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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음악 > 서양음악(클래식)
· ISBN : 9788970416311
· 쪽수 : 244쪽
책 소개
목차
바로크 음악, 화려하게 꽃피우다
비발디 : 빨간 머리의 사제 10
바흐 : 음악의 아버지 16
헨델 : 영국이 사랑한 독일인 24
음악의 도시, 빈의 거장들
하이든 : 부드러운 카리스마 34
모차르트 : 신이 사랑한 천재 42
베토벤 : 운명에 도전하라 50
가난과 부 그리고 천재, 미인박명
슈베르트 : 너무 일찍 꺾인 들장미 58
멘델스존 : 행운을 타고난 음악가 64
빼어난 연주자, 비르투오소
파가니니 :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76
쇼팽 : 피아노의 시인 82
리스트 : 팬덤을 만든 피아노 스타 92
프랑스가 사랑한 재능 : 로마 대상
베를리오즈 : 현실도, 음악도, 사랑도 혁명 100
비제 : 프랑스 오페라의 자존심 106
러시아가 낳은 거장들
차이콥스키 : “나는 뼛속까지 러시아인이다” 114
림스키코르사코프 : 러시아 5인조의 막내 120
안타까운, 그래서 더 아름다운 사랑
슈만과 클라라 : 세기의 사랑 126
브람스 : 자유롭게, 그러나 고독하게 134
변방에서 세상의 중심으로
드보르자크 : 신세계에서 다시 보헤미아로 144
그리그 : 생선 맛이 나는 음악 150
엘가 : 대영제국의 음악가 154
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장들
로시니 : 미식가가 된 천재 162
베르디 : 오페라에 담긴 애국심 170
푸치니 : 눈물과 비련의 여주인공들 180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독일의 거장
베버 : 독일 낭만주의의 선구자 190
바그너 : 거창하고 위험한! 196
바그너의 빛과 그림자
말러 : 세상을 담은 교향곡 206
슈트라우스 : 오케스트레이션의 달인 214
파리가 아름다웠던 시절
드뷔시 : 음악은 색깔과 리듬의 시간 224
사티 : 세상에 너무 일찍 오다 232
라벨 : 스위스 시계공 같은 음악가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