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여성학/젠더 > 여성인물
· ISBN : 9788970635453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07-03-28
책 소개
목차
작가 서문 : 댄서의 순정
프롤로그 : 여자로 태어나 미친년으로 진화하다
희망을 희망하라
- 트렁크 갤러리 사진작가 '박영숙'
먹고 싶은 사람이 요리를 하라
- 합리적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
인생의 승객이 되지 말고 운전사가 되어라
- 실리콘밸리의 CEO '김태연'
원더브라와 똥꼬팬티의 환상을 벗어던져라
- 브로드웨이를 사로잡은 연출가 '이브 엔슬러'
인생에 쓸데없는 건 다 잘라버려라
- 마법의 평화 메신저 유니언신학대학 종신교수 '현경'
묻지 마 종교에 토를 달아라
- 21세기의 여성 사제 '빅토리아 루'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 뉴욕의 관음특공대 '묘지 스님'
내 딸아 너는 착하지 않아도 좋다
- 캐나다의 차세대를 이끌어갈 100인 예술가 '윤진미'
정말 원한다면 세상이 다 말려도 올인해라
- 시인의 심장을 가진 저널리스트 '유숙렬'
에필로그 : 세상에 혼(魂)불을 던진 미친년들을 만나러 가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여성의 적은 여자'라는 말은 남자들이 만들어낸 말이다. 그들이 여자들을 폄하하고 서로 적대하게 한 것이다. 만일 어떤 여자가 다른 여자에게 적대적으로 행동한다면 그 여자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바꿔 말해 자기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여자를 적대하는 것이다. 옛날에는 예쁜 여자, 잘나가는 여자를 보면 나 또한 속이 뒤집혔었다. 저 여자 잘나갈 때 나는 뭐했나? 나는 왜 이 모양 이 꼬라지일까? 그러나 돌이켜보니 그때는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없는 시절이었다. 여성운동의 성공은 한 여자가 잘나가면 모든 여자가 함께 잘나가는 뿌리를 만드는 것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 - 현경
조금씩 잎을 떨어뜨리는 몸의 소리를 들어라. 그러면 안다. 늙는다는 건 또 다른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인생에서 새롭지 않은 순간이 어디 있는가? 연애하는 것, 결혼하는 것, 아이 낳는 것, 늙어가는 것, 죽어가는 것, 모두 새로운 일들이다. - 박영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