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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하늘에 계시지 마시고

더 이상 하늘에 계시지 마시고

요한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 크리스토프 프리드리히 블룸하르트 (지은이), 황의무 (옮긴이)
대장간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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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하늘에 계시지 마시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더 이상 하늘에 계시지 마시고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70715940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2-11-24

책 소개

지금이 영원이 되는, 이 세상을 위한 하나님나라. 그 나라를 위해 행동하고 기다린 블룸하르트 부자의 짧은 글과 설교 모음집이다.

목차

서문
서론

제1부

세상을 위한 하나님나라
살아계신 하나님
창조로부터, 타락을 통해, 회복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
구속
-확실한 구속
-몸의 구속
-정치적 구속
-사회 구속
-죽음으로부터의 구속
-악으로부터의 구속
-율법으로부터의 구속
-고통으로부터의 구속
-지속적 구원
성령과 은사
살아계신 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리스도
영적 세계
광신주의와 비합리성
-덧붙이는 말
인간
-하나님과 사람: 인간의 인간 되기
-인간의 위대함, 자유 및 영광
-하찮은 존재는 없다
-악한 존재는 없다
-사랑의 공동체
-신적인 인간
새로운 계시
성경
기독교 세계의 타락
-영에서 문자로
-거부
-하나님의 나라에서 ‘종교’로
-교회
-개신교와 가톨릭
새로운 각성 및 블룸하르트가 말하는 희망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임하는가?
-선물과 임무: 기다림과 행동
-적은 무리
-하나님의 백성과 사역
- 하나님의 시온
-보이지 않는 전쟁
바트볼, 하나님의 시온
인간의 시야
사역, 실망, 성취
왜곡의 소지
-침묵이냐 정적주의냐?
-자유냐 정해진 틀이냐?
-가슴이냐 머리냐?
전망과 과제
결론

제2부

예수라는 이름
만물을 새롭게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주를 기다리라
인자 앞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우리의 불의를 용서하시는 분
진정한 회개
가난한 자
하나님의 양
평화의 산, 시온
하나님의 의
놀라운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붙잡습니다
하나님의 능력
참 하나님

미주

저자소개

요한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남부지방 부르템베르크를 중심으로 퍼졌던 경건주의 분위기 속에서 태어났다(1805-1880). 그의 부모는 농부였으며 종교와 생활이 서로 조화를 이룬 모범적인 신앙인이었다. 그 역시 12살에 이미 두 번씩이나 성서를 통독했을 정도로 신앙심이 남달랐다. 튜빙겐 대학에서 신학을 연구하고 목사가 된 그는 하나님의 실체를 몸소 체험하기를 갈망하였는데, 후에 아주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1838년 뫼트링겐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목회를 할 당시 교인 가운데 한 처녀가 악마에 사로잡혀 고통 받게 되는데, 이 악마의 세력과 2년에 걸쳐 치열한 싸움을 벌인 끝에 극적으로 마귀가 쫓겨나가고 처녀가 치유되었던 것이다. 그 뒤 뫼트링겐은 “예수는 승리자다”라는 환호성과 함께 온 독일에 알려진다. 그러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뫼트링겐으로 몰려들면서 1852년 블룸하르트는 아내와 함께 이곳을 떠나 바트볼이라는 마을로 옮긴다. 그곳에서 그는 몸과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들을 도우며 평생을 보냈다. 한국에는 『예수처럼 아이처럼』,『저녁기도』, 『숨어있는 예수』 가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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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프리드리히 블룸하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루터교 목사였던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1842-1919)는 당대에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블룸하르트는 신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특징짓기 쉽지 않은 인물이다. 블룸하르트는 스위스와 독일의 종교 사회주의와 변증법신학(Dialectical Theology)이라는 두 개의 운동이 태동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신은 어떤 “신학 체계”도 세우지 않았다. 그의 생각들은 레온하르트 라가츠, 칼 바르트, 디이트리히 본훼퍼, 자끄 엘륄, 위르겐 몰트만 같은 신학 거장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블룸하르트 부자는 예수의 산상수훈의 가르침에 기초한 세계적인 공동체 브루더호프의 신앙과 삶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블룸하르트는 인류 진보를 위협하는 가장 큰 위험이 바로 “기독교”라고 확신했다. 그가 의미하는 기독교란 영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하나님의 의를 위한 실제적인 일 대신에 이기적이고 자기만족적이며 피안적인 종교성만을 부추기는 의식과 종교행위로 가득한 일요일 종교를 말한다. 블룸하르트는 예수님이 전하고자 한 것은 새로운 세상, 즉 하나님이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나라라고 믿었다. 그는 하나님이 단지 하늘에만 계시며 복음은 단지 내면적인 삶에만 관계한다는 개념은 기독교 신앙에 재앙을 가져왔다며 한탄했다. 블룸하르트에게 있어서 복음은 인간 삶에 혁명을 요구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가올 하나님의 통치이다. 그리고 하나님나라는 기독교나 다른 어떤 종교 제도나 인간적인 진보사상과 혼동되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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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무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공부하고, 고려신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상도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강한 자 결박하기』, 『여성 전쟁 안식일 노예제도』, 『성품을 빚는 성찬』, 『초기 그리스도인의 육성』, 『과학신학의 탐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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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의 일은 언제나 선을 행합니다. 사실상 선은 하나님의 일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잘못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하나님을 일하지 못하게 하고 “그가 행하셨다”라고 말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한, 예수께서 온 세상에 두루 알려지지 않는 한, 여전히 밤입니다.


예수께서 우리의 공동체에 임하시면, 낮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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