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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과 온천은 왜 뇌에 좋은가

수영과 온천은 왜 뇌에 좋은가

다자와 도시아키 (지은이), 임홍빈 (옮긴이)
  |  
문학사상사
2006-01-25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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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과 온천은 왜 뇌에 좋은가

책 정보

· 제목 : 수영과 온천은 왜 뇌에 좋은가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기타
· ISBN : 9788970127415
· 쪽수 : 183쪽

목차

추천의 글 - 온천과 수영, 또 하나의 웰빙
머리말 - 머리를 좋게 하고, 지키고, 키우를 물과 온천
역자의 후기 - 뇌를 튼튼하고 좋게 하는 온천과 수영

제1장 뇌를 지키는 물 - 물에 뜨는 뇌
물과 뇌의 과학
뇌 속의 바다
뇌 속의 네트워크
인간다운 의식을 낳는 대뇌 신피질
생명을 유지하고 쾌적하게 살기 위한 기능
성장을 계속하는 뇌

2장 뇌를 키우는 물 - 수영은 왜 뇌에 좋은가
스트레스로부터의 해방
뇌는 열에 약하다
뇌는 저온에 강하다
수영장의 수온은 뇌에 적절한 온도로 조정되어 있다
철인 경기도 수영으로 머리를 식힌 후에 한다
수영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 뇌를 만든다
수영은 스트레스에서 오는 병을 치유한다
수영르 하면 마음부터 아름다워진다
수영을 즐기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
수영은 고혈압에 뛰어난 운동 용법
수영을 통한 운동 요법에 대한 주의사항
고혈압은 치매로 악화될 수 있다
내 몸에 맞는 운동으로 고혈압을 이기자
수영은 수면에 좋다
스킨십은 뇌를 키운다
뇌의 발달 시기
어린이의 수영 기술 습득은 뇌의 임제기를 고려한다
유아 수영은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
유아 수영으로 스킨십을
스킨십 수영 요법
머리를 써야 수영 속도가 빨라진다
승리 지상주의의 폐해

제3장 뇌를 치유하는 물 - 온천은 왜 뇌에 좋은가
현대인의 생활과 깊이 관계해 온 온천
온천은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약간 미지근한 물이 가장 좋다
온천은 혈액을 맑게 한다
풍부한 개성을 가진 온천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며, 뇌의 적이다
온천욕은 아름다운 피부를 만든다
온천은 재활 치료에 최적
재활 치료에 의해 회복되는 뇌의 기능
온천과 수영, 뇌의 건강 진단으로 뇌졸증 예방

제4장 뇌를 살리는 물 - 물의 적절한 섭취
우리 몸의 약3분의 2는 물이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의 원인
다이어트도 물이 필요하다
물과 통풍 - 뇌졸증의 예방을 위하여
섬세한 뇌
골프장에서 마시는 맥주는 위험하다
바다가 주는 선물
맛있는 생선은 바다로부터의 귀한 선물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기 위하여

재미있는 토막 상식
1.'마들렌과 홍차'의 맛이 과거와 연결된다
2.세살 버릇 여든까지 가는 이유
3.열중증이라?
4.열지수가 높은 날은 주의하자
5.알루미늄과 알츠하이머병의 미묘한 관계
6.고혈압의 운동 요법
7.'잠''은 뇌를 치유하고 회복시킨다
8.'놀이'는 뇌를 발달시킨다
9.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10.거짓말을 하지 않는 산, 유주산
11.뇌혈전 환자에게는 반신욕이 좋다
12.온천 요법이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만드는 이유
13.뇌의 가소성
14.뇌졸증이란?
15.항이뇨호르몬(ADH)의 역활
16.머리가 좋아지는 음식과 혈액 - 뇌관문

저자소개

다자와 도시아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수영과 온천은 왜 뇌에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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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후 취재와 해설기자 활동을 거쳐, 20여 년간 〈민국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등에서 논설위원과 논설주간 등 요직을 역임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신문학을, 도쿄대학교에서 국제관계론을 전후 2년 동안 연구했으며, 고려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학을 강의했다. 1960년대 중반부터 8년간 신문 방송 간부들로 구성된 한국신문편집인협회 보도자유분과위원장을 4기 연임하며 언론자유 수호에 힘썼고, 2009년 제1회 베델(Bethell)언론상을 수상했다. (주)문학사상의 대표 및 편집고문을 역임하면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알려왔다. 편저한 책으로 《광복 30년-시련과 영광의 민족사 30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대통령의 안방과 집무실》 《사업가는 세상에 무엇을 남기고 가는가》 《어둠의 저편》 《렉싱턴의 유령》 《도쿄기담집》 《비 내리는 그리스에서 불볕천지 터키까지》 《비밀의 숲》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소녀들의 수난시대》 등이 있다. 2023년 1월 향년 9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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