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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좀 쉬어요

숨 좀 쉬어요

이동식 (지은이)
나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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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좀 쉬어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숨 좀 쉬어요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0271873
· 쪽수 : 323쪽
· 출판일 : 2016-06-01

책 소개

언론인으로 평생을 산 수필가 이동식의 절규를 담은 <숨 좀 쉬어요>. 푸른 자연 속에서 푸른 생각, 푸른 행동으로 우리가 사는 이 땅 이 자연을 생명의 환희가 넘치는, 과연 모두가 그 기쁨을 나누는 '아름다운 나라'로 만들어가자는 우리 모두의 약속을 저자는 제안하고 있다.

목차

제1부 뻐꾸기에게
뻐꾸기에게 8 / 심고 기다리니 14 / 개쉬땅나무 18 / 사람의 도시 22 / 수선화 28 / 진정한 향기 32 / 구름정원 38 / 꽃보다 사람 42 / 우리의 명자씨 44 / 하늘을 보자 56 / 봄비 68 / 빗소리가 좋아요 72 / 오월이구나 80 / 장미의 계절 88 / 봄을 보내며 92

제2부 큰 바위 얼굴
문득 가고 싶으면 98 / 소나무 아저씨 102 / 최상의 피서법 105 / 모기님이시여 110 / 부채바람 115 / 큰 바위 얼굴 120 / 늦더위 126 / 9월의 존재이유 132 / 도토리 키재기 152 / 부추 위의 이슬 162 / 호롱불 앞에서 170

제3부 평화 만들기
달빛 길어 올리기 176 / 가을 하늘 밝은 달 178 / 이런 신한류를 180 / 함께 사는 법 184 / 평화만들기 192 / 은비령의 별 198 / 풀잎의 상처 210 / 차나 한잔 238

제4부 매화를 기다리며
시간의 그림자 248 / 돌아가야지 252 / 왜 가을일까 256 / 국화 옆에서 260 / 가을의 속삭임 264 / 보내기 싫어서 266 / 형설지공 270 / 겨울의 숲가 274 / 동짓날에 280 / 철없는 장미 288 / 철부지 294 / 제야 302 / 가까운 지금부터 320

저자소개

이동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찍이 KBS에서 아메리카 대륙을 국산 자동차로 넉 달 동안 달리며 21세기 문명의 길을 탐색했고, 실크로드 5천 킬로미터를 국내 언론사 최초로 답사하며 동양의 역사를 종횡으로 조명했다. 백남준을 비롯한 윤이상, 이우환 등 예술인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탈북자 문제를 처음 취재·보도했다. 방송문화의 영역을 넓힌 공로로 2017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20권이 넘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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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너희들의 보금자리인 이 숲들은 곧 베어지고 없어질지 모른다. 너희들은 더 이상 이 근처에 살지 못하고 어딘가 더 멀리로 쫓겨나야 할 신세인데, 너희들은 그것도 모르고 있냐? 라고 공연히 새들에게 화풀이를 하고 싶었다.”
“당시는 뒤따라오는 차량이 거의 없어 마음 놓고 달렸는데 요즘에는 신호등에 따라 다른 차량과 어깨를 부딪치며 달리고 있다..... 당시에 있던 나무만큼이나 많은 아파트들이 세워져 있고, 집값이 오를 것이란 기대는 무참히 꺾이고 당시보다 집값이 더 떨어졌다. 너무 곳곳에 집을 많이 지어 집들이 흔해진 탓이리라.” .... [뻐꾸기에게] 중에서

“우리의 집들이 삭막한 시멘트문명의 대표라면 나무야말로 자연의 대표요, 문화의 대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무가 많은 가운데 우리는 생명을 느끼고 생명을 배우고, 인간적인 삶의 공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철근과 시멘트, 유리창과 알루미늄 창틀이 인간사이의 경쟁과 대립을 조장하는 문명일진데, 주택가 근처에 있는, 길가 어디에나 있는 나무와 숲은 인간사이의 조화와 협력을 키우는 비료로서 문화는 거기서 나온다.” ....[심고 기다리니] 중에서

“이제는 차보다도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게 되었다. 곳곳에 헌 건물들을 부수고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나 주택단지들은 어느 곳이건 간에 넓은 땅에 사람들이 걷고 쉬고 앉을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어가고 있다. 나무와 수석을 놓고 심는 것만이 아니라 폭포를 만들고 가족들이 쉴 수 있는 정자나 벤치를 만든다. 검은 물이 흐르던 시내의 하천들은 말끔 히 정비되었고 하천 변에는 모두 나무가 심어지고 휴식공간이 마련되었다. 이제 서울은 자동차가 사는 곳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곳으로 변했고 그것은 서울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역에서 그렇게 변하고 있다. ” ... [사람이 사는 도시] 중에서

“삶의 순간에 작은 배움이나 깨달음이 있는 날은 그 기쁨으로 하루 동안의 수고가 그리 힘들지 않다. 어제가 그랬다. 친구로부터 이 메일에 작은 꽃나무가 하나의 사진과 함께 배달되어 왔다. 많이 보던 꽃, 그 이름이 명자나무, 꽃은 명자 꽃 이란다. 비로소 알게 된 이름이다”... [우리의 명자 씨]중에서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사람들은 생명의 탄생을 생각하고 즐거워하며 날이 추워지고 겨울이 오면 사람들은 생명이 시드는 죽음을 생각한다. 다만 삶은 즐겁고 죽음은 괴롭다고만 한다면 누가 죽으려 할 것이며, 죽기 싫어서 얼마나 나쁜 짓을 하려고 할까? 그러기에 삶과 죽음은 별개가 아니고 단지 끝없이 반복되는 자연의 법칙이기에 그것을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부추 위의 이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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