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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0126654
· 쪽수 : 105쪽
· 출판일 : 2005-01-10
책 소개
목차
제1부 채송화꽃에 바치는 3번의 놀람
채송화꽃에 바치는 3번의 놀람
예, 예, 예, -1
예, 예, 예, -2
아니야, 너는?
다이애나,를 -위하여!
새에게 물었다
너무 큰 것들
4층에서 던지다
비스킷, 또는 시간
-그 것,에 대한 두세 가지 생각
내가 정말 사랑한 것
제2부 헤이! 헤이!
너,는?
헤이! 헤이! -1
헤이! 헤이! -2
헤이! 헤이! -3
50년
소리, 소리, 소리,
우리들 일곱 여덟 살 때의 전선
오늘, 57살, 또 거울 앞에서 -1
오늘, 57살, 또 거울 앞에서 -2
열세 살
들리는 것
제3부 아니,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한 거지?
나의 소원
죄인
이상한 사람,들
요,주의!
보라!
종점
아니,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한 거지?
가운데에 있는 것
우크라이나
이 것과 저 것
사,라,앙,---
비어할레에서 부글~거리다
제4부 그 때, 내가 왜 그랬던지, 알 수 없는 일
그 때, 내가 왜 그랬던지, 알 수 없는 일 -1
그 때, 내가 왜 그랬던지, 알 수 없는 일 -2
그 때, 내가 왜 그랬던지, 알 수 없는 일 -3
그 때, 내가 왜 그랬던지, 알 수 없는 일 -4
그 때, 내가 왜 그랬던지, 알 수 없는 일 -5
그 때, 내가 왜 그랬던지, 알 수 없는 일 -6
그 때, 내가 왜 그랬던지, 알 수 없는 일 -7
무엇을 먹을까
왜 이제,서,야 종을 울리나
영미의 ---아,아,꼬~옻!
여엉미,가 간다!
너는 지금, 장미!
이 넘치는 것,들
작품해설 ㅣ 저잣거리의 시 / 권혁웅
시인의 말
저자소개
책속에서
너는 지금, 장미!
이렇게 붉고 아름다운 장미!-
실은, 너무나 성이 난 너의 입술,
그것도, 사흘째 말 한 마디 없이, 잔뜩 깨문,
부르튼 입술.
이렇게 붉고 아름다운 장미!-
아니, 실은, 한 마디 말,
-지금이라도 불쑥 터트리고 말 것만 같은
너의 한 마디 말,
영미야, 여엉미야, 이것이지?
-죽여버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