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플레이리스트를 들려주고 있다. 보유한 LP부터 CD, 카세트테이프만 무려 1만 장에 달하는 ‘음악애호가’로 각종 TV 및 라디오, 강연에서 다방면에 걸친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는 KBS ‘라디오 매거진 위크앤드’에 고정 출연하며, 한국대중가요연구소 전문연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박성건의 1페이지 팝콘서트》 《한국 댄스뮤직 100년사》 《케이팝 인문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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