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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는 경제학자

숨어 있는 경제학자

(생활 속 살아있는 경제 이야기)

한진수, 박형준 (지은이)
동아일보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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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는 경제학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숨어 있는 경제학자 (생활 속 살아있는 경제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88970906935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09-03-20

책 소개

우리의 삶은 생산하고 소비하는 경제활동의 연속인데도 경제학은 왜 어렵기만 할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는 없을까? 이 책은 우리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서점에서 책을 사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일상의 사례를 통해 기회비용, 역선택, 한계효용 등과 같은 경제학 핵심 개념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목차

1장 아는 것이 힘! 알쏭달쏭 경제상식 배우기
은행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생길까?
누가 내 이자를 먹었을까?
이자가 새끼를 치는 복리의 마법
아이스크림에도 세금이 붙는 이유는?
보험은 왜 생겼을까?
환율은 왜 계속 변하는 걸까?
주식과 채권은 뭐가 다를까?
인플레이션을 왜 소리 없는 도둑이라 부를까?
GDP가 높을수록 부자 나라일까?
국경 없는 경제, 어떻게 파악할까?

2장 부자 되기 위한 첫단추! 똑똑한 경제습관 기르기
생명에 소중한 물이 왜 보석보다 싼 걸까?
모든 거래엔 거래비용이 뒤따른다
기회비용이 적은 것을 택하는 게 현명
때로는 포기하는 것이 이득이다
창업한 게 직장생활보다 이익이었을까?
정보가 부족하면 역선택의 함정에 빠진다
귀 솔깃하게 하는 정보의 폭포 현상
시간이 점점 희귀한 자원이 되어가는 이유는?

3장 재능을 알면 돈이 보인다! 나의 브랜드 가치 높이기
나만의 차별화된 비교우위를 찾아라
직업 희소성이 높을수록 소득도 많다?
승자독식 사회에서 살아남기
벼랑 끝 전술의 위력
능력만이 학벌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
나는 어떤 외부효과를 주는 사람일까?

4장 누구나 빌 게이츠가 될 수 있다! CEO 마인드 키우기
물건 값은 어떻게 정해질까?
같은 상품인데 왜 다른 가격에 팔릴까?
이윤 극대화되는 절묘한 범위를 찾아라
박리다매 전략, 어떤 상품에 잘 통할까?
보상은 게으른 배짱이도 일하게 한다
불황일 때 임금을 올려줘야 하는 이유는?
내 사업 얼마나 큰 걸까?
같은 스포츠센터인데 회비가 다른 이유는?

5장 놀부보다 흥부가 잘사는 이유! 함께 부자 되기 위한 윈윈 경제학
실업급여, 좋기만 한 제도일까?
사유재산은 국가도 춤추게 한다
사람들은 왜 강이나 산을 아끼지 않을까?
불경기 땐 돈을 써야 기업도, 경제도 산다
불공평한 혜택, 공평한 해법은?
투표가 항상 합리적인 건 아니다
경제 따라 바뀌는 정부의 재정 정책

팁 기사/뉴스 속 경제 기사 이해하기
자국 통화 가치 떨어뜨리면서 환율 분쟁 본격화
시장 불안 틈탄 달러 사재기
첫 자녀 가치 돈으로 따지면? 1억2천만원
시청률 1% 올리기,어느 배우가 경제적이었나?

저자소개

한진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대우경제연구소에서 국내경제팀장으로 재직하며 한국 경제 분석 및 예측에 힘썼다.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미래의 교사들에게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경제교육학회 회장과 한국금융교육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왔다. 저서로 스테디셀러인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동경제학 에세이》를 비롯해 《101 금융》, 《어린이를 위한 슬기로운 돈 공부》, 《돈의 선택》, 《미니멀 경제학》, 《경제머리가 필요한 순간》 등이 있으며,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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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교육을 전공,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신여대 사회교육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경제교육학회 학술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론에 치우친 경제 교육이 아니라 활동 중심의 경제 교육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과 일반인들이 경제 이론과 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배웠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야기로 배우는 경제공부(공저)>와 옮긴 책으로 <경제경영교육>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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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할리우드 최고 스타 톰 크루즈의 영화 출연료는 얼마가 적당할까?
톰 크루즈는 영화 한 편당 2000만 달러 우리돈으로 260억이라는 천문학적인 출연료를 받는다. 그는 그만큼의 출연료를 받을 가치가 있을까? 너무 부풀려진 것은 아닐까? 이에 대한 대답은 경제원리를 알면 찾을 수 있다.
즉 그가 주인공이라는 이유로 관람표가 7000원인 영화를 보기 위해 380만명의 관객이 추가로 온다면 영화사는 톰 크루즈를 출연시킴으로써 260억 이상의 수입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지금 받고 있는 2000만 달러의 출연료가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반대로 그 이하의 관객이 온다면 그의 출연료는 부풀려져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커피 값 5천원으로 2억 만들기! 이자가 새끼를 치는 복리의 마법
스타벅스에서 매일 5천원짜리 커피를 마시는 A양. 커피를 끊고 이 돈을 매년 5%의 복리 예금 상품에 넣으면 30년 뒤에는 1억3500만원이 되고, 40년 뒤엔 2억 4400만원이 된다. 이런 현상이 가능한 것은 이자에 이자가 더해지는 복리 때문이다.

초콜릿과 장미꽃, 어느 쪽이 탄력적인 상품일까?
‘발렌타인 데이=초콜릿, 장미꽃 주는 날’이란 등식이 성립된 지 오래. 초콜릿과 장미꽃을 사다 보면 초콜릿 가격은 일정하지만 장미꽃 값은 오른 것을 알 수 있다. 왜 그럴까?
초콜릿은 대향생산이 가능하다. 사는 사람이 많아 가격이 오르면 공급을 늘리기 쉽다. 이 경우 탄력적 혹은 공급탄력성이 크다고 한다. 반면 장미꽃은 가격이 올라도 공급량을 즉시 늘릴 수 없다. 장미꽃은 비탄력적이란 얘기다.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더라도 그 상품의 공급탄력성이 크면 가격이 조금 밖에 오르지 않지만 공급탄력성이 적으면 가격이 많이 오른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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