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과학, 지구를 품다

과학, 지구를 품다

(과학잡지 에피Epi 21호)

이두갑, 이강환, 강호정, 정수종, 임동근, 정인경, 오철우, 윤신영, 이은희, 조예은, 전용훈, 김학진, 이현정, 김준수 (지은이)
  |  
이음
2022-09-01
  |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3,500원 -10% 0원 680원 12,82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과학, 지구를 품다

책 정보

· 제목 : 과학, 지구를 품다 (과학잡지 에피Epi 21호)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72586200228
· 쪽수 : 368쪽

책 소개

과학잡지 에피 21호는 “과학, 지구를 품다”라는 제목으로 전체로서의 지구를 생각하는 내용을 펼친다. 외계행성, 지구관측, 지도와 위성기술 등 다양한 과학적 접근의 사례들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터전으로서의 지구를, 거기에서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생각을 품도록 인도한다.

목차

들어가며 – 과학, 지구를 품다 | 이두갑

키워드-숨(Exhalation)
외계행성과 지구 | 이강환
지구의 기후변화를 치료하려는 지오엔지니어링 | 강호정
기후변화를 이해하는 방법 | 정수종
지구의 매핑: 군사위성에서 구글 어스까지의 변천 | 임동근
‘시간의 뉴튼’, 그리고 지구와 자연의 질서 | 이두갑

뉴스-갓(Ansible)
이 계절의 새 책 | 살아 있음에 벅찬 감동을 느끼는, 나는 녹색 계급이다 | 정인경
과학뉴스전망대 | 에너지 전환 시대, 리튬이온 이후 차세대 배터리는? | 오철우
과학이슈돋보기 | 열파와 가뭄, 폭우… 극한 기상 현상에 시달린 세계의 여름 | 윤신영

컬처-터(Foundation)
에세이 | 지구에서 가볍게 살기 | 정혜윤
현대미술, 과학을 분광하다 | 쉽사리 죽지 않는 기계와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 대하여 | 이은희
SF | 안락의 섬 | 조예은
물구나무과학사 | 서학중원설: 조선인의 정신승리법 | 전용훈

이슈-길(Farcast)
기후와 나 | 조천호
북토크 | 녹색 계급은 어떤 계급인가? | 이현정‧윤신영
알로스테시스와 사회적 감정 | 김학진

인류세(Anthropocene)
어쩌다 남극에 가게 된 사회과학자의 현장연구 | 김준수

색인(INDEX)

저자소개

임동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시지리학자. 서울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학위를, 프랑스 파리7대학에서 지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간연구집단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서울에서 유목하기』, 『메트로폴리스 서울의 탄생』(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데이비드 하비의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공간들』 등이 있다.
펼치기
이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천문학자이자 저술가.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영국 켄트 대학교에서 로열 소사이어티 펠로우로 연구를 수행했다.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전시팀장,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빅뱅의 메아리: 우주가 빛에 새긴 모든 흔적 우주배경복사》, 《우주의 끝을 찾아서》, 《응답하라 외계생명체》가 있고, 옮긴 책으로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더 위험한 과학책》, 《기발한 천체물리》, 《아시모프의 코스모스》, 《빅뱅의 질문들》, 《타다, 아폴로 11호》 등이 있으며 다수의 천문학 책을 감수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과 겸임교수.
펼치기
전용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천문학사 관련 연구 이외에도 한국 과학사의 다양한 주제들을 탐구하면서 『물구나무 과학』, 『천문대 가는 길』을 썼고, 옮긴 책으로 불교계 탄생점성술에 관한 『밀교점성술과 수요경』이 있다.
펼치기
전용훈의 다른 책 >
정인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저술가,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협동과정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 과학기술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내 생의 중력에 맞서』, 『모든 이의 과학사 강의』, 『통통한 과학책 1,2』, 『과학을 읽다』, 『뉴턴의 무정한 세계』 등이 있다. 고등학교 『과학사』(씨마스)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한겨레 신문에《정인경의 과학 읽기》칼럼을 썼다.
펼치기
정인경의 다른 책 >
강호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생태계를 연구하는 생태학자. 내륙습지를 비롯해 연안습지, 산림, 영구동토층, 사막, 농경지 등 다양한 생태계의 토양에 존재하는 미생물들과 기후변화의 관계를 연결 짓는 연구를 수행해 오며 『네이처(Nature)』지와 그 자매지에 실린 4편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1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중과 과학의 소통을 돕는 데 관심이 많아 주요 일간지에 과학 칼럼을 장기간 연재하기도 했다.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 캠퍼스의 박사후 연구원,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태공학(Ecological Engineering)』의 부편집장을 비롯해서 관련 분야 주요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와인에 담긴 과학』, 『과학 글쓰기를 잘하려면 기승전결을 버려라』, 『지식의 통섭』(공저), 『다양성을 엮다』 등이 있다.
펼치기
김학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에서 석사 학위를, 위스콘신주립대에서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현재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fMRI(기능적 자기공명영상 기법)를 사용해 인간의 경제적·사회적 의사결정과 관련된 뇌 메커니즘을 연구하며, ‘공정성 판단’과 ‘이타적 선택’의 신경학적 기제를 밝히는 연구들을 진행해왔다. 지은 책으로 『이타주의자의 은밀한 뇌구조』가 있다.
펼치기
윤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과학잡지 《에피》 편집위원, 얼룩소 에디터. 연세대에서 도시공학과 생명공학을 공부했다. 14년간 과학 기자로 글을 쓰면서 4년간 《과학동아》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생태환경전환잡지《바람과 물》 편집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2009년 로드킬에 대한 기사로 미국과학진흥협회 과학언론상,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와 『인류의 기원』(공저) 등이 있다.
펼치기
윤신영의 다른 책 >
조예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2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에서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로 우수상을, 제4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에서 『시프트』로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테디베어는 죽지 않아』, 『스노볼 드라이브』,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소설집 『칵테일, 러브, 좀비』, 『트로피컬 나이트』 등을 썼다.
펼치기
이현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녹색정치Lab 그레(greenleft.kr) 소장이자 기후정의동맹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진보신당 정책위원부터 정의당 생태에너지 본부장,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까지 진보 정당 내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녹색정치인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경관생태학 연구자이자, 기후정의 활동가, 진보 정치인의 정체성을 오가며 녹색 계급을 형성하고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데 일조하고 싶어 한다. 지은 책으로 『다시, 원은 닫혀야 한다-기후위기와 불평등의 시대 너머』, 『기후정의선언 2021-기후 정의 체제 전환』(공저)이 있다.
펼치기
오철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논리적 글쓰기와 과학 저널리즘, 과학 기술과 현대 사회를 강의하고 있다. 2016년 서울대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 철학 협동 과정(현 과학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12월부터 2019년 8월까지 한겨레신문사에서 주로 과학 담당 기자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갈릴레오의 두 우주 체계에 관한 대화, 태양계의 그림을 새로 그리다』,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과학의 언어』, 『과학의 수사학』, 『온도계의 철학』 등이 있다.
펼치기
오철우의 다른 책 >
정수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전 미국 우주항공국 NASA 연구원.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밝히기 위한 관측 및 모델링 연구를 진행 중이며, Global Carbon Project, 유럽 항공우주국 기후 모니터링, NASA 온실가스 및 생태계 모니터링 등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 중이다. 2018년부터 서울 남산타워 꼭대기에서 도시의 이산화탄소를 측정한 정보를 매일 공개하고 있다.
펼치기
이은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각예술가. 다양한 장르의 영상을 미술 공간과 극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펼치기
김준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인류세연구센터 참여연구원. 학부와 석사에서 사회학을 전공하였고, 인간 너머의 지리학, 국가와 자연의 관계성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지구와 유사한 환경에서만 생명체가 태어난다는 법은 없지만, 지구에서는 분명 생명체가 태어났기 때문에 지구와 유사한 환경에서 생명체가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은 충분히 합리적이다.
- 이강환, 「외계행성과 지구」


지구의 위기를 불러올 만큼의 기후변화가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은 온실가스이다. 특히 온실가스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이산화탄소 때문이다.
- 정수종, 「기후변화를 이해하는 방법」


군사적으로, 정부 정책으로, 또는 학술적으로 사용되던 위성촬영 사진이 Landsat-7호 이후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공개되기 시작했고, 2000년 전후로 옛 군사위성 사진들이 해금되었던 당시 환경에서 구글은 대중적으로 이를 소비하는 방식을 제시한 것이다.
- 임동근, 「지구의 매핑: 군사위성에서 구글 어스까지의 변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