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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년, 대니 서의 집

아름다운 청년, 대니 서의 집

대니 서 (지은이), 김은령 (옮긴이)
디자인하우스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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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년, 대니 서의 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름다운 청년, 대니 서의 집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집/인테리어 > 인테리어
· ISBN : 9788970418636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03-01-01

책 소개

환경 운동가 대니 서가 공개하는 환경 친화적인 집 꾸미기. 이 책은 교외에 위치한 부모님의 평범한 주택을 환경 친화적이고 세련된 공간으로 개조한 3개월 간의 과정을 사진과 함께 기록했다. 젊은 환경 운동가의 유쾌한 통찰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목차

1장 적을수록 좋다 ―분류하고 보관하고 유지하기
2장 벽, 창 그리고 마루 ―이 세 가지 요소는 우리 집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3장 요리와 손님 초대 ―나와 지구를 위해서도 바람직한, 스트레스 없는 부엌
4장 가구 ―‘미래 속의 과거’와 ‘과거가 담긴 미래’
5장 신성한 침실 ―고요하고 편안한 침실을 되찾으려면
6장 평온한 욕실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달래는 욕실 만들기
7장 집에서 일하기 ―사무용 가구는 사무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8장 장식품과 액세서리 ―한 시간 만에 근사한 생활 소품 만들기
9장 정원에서 ―풀이며 나무는 그대로 두고, 시원한 레모네이드로 목이나 축이자
10장 관리와 관심 ―세월이 증명해 준 가장 자연스러운 문제 해결법들

저자소개

대니 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전문가이자 업사이클러인 대니 서는 피플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되기도 한 환경운동가다. ‘손재주가 뛰어난 맥가이버’라는 별명을 얻은 대니 서는 미국의 유명한 에코시크족(친환경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멋스러움이 살아 있는 소비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역주)이다. 그는 NBC의 <투데이 쇼>를 비롯해서 <액세스 할리우드(Access Hollywood)>,<레지스 앤드 켈리(Regis and Kelly)> 등 미 전역에 방송되는 많은 프로그램의 기고가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 발행되는 중앙지에 <하나만 하라(Do Just One Thing)>라는 칼럼도 쓰고 있으며 그린 리빙(친환경적인 생활)을 여러 가지 상품에 접목하여 확장하고 있다. 유기농 목욕·미용 제품 홀어스(Wholearth)에서 그의 이름을 딴 제품 라인을 출시했고, 시몬스 침대에서 ‘내추럴 케어 매트리스 바이 대니 서(Natural Care Mattress by Danny Seo)’가 나왔으며, TJ 맥스나 마샬, 홈굿 등의 디스카운트 스토어에서는 가정용품 브랜드 ‘그린하우스 바이 대니 서(GreenHouse by Danny Seo)’를 판매하고 있다. 현재 그는 펜실베이니아 벅스 카운티에서 생활하고 있다. 대니 서와 좀 더 친해지고 싶다면 www.dannyseo.com에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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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잡지 <행복이 가득한 집>의 신입 기자로 일을 시작해 <행복이 가득한 집>과 <럭셔리> 편집장, 매거진본부 본부장을 거쳐 ‘디자인하우스’ 부사장으로 일했다. 오랜 취재와 편집,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HER Report’를 만들어 일과 삶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밥보다 책≫, ≪럭셔리 Is≫, ≪두 여자의 인생편집 기술≫(공저) 등의 책을 썼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침묵의 봄≫, ≪설득의 심리학≫, ≪아버지의 사과 편지≫, ≪나를 지키는 결혼 생활≫ 등 30여 권을 번역했고 조선일보와 대한항공 <모닝캄> 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동대학원에서 언론학을 공부했다. 어려서부터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그릇을 좋아하게 되었다. 컴퓨터에 저장해 놓은 ‘우리 집 그릇 리스트’ 업데이트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릇과 함께하는 삶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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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베개나 쿠션 속은 거위털 대신 재활용 인조 솜인 ‘에코스펀’으로 채우자. 털을 뽑히는 거위의 고통을 생각해 본 적 있는가? 거위나 오리들은 평생 네다섯 번 정도 털을 뽑히는데, 그때마다 고통에 온몸을 부르르 떨곤 한다.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에코스펀은 환경 친화적일 뿐아니라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성분이 없어 아토피나 피부 질환에도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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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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