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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지켜야 할 계율 이야기

모두가 지켜야 할 계율 이야기

(다시 살펴본 사미율의요약)

철우 (지은이)
조계종출판사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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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지켜야 할 계율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두가 지켜야 할 계율 이야기 (다시 살펴본 사미율의요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93629507
· 쪽수 : 172쪽
· 출판일 : 2011-01-20

책 소개

철우스님은 딱딱하고 엄숙한 계율이 아니라, 여러 경전과 경험담을 인용하여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로 계율을 풀어낸다. 생활 속의 작은 규칙들을 지키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결국 좋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올바른 삶의 길잡이로서 ‘계율’은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귀 기울여야 할 규범이자, 귀한 삶의 지혜이다.

목차

부처님 아니면 한 법도 제정할 수 없다
출가
사미1
사미2
불살생1
불살생2
불살생3
불살생4
살생에 대한 인과응보1
살생에 대한 인과응보2
불투도1
불투도2
불투도3
음행하지 말라1
음행하지 말라2
음행하지 말라3
거짓말하지 말라1
거짓말하지 말라2
술을 마시지 말라1
술을 마시지 말라2
꽃다발 쓰거나 향 바르지 말라1
꽃다발 쓰거나 향 바르지 말라2
가무를 즐기지 말라1
가무를 즐기지 말라2
호화로운 평상이나 침구를 쓰지 말라1
호화로운 평상이나 침구를 쓰지 말라2
때 아닌 때에 먹지 말라1
때 아닌 때에 먹지 말라2
금은 보물을 갖지 말라1
금은 보물을 갖지 말라2
금은 보물을 갖지 말라3
큰스님 공경하는 법
스님 시봉하는 법1
스님 시봉하는 법2
스님 모시고 다니는 법
큰스님 찾아뵙는 일도 법도에 맞아야 한다
대중생활 하는 법1
대중생활 하는 법2
대중과 공양하는 법1
대중과 공양하는 법2
대중과 목욕하는 법
몸가짐 마음가짐
절하는 법
삼보일배
경전 배우는 법
법문 듣는 법
법당이나 탑에 출입하는 법
선방 대중으로 참여하는 법
소임 사는 법
화장실 사용하는 법
불쬐고 잠자는 법
먹을거리의 소중함
승방(비구니절)에 가는 법
각 방에 거처하는 법
속가 집에 가는 법
계율을 꽃 피우려 하는 것은

저자소개

철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정부시 망월사에 입산하여 임향봉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해인총림에서 자운율사를 계사로 비구계를 수계하였다. 범어사승가대학을 졸업하고, 해인총림 율원을 수료했다. 호경강백으로부터 전강, 자운율사로부터 전계를 받았다. 대한불교조계종 행자교육원 습의도감, 대한불교조계종 계단위원회 위원, 파계사 영산율원장, 대한불교조계종 단일계단 구족계 존증아사리, 대한불교조계종 제18회 단일계단 유나, 대한불교조계종 법계위원회 시행위원, 대한불교조계종 의제실무위원회 위원, 파계사 영산율원 율주의 소임을 거쳐 현재 계율근본 도량 반룡사 율장연구회 회장의 소임을 맡고 있다. 쓴 책으로는 《욕심을 버리는 방법》(민족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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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악심이 많이 쌓이는 것은 자신도 모른다. 그런 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작은 물건 하나를 던지더라도 그것이 무기가 되어 산 생명이 맞아 생명을 잃는다. 바로 살생 업이다. 절 마당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다람쥐를 쏘아보면 다람쥐가 앞으로 기어들며 잡힌다. 이렇게 잡히는 것도 업에 따른 살생이다. 작다고 힘없다고 함부로 죽여서는 정말로 안 될 살생 업을 짓는 일이다. 전생에 지은 살인 업보 때문에 암송아지에게 죽임을 당하는 업을 어찌 소홀하게 여기겠는가? 고의로 저지른 일이 아니라도 몇 생을 두고 갚아야 하는 것이 살생 업 짓는 일이다.


지금까지 사미 사미니 십계에 글을 쓰면서 “넓지 않은 좁은 마음으로 시대에 맞지 않는 융통성 없는 말을 한다”고 핀잔을 듣기도 했다. 원칙을 정확하게 모르면서 건성으로 배우는 율학 공부는 수행자의 잘못을 유발하기 쉽다. 아무리 ‘편안하게 수행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해도 수행자의 호의호식은 생각해 봐야 한다. 어떤 사람이든 경제적 여유가 있어 보이는 스님보다 검소함이 몸에 밴 모습이 더 수행자답게 보인다.


도를 닦는 사람이 도인(道人)이 아니라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바로 도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어쩌다 깨끗하고 맑은 마음씨를 갖고 살던 우리가 이렇게 되었을까? 이것도 돈 때문인가? 스님들은 적어도 돈 만큼은 천 원짜리 지폐든, 만 원짜리 지폐든 어른에게 받으면 엄마에게 돌려주는 어린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부처님이 제자들에게 손으로 돈을 받지 말라 하시니, 어리석은 제자들은 그러면 손으로 받지 않고 입으로 받으면 될 것 아닌가 했다. 부처님은 입으로도 받지 말라, 땅에 내려놓고 물러나면 받으라 하셨다. 돈은 이렇게 예나 지금이나 악업을 짓는 원인이 된다. 지폐 몇 장이면 무엇으로든 바꿀 수 있다. 부처님도 바꾸고 복도 바꾸고 못 하는 짓이 없다. 돈이 우리를 이렇게 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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