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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 난세를 다스리는 정치철학

맹자 : 난세를 다스리는 정치철학

김일환 (옮긴이)
  |  
자유문고
1990-09-01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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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 난세를 다스리는 정치철학

책 정보

· 제목 : 맹자 : 난세를 다스리는 정치철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88970300092
· 쪽수 : 480쪽

목차

맹자란 어떤 책인가?

제1편 양혜왕 상(梁惠王上)

1. 나라를 이익되게 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2. 현자(賢者)도 이런 것을 즐기십니까?
3. 선정을 베푸는데 백성이 따르지 않는 것은?
4. 모든 것은 시기가 중요하다
5. 칼로 죽이나 정치를 잘못해 죽이나 같은 것이다
6. 어떻게 하면 원수를 갚을 수 있겠습니까?
7.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겠습니까?
8. 제환공과 진문공은 어떠한 사람입니까?
9. 차마 볼 수 없는 마음은 곧 인이다
10.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11. 연목구어(緣木求魚)와 같은 것
12. 왕도정치(王道政治)의 근본은?

제2편 양혜왕 하(梁惠王 下)

1. 음악을 좋아한다면 나라도 잘 다스릴 수 있다
2. 70리의 동산보다 40리의 동산이 더 큰 이유는?
3. 국가간의 외교에 좋은 방법이 있습니까?
4. 현자라야 여민동락(與民同樂)을 한다
5. 명당(明堂)을 보존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6. 나라를 잘못 다스린 책임은 어디에 있습니까?
7. 인사행정은 모든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
8. 신하가 임금을 죽인 것을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9. 정치는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10. 백성이 원한다면 나라를 병탄해도 좋습니다
11. 자기 나라를 먼저 정벌하라는 백성들이 있었다
12. 좋은 정치를 베풀면 백성들은 목숨을 바친다
13. 강대국 사이의 약소국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14. 지도자는 어진 덕을 베푸는 것이 최상의 정책이다
15. 강대국의 침략을 어찌해야 합니까?
16. 만나고 못 만나고 하는 것은 천명이다

제3편 공손추 상(公孫丑 上)

1. 관중이나 안자와 같은 공업을 이룩할 수 있겠습니까?
2. 유리한 시기에 어진 정치를 베푼다면
3. 나는 40에 부동심이 되었느니라
4. 선생님과 고자의 부동심은 어떻게 다릅니까?
5. 공자께서도 성인이라 자처(自處)하지 않았다
6. 상대를 덕으로 복종시켜야 영원히 복종한다
7. 인정(仁政)은 번영하고 악정(惡政)은 치욕만 있다
8. 백성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다섯 가지 방책은?
9. 인간은 측은, 수오, 사양, 시비의 네 가지 마음이 있다
10. 어질고 지혜롭지 못한 자는 남에게 부림을 당한다
11. 백이와 유하혜에 대하여 다 같이 경계하였다

제4편 공손추 하(公孫丑 下)

1. 천시, 지리, 인화 가운데 인화가 제일이다
2. 현자를 존경하는 방법을 깨닫게 하다
3. 정당한 이유 없이 남의 재물을 받는 것은 뇌물이다
4. 지도자는 자기반성과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5. 벼슬아치들의 무사안일을 경계하다
6. 권세를 믿고 일을 전단하는 횡포를 경계하다
7. 어버이의 상을 당해서는 인색하지 말 것을 강조하다
8. 천리를 따르지 않는 나라는 쳐 바로잡아야 한다
9. 잘못한 일이 있으면 반성하고 고쳐야 한다
10. 선비 된 자는 거취를 분명하게 해야 한다
11. 현자를 대하는 예의는 정중해야 한다
12. 끝까지 제선왕이 어진 임금이 되기를 바라다
13. 하늘을 원망하지 않으며 사람을 탓하지 않는다
14. 떠날 뜻이 있으면 녹봉 받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제5편 등문공 상(?文公 上)

1. 인간의 본성은 선하므로 선을 행한다면
2. 부모의 상에는 모든 정성을 다하는 것이 효도다
3. 경지정리와 세제개혁이 치국의 대요(大要)다
4. 인정(仁政)은 농토의 경계를 바로잡는 것에서부터
5. 천하의 모든 사람은 각각 자신의 할 일이 따로 있다
6. 유가의 법도는 형식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발로다

제6편 등문공 하(?文公 下)

1. 자기를 굽히는 사람은 남을 바로잡을 수 없다
2. 세상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대도를 실행해야만
3. 정당한 도리가 아니면 벼슬을 하지 않는다
4. 모든 일은 뜻이나 과정보다도 그 결과가 중요하다
5. 소국도 왕도정치를 실행하면
6. 인간은 환경에 따라 변화하고 그 영향을 받는다
7. 예에 벗어난 아첨은 군자의 취할 바가 아니다
8. 옳지 않은 것을 알았으면 즉각 시정하라
9. 공자가 춘추를 지은 까닭은?
10. 인륜의 대도(大道)를 저버린 청렴은 무의미하다

제7편 이루 상(離婁 上)

1. 인정(仁政)은 최고의 규준(規準)이다
2. 군주와 신하는 요순의 도를 이어받아야
3. 불인하면 크게는 천하를, 작게는 자신을 잃는다
4. 모든 것은 결과가 좋지 않으면 스스로 반성하라
5. 나라의 근본은 가정, 가정의 근본은 개인이다
6. 정치에는 상하(上下)의 화합이 중요하다
7. 인정(仁政)은 천하에 대적할 상대가 없다
8. 모든 잘잘못의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
9. 백성들의 마음을 얻으면 곧 천하도 얻는다
10. 인(仁)은 안택(安宅)이요, 의(義)는 정로(正路)다
11. 천하의 화평은 효제(孝悌)의 실천에 있다
12. 자신을 성실하게 하는 도는 이것이다
13. 양로(養老)를 잘하면 천하를 맡아 다스릴 수 있다
14.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은 극형에 처해야 한다
15. 눈동자를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16. 검소한 생활은 꾸며서 되는 것이 아니다
17. 형수가 물에 빠지면 구하는 것이 예입니까?
18. 자녀의 교육은 서로 바꾸어 가르친다
19. 진정한 효도는 부모의 마음까지 봉양하는 것이다
20. 신하는 임금을 올바르게 이끄는 데 힘써야 한다
21. 세평(世評)에 의해 정당한 행위가 좌우될 수 없다
22. 무책임한 말을 마구 해서는 안 된다
23. 자신의 부족함을 모르고 가르치는 것은 병폐다
24. 어른은 도착하는 즉시 찾아뵈어야 한다
25. 먹고 살기 위해 권력과 타협하지 말라
26. 불효 가운데 후손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불효다
27. 의(義)의 열매는 형을 따르는 것이다
28. 모든 부자간의 도덕이 순임금으로부터 정하여졌다

제8편 이루 하(離婁 下)

1. 성인(聖人)의 도는 시공을 초월해도 길은 같다
2. 정치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
3. 군신일체라야 정치가 밝아지고 나라가 번영한다
4. 감옥에는 무고한 죄인이 있어서는 안 된다
5. 대인(大人)은 옳은 예와 옳은 의를 행해야 한다
6. 부모는 자식을 중용의 도와 재능으로써 길러야 한다
7. 일의 경중을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
8. 남의 잘못을 들추는 것은 비도덕이다
9. 중용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 행동을 하라
10. 말이나 행동은 반드시 의(義)에 부합되어야 한다
11. 외물의 유혹 없이 순결한 본연의 마음을 지녀야
12. 부모의 장례는 후회 없도록 성의를 다하라.
13. 자득(自得)은 무궁무진한 응용의 묘를 얻게 된다
14. 요점을 풀이하려면 널리 배워야 한다
15. 천하가 심복해야 왕 노릇을 한다
16. 남의 현명함을 가리는 것은 상서롭지 못하다
17. 사람은 마땅히 근본을 세우는데 힘써야 한다
18. 인륜을 버리는 자는 금수와 같다
19. 다스리는 자는 성인들의 현명함을 본받아야 한다
20. 『춘추』는 사실에 관한 것을 취사선택한 역사다
21. 나는 공자를 사숙(私淑)하였다
22. 정확한 판단 아래 행동하라
23. 교제는 반드시 올바른 사람을 가려야
24. 선은 고수하고 악은 용감하게 고쳐야 한다
25. 모든 이치는 경험적인 것을 근거로 추구해야 한다
26. 예법에 따라 행동하고 아첨해서는 안 된다
27. 군자는 인과 예가 아니면 행하지 않는다
28. 성인들은 처지가 바뀌어도 행동은 같다
29. 사람들이 싫어하더라도 자세히 살펴 시비를 가린다
30. 각자의 신분에 맞는 행동을 취해야 한다
31. 인의의 도를 행하면 성인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32. 양식을 갖춘 자만이 정신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다

제9편 만장 상(萬章 上)

1. 큰 효자는 죽을 때까지 부모를 사모한다
2. 순임금은 인간을 초월한 지극한 효자였다
3. 자기를 해치려는 동생도 애정으로 대했다
4. 천하로써 아버지를 봉양한 효도
5. 모든 백성의 뜻은 하늘의 뜻이다
6. 덕이 높아도 천명이라야 천하를 차지한다
7. 이윤은 요순의 도를 즐겼으며 그것을 실천했다
8. 공자의 진퇴는 예와 의로 일관되었다
9. 백리해가 비열한 행동을 했을 까닭이 있을까?

제10편 만장 하(萬章 下)

1. 공자는 성자(聖者)의 특성을 집대성한 대성인이다
2. 주(周)나라의 작록(爵祿) 서열은 등급이 있었다
3. 벗은 어떠한 벗을 사귀어야 합니까?
4. 존귀한 사람의 교제의 예물은 받아야 된다
5. 가난을 면하기 위해서는 미관말직이라도 나아간다
6. 군주가 인재를 기르는 방법은 어떤 것입니까?
7. 그 지위에 맞는 예로써 대해야 한다
8. 넓은 식견과 바른 행실을 가진 이와 벗해야 한다
9. 과오를 고칠 줄 모르는 군주는 바꾸어도 좋다

제11편 고자 상(告子 上)

1. 그의 논법은 인의를 해치는 행동이다
2. 사람의 본성은 선한 것이다
3. 인의예지의 성을 부여받은 것은 오직 인간뿐이다
4. 의도 인과 아울러 내부적인 것이다
5. 의는 공경하는 마음을 행하는 것이다
6. 본성에 따라 움직이는 정(情)은 선을 할 수 있다
7. 모든 사람들의 입맛은 동일하다
8. 양심은 잡으면 간직되고 놓으면 잃는다
9. 일폭십한(一暴十寒)이면 자라는 것이 없다
10. 의(義)로우면 삶도 단념하고 환난도 감수한다
11. 학문의 길은 방심(放心)을 구하는 것일 따름이다
12. 경중(輕重)을 잘 모르는 것은 어떤 것인가?
13. 물질은 사랑하면서 수양에는 소홀하다
14. 작은 것을 기르면 소인, 큰 것을 기르면 대인이다
15. 대인과 소인이 되는 방법은 어떠합니까?
16. 천작을 닦으면 인작이 저절로 따른다
17. 귀한 것을 원하지만 자신의 귀한 것은 모른다
18. 물이 불을 이기듯 인(仁)은 불인을 이긴다
19. 인(仁)도 길러 여물도록 해야 한다
20. 모든 일에는 일정한 방법이 있다

제12편 고자 하(告子 下)

1. 아무리 식과 색이 소중해도 무례하게 취해서야
2. 요순과 같은 행동을 하면 요순이 될 수 있다
3. 소변(小弁)은 소인의 시가 아니다
4. 인의(仁義)의 도를 가지고 설득해야 한다
5. 예가 물건에 미치지 못하면, 그것은 향(享)이 아니다
6. 현자를 등용하지 않는 것은 자멸의 길이다
7. 지금의 제후는 오패의 죄인이다
8. 전쟁은 백성을 재앙으로 빠뜨리는 것이다
9. 정도가 아닌 부국강병책은 만민의 적이다
10. 20분의 1에 해당하는 세금을 받고 싶은데
11. 백규의 치수(治水)는 물을 역류시켰다
12. 군자는 성실해야 한다
13. 선을 좋아하는 것만으로 천하가 다스려질 수 있다
14. 관직에 나가는 법도, 물러나는 법도 세 가지
15. 우환 속에서는 살고, 안락 속에서는 망한다
16. 남을 가르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제13편 진심 상(盡心上)

1. 생사를 초월하여 천명에 순응하는 방법은
2. 양심은 자신이 잡으면 남아있고 놓으면 없어진다
3. 서(恕)에 힘쓰는 것이 인의 지름길
4. 사람은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5. 옛날의 어진 임금과 선비는 선을 좋아하였다
6. 선비는 곤궁한 처지에서도 의를 잃지 않아야
7. 모든 호걸들은 스스로 깨닫는다
8. 위민정치를 하면 죽음에 처해도 원망치 않는다
9. 양지, 양능(良知良能)은 인간이 부여받은 본연의 성
10. 사슴과 멧돼지와 함께 산 순임금
11. 해서는 안 되는 일과 욕심내서는 안 될 일이 있다
12. 역경 속에서도 재능을 닦을 수 있다
13. 대인은 자기를 바르게 하고 남도 바르게 한다
14.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15. 모든 백성의 생활을 안정시킨 문왕
16. 생활이 윤택하면 백성은 착해진다
17. 태산에 오르면 천하가 작다는 것을 안다
18. 순임금과 도척의 구분은 선(善)과 이(利)의 차이뿐
19. 극단적인 것은 사람의 마음을 해친다
20. 빈천에 시달리면 부귀에 눈이 어두워지기 쉽다
21. 삼공(三公)의 지위와도 지조를 바꾸지 않은 유하혜
22. 모든 일은 중도에 포기해서는 안 된다
23. 인의를 빌리고 돌려보내지 못한 오패들
24. 이윤처럼 공정하다면 왕을 쫓아낼 수도 있다
25. 군자는 국가의 예우를 받아야 한다
26. 뜻을 높게 가져 대인의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27. 인륜을 저버리는 것보다 더 큰 죄는 없다
28. 천자의 부귀보다 어버이를 섬기는 일이 소중했다
29. 거처하는 지위에 따라 기품이 달라진다
30. 군자는 공경하는 성의가 없으면 벼슬하지 않는다
31. 타고난 체모와 안색은 성인만이 따라갈 수 있다
32. 1년 상도 안하는 것보다 낫지 않습니까?
33. 군자가 남을 가르치는 다섯 가지 방법
34. 중용의 도에 맞으면 능력 있는 사람은 따라 온다
35. 도를 희생시키고 남의 사욕에 따라가서는 안 된다
36. 스승과 제자는 사제(師弟)의 도가 있어야
37. 나가는 것이 빠른 자는 물러나는 것도 빠르다
38. 군자는 백성을 사랑한 후에 사물을 사랑한다
39. 행동하는 데는 선후가 있다

제14편 진심 하(盡心 下)

1. 어리석은 양혜왕이여!
2. 춘추시대에는 의(義)에 맞는 전쟁은 없었다
3. 인자무적(仁者無敵)이란 틀린 말인가?
4. 도를 구하는 일은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다
5. 성인은 빈천해도 외물에 유혹되지 않는다
6.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7. 백성에게 포악하기 위한 현재의 관문
8.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9. 거센 파도에도 바다 속은 고요하다
10. 명예를 존중하는 사람은 의가 아니면 받지 않는다
11. 상하의 질서가 문란한 것은 예의가 없기 때문이다
12. 불인한 자는 천하를 얻지 못한다
13. 귀한 것은 백성이요, 가벼운 존재는 임금이다
14. 성인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스승이다
15. 인(仁)을 따라 행하는 것이 도(道)다
16. 공자는 밥 지을 쌀을 건져 가지고 갔다
17. 소인배에게 횡포를 당한 것은 부끄러울 것이 없다
18. 남의 비난에 신경 쓰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라
19. 자신의 덕을 닦은 뒤에 남을 지도해야 한다
20. 산 속의 지름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1. 우왕(禹王)의 음악이 문왕의 음악보다 우수합니까?
22. 불가능한 줄 알면서 하는 것은 절도 없는 행동이다
23. 도덕적인 욕구가 인성이다
24. 인간 유형의 여섯 가지
25. 양?묵가(楊墨家)를 떠나면 유가(儒家)로 돌아온다
26. 세금 포탈이 심할수록 나라는 어지러워진다
27. 국가 존립의 세 가지 요소는
28. 사회생활에서 실패하는 원인은
29. 오는 자 막지 않고 가는 자 잡지 않는다
30. 내가 원하는 바대로 남에게 행하라
31. 도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32. 군자는 천명을 기다릴 뿐이다
33. 인의 도덕으로 부귀영달의 고자세를 꺾는다
34. 욕심이 많은 사람일수록 본심을 보존한 자 적다
35. 양조(羊棗)를 먹지 않은 증자의 효도
36. 공자는 왜 광자와 견자를 생각했습니까?
37. 향원(鄕原)은 덕의 적이다
38. 아! 공자 이후 도를 계승할 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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