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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중년의 자기계발
· ISBN : 9788970417349
· 쪽수 : 244쪽
책 소개
목차
서문
한국어판 서문
제1장 업무 방식 바꾸기
“이제 와서 업무 방식을 바꾸라고?”
회사 기준이 아니라 내 기준으로 일하라
“이대로 반쯤 물러나 있어도 될까?”
마음을 고쳐 먹으면 일찍 시들지 않는다
“또 한번의 승부는 남아 있다”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말라
“최전선에서 물러난 뒤에는 어떻게 일할 것인가?”
중요한 건 '지위'가 아니라 ‘역할’이다
“쉬지 않는 상사는 마이너스!”
어떻게 쉬느냐가 더 중요하다
[칼럼] 오늘, 지금, 자신의 힘을 보여줘라
제2장 경력 되돌아보기
“회사원의 행복이란 무엇일까?”
‘꽝’도 보기에 따라서는 ‘당첨’
“무엇을 하고 싶어서 이 회사에 들어왔는가?”
‘초심’을 떠올려보라
“관리직보다 전문직으로 남고 싶다?"
진짜 프로가 관리직도 잘한다
“내 삶은 후배들에게 어떻게 비칠까?”
불안감을 버리고 스스로 롤 모델이 돼라!
제3장 처음부터 다시 출발하기
“직장에서 더 이상 칭찬해주는 이가 없다면?”
칭찬을 바라는 대신 감사를 쌓아라
“지방 근무, 적응할 수 있을까?”
새로운 세상에서는 자신을 ‘늦춰라’
“회사에서의 나는 진짜 나일까?”
중년에 진짜로 '자립'하는 법
“회사와 나를 동일시하고 있는가?”
당신도 회사를 버릴 수 있다!
“독립해도 잘해나갈 수 있을까?”
‘지금’을 기준으로 삼지 말라
제4장 출세는 운인가, 실력인가
“파벌 싸움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겹눈’으로 주변을 살펴라
“출세는 빨랐지만 장래가 어둡다?”
때 이른 성공에서 비롯된 불안을 다스려라
“결국 누가 사장이 되는가?”
마침내 ‘변함 없는 자세’가 이긴다
[칼럼] ‘억지스러운 인사’의 이면
제5장 부하 직원 육성이 답이다
“책망할 것인가, 칭찬할 것인가”
부하 직원 육성의 답은 ‘진심’
“육아 중이라고 무조건 배려했는데……”
‘지나친 배려’는 오히려 실례
“후배 덕분에 오히려 내가 성장했다”
‘후배 육성’이야말로 내 경력을 개척하는 기회
“세대 차이를 메울 수 있을까?”
젊은 직원의 ‘속마음’을 알아채라
제6장 일과 가족 사이
"갑자기 젊은 직원에게 짜증을 낸다면?”
가족의 문제를 회사에 끌어들이지 말라
“쉬어봤자 별것 없다?”
자신만의 휴식 방법을 발견하라
“재취업한 아내를 화나게 만들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중요한 일’이다
[칼럼] ‘단골 가게’를 만든다는 것
제7장 ‘지금’을 살라
“당신은 ‘지금’을 살고 있는가?”
무슨 일이 있어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라
맺음말
리뷰
책속에서
"갑자기 시들어버리면 꽃이 될 수 없지만, 속도를 늦추면 작은 꽃이나마 피울 수 있다. 일단 한숨 돌리고 지금까지 무턱대고 일해온 자신을 늦추는 데 의식을 집중해보라."
"'부하로 인해 오히려 내가 성장한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상대방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배려한 결과 스스로 보상받는다고 느끼는 것이다. 부하를 대하는 태도는 그 사람의 인생관이 투영되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