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로스탱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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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생. 오페라 연출가로 2012년 현재 프랑스 아를에 거주하고 있다. 7세 때부터 독학으로 음악을 공부하기 시작한 미셸 로스탱은 철학과 임상심리학을 전공하기도 하였으나 글쓰기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1978년 오페라 극장을 창설하였고,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캥페르 국립극장(코르누아유 극단) 감독을 역임했다. 그가 작가로서 처음 출간해낸 소설 『아들』은 기상천외한 애도(哀悼) 이야기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끝이 보이지 않는 순수함과 지극히 세련된 감성을 통해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애정, 그 절대적인 사랑의 굴곡진 사연 속으로 우리를 이끌고 간다.
사진출처 : (c)Martine Ros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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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귀수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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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번역가. 연세대학교 불문과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시집 《정신의 무거운 실험과 무한히 가벼운 실험정신》, 에세이 《숭고한 노이로제》, 《나는 어떻게 쓰는가》(공저)가 있다. 모리스 르블랑의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전10권)을 비롯해 조르주 바타유의 《불가능》, 장 주네의 《꽃피는 노트르담》, 장 튈레의 《자살가게》, 알렉상드르 졸리앙의 《왜냐고 묻지 않는 삶》, 투생 디누아르의 《침묵의 서》, 마테를링크 선집 《꽃의 지혜》(외 2권), 폴린 레아주의 《O이야기》,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아멜리 노통브의 《적의 화장법》, ‘스피노자의 정신’의 《세 명의 사기꾼》, 사무엘 오귀스트 티소의 《읽고 쓰는 사람의 건강》, 피에르 토마 위르토의 《방귀의 예술》, 힐레어 벨록의 《노예국가》, 토르케마다의 《카인의 턱뼈》 등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사제와 죽어가는 자의 대화》를 시작으로 2014년부터 사드 전집을 기획, 번역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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