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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문학
· ISBN : 9788970093994
· 쪽수 : 230쪽
· 출판일 : 2005-10-2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하나_ 삶 속에서 느낀 계율 단상
연필 한 자루에 새겨진 뜻
계율 지킬 수 없으면 떠나라
한잔 합시다
머리에 붙은 불을 끄듯 공부하라
상좌를 상전처럼 받아들어서야
사찰에 오면 사찰 예절을 지켜라
스님 입적하면 부의금 내야 합니까?
대통령의 조건
이제 출가자까지 상품화하다니
출가정신을 호도하지 말라
목욕탕 여주인과 세 친구
계율 지켜야 불교 산다
3층에서 뛰어내린 행자
상좌 하나에 지옥이 하나
속 썩이는 상좌는 전생에 나의 스승
화두가 된 '우짤긴고?'
중노릇 오래했다고 큰스님 아니다
평생 잊지 못할 보약 같은 한 마디
우쭐하지 않는 마음도 인욕이다
부처님 오신 날을 보내며
상주물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병을 앓는 스님들
나는 왕따다
올바른 절의 의미
부족함의 복을 누리며 사는 지혜
수행가들에게도 격이 있다
스님 '볼거리' 전락, 안 될 말
율원에 방부 들이는 학인들에게
대화법을 배우자
둘_ 부처님의 선물
계율 없이 깨달음 없다
분소의 입은 뜻은
계사는 명예직이 아니다
승복, 편리함만 추구해서는 안 된다
청소하는 것도 수행이다
지옥을 선택한 사람들
최상의 행복
겸손하기를 수건으로 먼지 털듯 하라
바라이죄를 범한 비구
두렵다면 지혜에 의지하라
모든 불교인은 평등하다
나부터 악업을 짓지 말자
우리는 자비로운가?
스님의 중매 바람직한가?
불교윤리의 출발은 효도
부자 스님 가난한 스님
번뇌가 많으면 자각도 깊다
용서는 보살의 큰 미덕
계율 지켜야 지혜도 생긴다
부처님의 유산
평등한 출가
네 명의 비구가 사랑한 것
계율은 천상에 오르는 사다리
정치는 모두가 함께 이루는 작업
셋_ 출가자의 길
출가했다면 여법하게 수행하라
청정한 스님의 열 가지 덕성
출가와 성도절
사람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욕심.명예.재물 버려야 비구다
출가자의 조건
낮추면 낮출수록 아름답다
제석천과 시어머니
충고를 받아들이는 것도 지혜다
부지런해야 한다
참회할 줄 알아야 수행자다
자기 중심적 수행으로 열반에 이를 수 없다
대정진 일으켜야 진정한 출가
욕심을 벌이는 방법
팔관재계의 참뜻
열반의 참뜻 제대로 알자
수행자가 먼저 청정기 같은 삶 살아야
불구덩이에 뛰어든 며느리
이름만 붙자
끊임없이 정진하라
저자소개
책속에서
계율이 없으면 부처님의 법도 있을 수 없다. 과거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을 보면 어떤 부처님 때는 정법이 오래 갔고 어떤 부처님 때는 오래 가지 못했다. 그 가르침이 오래 갔던 부처님 때는 반드시 계율을 제정하여 제자들로 하여금 지키도록 하였다.
"이 일은 하고 이 일은 하지 말라. 이 일은 생각하고 이 일은 생각하지 말라. 이것은 끊고 이것은 잘 지켜라." 하신 말씀을 한갓 잔소리나 구속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 본문 17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