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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중기(임진왜란~경종)
· ISBN : 9788970300405
· 쪽수 : 458쪽
· 출판일 : 1998-04-25
책 소개
목차
<당의통략>과 이건창/3
당의통략(黨議通略) 개요/9
자서(自序)/11
제1부 선조시대(宣祖朝: 附光海朝)? 광해시대를 붙이다
1. 붕당 출현을 예언한 이준경/20
2. 동인(東人)과 서인(西人)이 싹트다/21
3. 윤두수 뇌물사건의 진상/24
4. 모든 것을 이이의 탓으로 돌리는 동인/28
5. 이이를 탄핵하다 귀양 가는 세 사람/32
6. 이이, 서인이 되다/35
7. 이이에게서 마음이 멀어진 선조/39
8. 정여립을 의심하다 웃음거리가 된 조헌(趙憲) /41
9. 정여립의 옥사/42
10. 격화되는 동서당쟁/44
11. 정여립의 난으로 도륙당하는 동인들/46
12. 동인이 남인(南人)과 북인(北人)으로 갈라지다/51
13. 서인, 몰락하다/53
14. 왜란 중에 생긴 일/56
15. 남인과 북인의 당쟁/60
16. 대북(大北), 육북(肉北)과 골북(骨北)으로 갈리다/63
17. 소북(小北)이 유당(柳黨)과 남당(南黨)으로 갈리다/65
18. 폐모론(廢母論)이 성사되었다/69
제2부 인조에서 효종까지(仁祖朝至孝宗朝)
1. 인조반정 초년의 일들/74
2. 서인과 남인의 분쟁/76
3. 서인의 이합집산/81
4. 산림(山林) 사람들이 조정에 나오다/88
5. 산림과 외척의 원한/91
제3부 현종시대(顯宗朝)
1. 제1차 예송논쟁(기해예송: 己亥禮訟)…/ 95
2. 10년 동안 예송(禮訟)을 금지시키다/98
3. 남인(南人)이 점점 등용되다/104
제4부 숙종시대(肅宗朝)
1. 송시열(宋時烈)이 귀양 가다/108
2. 명성대비의 국정 간여/113
3. 숙종의 한탄/117
4. 송시열을 종묘에 고하려는 남인들/121
5. 송시열의 죄를 종묘에 고하다/123
6. 분열하기 시작하는 집권 남인/129
7. 청남(淸南), 탁남(濁南)으로 나뉘다/131
8. 잔칫날 몰락하는 남인들/136
9. 사사(賜死)되는 허적과 윤휴/140
10. 보사공신 책봉에 대한 반발/142
11. ‘소론(少論)’이 발생하다/146
12. 누구 말이 사실인가/148
13. 남인을 무고하는 옥사(獄事)들/150
14. 송시열과 젊은 서인들의 분열/154
15. 김석주의 양면작전/158
16. 노론(老論)과 소론(少論)이 나누어지다/163
17. ‘기유의서(己酉擬書)’사건/165
18. ‘신유의서(辛酉擬書)’사건/171
19. ‘회니논쟁(懷尼論爭)’사건/177
20. 격렬해지는 ‘회니논쟁’/180
21. 기사환국(己巳換局)으로 집권하는 남인/185
22. 인현왕후 민씨(閔氏)의 폐출과 윤증의 사직 상소/189
23. 갑술환국(甲戌換局)으로 재집권하는 서인/191
24. 남인에 대한 온건론을 주장하는 남구만/199
25. 박세채가 탕평론(蕩平論)을 주창하다/202
26. 남인에 대한 공세/206
27. 어머니와 함께 죽기를 청하는 세자/209
28. 세자를 둘러싼 논란/212
29. 소론 강경파에 대한 최석정의 충고/217
30. 송시열을 둘러싼 논란/223
31. 송시열의 대의(大義)에 관한 논란/228
32. 노론(老論)이 일을 마음대로 하였다/232
33. 병신처분(丙申處分)으로 소론이 패배하다/235
34. 병신처분에 대한 소론의 반발/240
35. ‘정유독대(丁酉獨對)’와 세자의 대리청정/246
제5부 경종시대(景宗朝)
1. 연잉군을 세자로 책봉하는데 성공하는 노론/252
2. 세제 대리청정을 둘러싼 노론과 소론의 논란/258
3. 소론이 정권을 장악하다/264
4. 세제를 탄압하는 환관/269
5. 경종을 죽이려 한 삼급수의 변/272
6. 삼급수 고변사건/283
7. 소론이 급소(急少)와 완소(緩少)로 분열되었다/289
8. 세제를 사랑한 경종/295
제6부 영조시대(英祖朝)
1. 소론을 치죄하는 영조와 노론/300
2. ‘정미환국(丁未換局)’으로 정권 잡는 소론/306
3. 경종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314
4. 소론의 분열과 이인좌의 반란/319
5. 소론과 함께 하는 소북과 남인/323
6. 노론과 소론을 함께 기용한 ‘기유처분(己酉處分)’/327
7. 이광좌(李光佐) 민진원(閔鎭源)의 화해 실패/330
8. 노론과 소론의 두 영수를 사직시키다/332
9. 세제 대리청정을 합리화 하는 경신처분(庚申處分)/341
10. 영종의 위시(僞詩) 소동/346
11. 역안(逆案)을 불사르는 신유대훈(辛酉大訓)/350
12. 노론에게 기우는 영종/357
13. 전향 선언을 하는 신하들/360
14. 세제 대리청정을 충(忠)으로 규정지은 <천의소감>/366
15. 대탕평/371
원론(原論)
1. 붕당이 심해진 8가지 이유/375
2. 도학(道學)이 너무 지나친 것/378
3. 명분과 의리가 지나치게 엄한 것/380
4. 문사(文詞)가 지나치게 번잡한 까닭/383
5. 옥사와 형벌이 지나친 것/385
6. 대각(臺閣)이 너무 높은 것/388
7. 관직이 너무 맑은 것/390
8. 문벌(門閥)이 너무 성대한 것/392
9. 나라가 태평한 것이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394
<당의통략> 인물 주석/397
姜敏著부터∼希載까지/397∼4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