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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돌파구

분노의 돌파구

(상식에 등을 돌렸을 때 '푸른 빛'이 보였다)

나카무라 슈지 (지은이), 박준성 (옮긴이)
  |  
전파과학사
2018-06-18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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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돌파구

책 정보

· 제목 : 분노의 돌파구 (상식에 등을 돌렸을 때 '푸른 빛'이 보였다)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88970448176
· 쪽수 : 255쪽

책 소개

나카무라 슈지는 속칭 삼류대학 출신이고,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지방에 위치한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연구원이었다. 이런 환경 속에서 그는 인류의 획기적 발명품인 LED의 완성체를 이룰 수 있게 만든 청색 다이오드를 발명하게 된다.

목차

역자 서문
명량대첩, 죽기 살기 정신으로 과학의 벽을 넘자

프롤로그
교차로를 비추는 푸른 빛
왜 일본에는 LED 신호등이 증가하지 않을까
일본에 대한 환멸과 분노
일본의 나쁜 점을 계속 말해보자

제1장 모노즈쿠리제조업 시대
실현이 불가능했던 푸른색 LED
대학원을 졸업하고 교세라 입사시험을 치다
도시 생활에 회의를 느끼다
자연에서 살고 싶다
직장인이 된 후 첫 임무
나는 이론파
자작한 장치가 대폭발
제품 개발에 자신감을 얻다
연구 개발은 마라톤처럼
고독한 생활 도중에 나타난 여성
영업으로 길러진 많은 체험
점점 커져만 가는 갭

제2장 푸른색을 향해
자포자기하여 내린 결론
연구자들의 꿈' 청색 LED
사장에게 직언
두 소재, 두 방법
미국 플로리다로 단기유학
유학의 성과
어느 걸 택할지 그게 문제로다
아무도 못한 무모한 결단
회사 명령을 모조리 무시
대학 시절에도 지금처럼' 폭발'했다
장치를 스스로 개조
획기적인 아이디어' 투플로우 MOCVD'
라이벌 난입
성공패턴' 고독과 집중'
드디어 도달한 세계 최초의 기술혁신
과학은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물건을 만들기 위해 있다
고생해서 생각했던 경험이 직감을 낳는다
처음으로 불을 밝힌 청색 LED
충격적인 뉴스를 듣고 다시 일어서다
궁극적인 청색을 드디어 실현

제3장 의문과 결단
제품화까지 우여곡절
슬레이브 나카무라
확장된 새로운 세계
처음 당한 헤드헌팅
계속해서 달성했던 기술혁신
이대로 가면 바보가 된다
캘리포니아에서 도착한 이메일
미국행 결의
십중팔구 확정했던 미국계 기업
떠나는 물새, 물가엔 흔적도 없이

제4장 아메리칸 드림
신혼집을 정하다
일본의 교육제도가 문제
교육 본래의 목적은 무엇일까
백 명의 인재보다 한 명의 천재를
대학입시를 즉시, 완전히 폐지하자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
대학입시에 짓눌린 고교시절
이론물리학이 진짜 하고 싶었다
드디어 좋아하는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었지만
폐쇄적이고 공산주의적인 일본
일본학계의 폐쇄성
대학교수에게 필요한 자질이란
아메리칸 드림

저자소개

나카무라 슈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에서 태어난 미국 국적의 기술자, 전자공학자이다. 쿠시마대학에서 공학박사(1994년), 2014년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이다. 니치아 화학공업에서 근무할 당시에 실용적으로 제공하는 수준의 고휘도 청색 발광 다이오드를 발명·개발하여 니치아 화학공업의 청색 LED 제품화에 큰 기여를 하는 것과 동시에 아카사키 이사무, 아마노 히로시와 함께 2014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2000년에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버라 캠퍼스 UCSB 재료물성공학과 교수로 부임했고 동 대학에서 고체 조명·에너지 전자공학센터 디렉터를 맡아 2007년에 세계 최초로 무극성 청색반도체 레이저 개발에 성공했다. 2006년에 GaN-on-GaN의 기술에 재도전해서 성공을 거둔 나카무라는 자신을 비롯한 UCSB의 교수 세 명으로 이루어진 벤처기업 소라(SORAA)를 2008년에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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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1년 경남 남해 출생. 일본 홋카이도대학 석사 및 박사 학위 취득(조선공학) 항해사와 조선공학박사 자격을 동시에 가진 선박 전문가로서 현재 우주선 개발 중. 2010년 해군사관학교 기계조선공학과 조교수 2016년 (주)테헤란조선소 대표 2018년 (주)우에마츠전기에서 우주선 개발에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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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도쿠시마 시내에 '카치도키 다리'라는 교차로가 있습니다. 그 교차로에 설치된 신호등을 저는 30분간 멍하니 바라보았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말처럼 미국에는 꿈과 희망이 넘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 나라는 저에게 새로운 전진break through을 약속해 주는 땅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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