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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론

예술론 (1906∼1926)

(시인에 대하여, 체험, 근원적 음향 외)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전동렬 (옮긴이)
책세상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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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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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예술론 (1906∼1926) (시인에 대하여, 체험, 근원적 음향 외)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70132266
· 쪽수 : 322쪽
· 출판일 : 2000-10-30

책 소개

책세상 <릴케전집>의 열세번째 권. <체험>, <신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서의 사랑>, <인형>, <근원적 음향>, <젊은 노동자의 편지> 등 1906년~1926년 사이에 쓰여진 짧은 산문들과 미출간 원고, 다른 사람의 편지나 유고에서 발견된 글, 문학시장에 자신을 알리는 소개글들이 묶여 있다.

저자소개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를 대표하는 시인 릴케는 보헤미아 출신답게 평생을 떠돌며 실존의 고뇌에 번민하는 삶을 살았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지배를 받던 체코 프라하의 독일계 가정에서 1875년에 태어났다. 첫딸을 잃은 어머니는 릴케를 여자처럼 키웠고, 군인 출신이었던 아버지는 못다 이룬 꿈을 위해 릴케를 군사학교에 보냈다. 릴케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한 채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내야 했고, 몸이 허약해 군사학교는 중도에 그만두었다. 이후 프라하대학교에 들어가 문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뮌헨대학교로 옮겼는데 그곳에서 운명의 여인 루 살로메를 만나 정신적, 문학적으로 성숙해졌다. 루 살로메와 두 차례 러시아 여행을 다녀온 후 독일 화가 마을인 보르프스베데에 정착했다. 이곳에서 화가들과 교류하면서 사물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웠고 로댕의 제자였던 조각가 클라라 베스토프와 결혼했다. 그 후 릴케는 파리로 가 로댕을 만났고, 세잔의 작품을 탐닉하며 구도적 작가정신을 닮으려 했다. 파리 생활의 체험은 자전소설 《말테의 수기》에 담겼다. 러시아 여행의 성과는 《기도시집》, 보르프스베데에 머물던 시절에 주로 쓴 시는 《형상시집》과 《신시집》으로 묶였다. 방랑의 삶을 계속하던 릴케는 1922년 장편 연작시 《두이노의 비가》와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를 완성하고, 1926년 51세의 나이로 스위스 요양원에서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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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독어독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책으로 <외국어고등학교용 독일문화> 등이 있고 옮긴책으로 <길쌈쟁이들>, <기호와 문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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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추구하는 것은 위대한 것, 때묻지 않은 것. 그것이 진실되고 자유로우며 신선하기만 할 뿐이라면, 그러면 예술은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 있을 것이며, 세상을 정화시키고 우리의 삶을 고귀하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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