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신경과학 입문

서식스대학교 인지신경과학 교수. 케임브리지대학교와 버밍엄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다. 뇌 영상화, 뇌전도 기록법, 인지검사 등의 방법으로 이례적인 지각 경험들, 예컨대 공감각(이를테면 음악을 듣고 색깔을 느끼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해왔다. 《인지신경과학》지의 편집장이며 가장 널리 쓰이는 학생용 교과서 『학생용 인지신경과학 안내서』, 『학생용 사회 신경과학 안내서』의 저자다.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에서 석사 학위를, 위스콘신주립대에서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현재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fMRI(기능적 자기공명영상 기법)를 사용해 인간의 경제적·사회적 의사결정과 관련된 뇌 메커니즘을 연구하며, ‘공정성 판단’과 ‘이타적 선택’의 신경학적 기제를 밝히는 연구들을 진행해왔다. 지은 책으로 『이타주의자의 은밀한 뇌구조』가 있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고려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석사 졸업 (문학 석사) -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심리학과 박사 졸업 (철학 박사) - 現 부산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現 부산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부원장 - 現 부산대학교 언론사 주간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연구 분야：고등인지, 수학적 인지, 수학적 의사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