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및 심리치료의 이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녀의 주요 관심 분야는 진단 및 치료 계획, 만성 환자 및 삶을 위협하는 질병을 가진 환자들을 상담하는 것이다. Seligman 박사는 조지메이슨대학에서 25년간 교수로 재임했다. 또한 교육학과 박사과정 공동 책임자, 상담 개발 프로그램 담당자, 교육학과 부학과장, 지역 상담 프로그램 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리고 이후 명예교수직을 맡았다. Seligman 박사는 또, 존스홉킨스대학교의 일원으로, 그리고 월든대학교에서 상담심리 교수로 일했다. Seligman 박사는 다음의 목록을 포함하여 총 15권의 교재를 저술했다. Selecting Effective Treatments, Diagnosis and Treatment Planning in Counseling, Developmental Career Counseling and Assessment, Promoting a Fighting Spirit: Psychotherapy for Cancer Patients, Survivors, and Their Families. 그녀는 80편 이상의 전문 학술논문과 교재를 출간했다. 그녀는 진단과 치료 계획을 주제로 미국 전역과 세계 각국에서 강의를 했으며, 이 주제에 관해 잘 알려진 권위자이기도 하다. 1990년에 미국 정신건강상담협회(AMHCA)는 Seligman 박사를 ‘올해의 연구자’로 선정했고, 2007년에는 ‘올해의 상담 교육자’의 칭호를 부여했다.

버지니아 주 폴스 처치에서 자격을 인정하는 전문 치료자이다. 그녀는 버지니아 주 비엔나 시 여성 센터에서 일하는 치료자들과 인턴들의 슈퍼바이저이기도 하다. 그녀는 메리마운트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대학원과 학부과정에서 위기상담, 임상심리학 및 이상심리, 상담 이론 등을 강의했다. 현재 버지니아 임상상담자협회(VACC) 임원이며, 북부 버지니아 전문상담자협회(NVLPS)의 임원이다. Reichenberg는 CrisisLink LOSS 팀의 회원으로서 자살사고 발생 후 커뮤니티에 도움을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CrisisLink 임원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고문을 맡고 있다. 그녀는 NVLPS의 편집위원을 역임했고, 1988년부터 1993년까지 Journal of the College and University Personnel Association의 편집자였다. 그녀는 Seligman과 공동으로 Selecting Effective Treatments(2007, 2012)를 저술했으며, Crisis Assessment, Intervention and Prevention(Jackson－Cherry & Erford, 2010, 2013)에서 애도와 상실에 관한 부분을 포함하여 수많은 전문 학술논문을 출간하였다. 그녀는 30권 이상의 교재와 전공 논문을 써왔다. 그녀의 주요 관심 분야는 위기상담, 애도와 상실, 삶의 전환기를 경험하고 있는 개인·부부·가족들을 돕는 것이다. 그녀는 자신을 치료자·교육자·지역사회 자원봉사자로서, 치료에서는 인본주의적이고 인간중심적이며 정서에 초점을 둔 관점과 마음챙김을 통합하여 작업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졸업(박사, 상담심리학)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현재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산토토마스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졸업(박사, 임상심리학) 한국심리학회 건강심리전문가/중독심리전문가, 한국상담학회 수련감독급 전문상담사 삼육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Ph.D. 심리학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졸업(박사, 상담심리학)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부부 및 가족상담전문가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아주심리상담센터 소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문학박사(상담심리학) 전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및 심리치료 교육전공 교수 2017년 현 원광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고려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졸업(박사, 임상심리학) 한국임상심리학회 부회장 역임 현재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