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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잠언집

탈무드 잠언집

(성공의 문을 열려면 밀거나 당겨야 한다)

랍비 마빈 토카이어 (지은이), 현용수 (엮은이)
동아일보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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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잠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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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탈무드 잠언집 (성공의 문을 열려면 밀거나 당겨야 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0907079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09-05-20

책 소개

랍비 마빈 토카이어가 쓰고, 유대문화 전문가 현용수가 편역한 '탈무드' 시리즈 다섯 번째 책. 유대인들이 일생생활에서 자주 쓰는 속담과 격언들을 모았다. 돈의 가치, 마음의 양식, 교육의 길, 남녀 간의 교제, 입과 혀의 재앙, 교제하는 방법, 삶의 지혜 등 8개의 장으로 나누어, 각각의 상황에 맞는 삶의 지침들을 제시한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드리는 말씀 4
〈LA타임스〉 현용수 교수 특집 보도 원문 6
저자의 말
인생도 예술이다 14

제1장 유대인이란?

- 유대인에 얽힌 신화 22
- 유대인은 환경의 작품 25
- 절대 진리 유대교 39
- 배움의 민족 유대인 35
- 박해 속에 얻은 힘 41
- 독자성을 지킨 정신의 벽 45
- 광신이 아닌 중용 48
- 꿈 많은 낙관주의자 53
- 유대인에 대한 오해의 근원과 진상 57

제2장 돈의 가치

- 두툼한 지갑이 반드시 좋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텅 빈 지갑은 좋지 않다. 68
- 돈은 벌기는 쉽지만 쓰기는 어렵다 71
- 돈은 기회를 만들어준다 74
- 가난한 사람이 반드시 옳고, 부자는 옳지 않다고 할 수는 없다 76
- 현명한 사람은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77
- 돈이란 결코 모든 것을 좋게 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썩게 하지도 않는다 78
- 돈이란 무자비한 군주지만, 꼭 필요한 유익한 하인일 수도 있다 80
- 돌처럼 굳어진 마음은 황금 끌로만 열 수 있다 81
- 자신이 갖고 있는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파는 것은 상술이 아니다. 진정한 상술이란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물건을 필요치 않은 사람에게 파는 것이다 83
- 부자를 칭찬하는 사람은 그의 돈을 칭찬하는 것이다 84
- 필요한 돈을 빌리는 것은 가려운 곳을 긁는 것과 같다 86
- 돈이 많은 부자에게는 자식은 없고, 오직 상속인만 있다 87
- 돈이란 선인에게는 좋은 것을, 악인에게는 나쁜 것을 안겨 준다 89
- 재물이 많으면 그만큼 걱정거리도 늘어나지만, 재물이 없으면 걱정거리가 더 많다 91
- 돈이란, 옷이 우리에게 베푸는 역할 밖에는 해주지 못한다 93
- 가난이 수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명예도 아니다 95
- 가난한 사람에게서 돈을 빌리는 것은 추녀에게 키스하는 것과 같다 97
- 매춘부의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녀는 비가 온다고 말한다 99
- 돈을 빌려 줄 때에는 증인을 세우고, 적선할 때에는 아무도 모르게 하라 100
- 돈에 관한 격언 103

제3장 마음의 양식

- 하늘과 땅을 웃기려면 먼저 고아를 웃겨라. 고아가 웃으면 하늘과 땅도 따라 웃을 것이다 110
- 눈물로 일생을 보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웃고만 보내서도 안 된다 113
- 이보다 더한 불행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라 115
- 실패한 일을 후회하기보다,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라 118
- 하나님은 밝은 사람을 축복해주신다. 낙관의 마음은 자신뿐만 아니라 남들까지도 밝게 해준다 120
- 행복을 얻으려면 만족에서 멀어져야 한다 120
- 어차피 같은 햄을 먹는 것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먹어라 123
- 남을 즐겁게 해주는 것은 마치 향수를 뿌리는 일과 같다. 이때에 당신에게도 몇 방울 정도는 묻는다 124
- 남이 강요해서 베푼 자선은 스스로 한 자선의 절반 가치밖에 없다 127
- 초면인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은 천사에게 베푸는 친절과 같다 129
- 최고의 지혜는 친절과 겸손이다 132
- 손님이 식탁에서 헛기침을 하면 수저가 있는지 확인하라 134
- 자신의 결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남의 결점이 보이지 않으며, 남의 결점만 찾으려는 사람은 자기 결점을 보지 못한다 135
- 인간은 쇠보다 강하지만 파리보다 약하다 136
- 마음을 닦는 것이 두뇌를 계발하는 것보다 더 소중하다 139
- 포도송이는 무거울수록 아래로 처진다 142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마지막 날 인간을 만드신 것은 인간의 오만함을 없애기 위해서였다 142
- 몸을 닦는 것은 비누고, 마음을 닦아내는 것은 눈물이다 144
-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만약 돌이 없으면 언덕을, 언덕이 없으면 자기 구두를 탓한다. 이렇듯 사람들은 좀처럼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146
- 이미 행한 행동은 변하지 않고 남게 되지만, 인간은 날마다 변해간다 147
-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먼저 보고, 그 다음 그의 두뇌를 본다 148
- 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마라. 지금 당장 일어날 일도 모르지 않는가? 149
- 매일 조금씩 자살하는 사람은 이승도 저승도 갈 곳이 없다 150
- 행복에서 불행으로 바뀌는 것은 순간적인 일이나,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데에는 오랜 세월이 걸린다 152
- 하나님은 바르게 사는 자를 시험해보신다 154
- 마음의 양식에 관한 격언 156

제4장 교육의 길

- 이상 없는 교육은 미래 없는 현재와 같다 162
- 돈을 빌려 달라는 것은 거절해도 좋으나, 책을 빌려 달라는 것을 거절해서는 안 된다 164
- 책에서 지식을 배우고, 인생에서 지혜를 배운다 165
-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 싫어서 도망치기 위해 책을 읽는다 168
- 지식이란 물과 같다 170
- 기도는 짧게, 배움에는 오랜 시간을 보내라 172
- 예루살렘의 멸망은 잘못된 교육 때문이다 174
- 살아 있는 사람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것은 지식이다 176
- 하나님은 인간이 만든 마을과 탑을 보기 위해 오셨다 178
- 자기 혀한테 '모른다'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179
- 옳은 것을 배워 아는 것보다는 옳은 일을 몸소 행하는 것이 더 낫다 180
- 결점을 고치지 못하더라도 자기 향상을 위한 노력은 계속해야 한다 183
- 생물 가운데 소리 내어 웃는 것은 인간뿐이다. 그중에서도 영리한 사람일수록 웃는다 185
- 세 종류의 어리석은 사람이 있다. 첫째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알고 있는 사람, 둘째는 자신이 슬기롭다고 자신하는 사람, 셋째는 자신도 남도 모두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187
- 완전히 어리석은 자보다 반쯤 어리석은 자가 더 어리석다 188
- 산양(山羊)이 수염이 있다 하여 랍비가 될 수는 없다 190
- 당나귀는 예루살렘에 가도 당나귀다 192
- 최선의 자녀교육은 자기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194
- 아들에게 일하기를 가르치지 않는 부모는 아들에게 도둑질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 195
- 하나님은 각 가정의 식구들을 돌볼 수 없어서 어머니를 창조하셨다 196
- 사람은 누구나 어른이 되지 않는다. 다만 아이로서 나이를 한 살씩 먹을 뿐이다 198
- 어린아이일 때에는 두통을 안겨 주지만, 크면 심통(心痛)을 안겨 준다 200
- 어리석은 자의 노년은 겨울이지만, 현자의 노년은 황금기다 202
- 노인을 공경하지 않는 젊은이에게 결코 행복한 노후는 없다 204
- 교육에 관한 격언 206

제5장 남녀 간의 교제

- 사랑이 아무리 멋져도 테니스 기술에는 무용지물이다 214
- 하나님은 새 부부가 생길 때마다 새로운 말을 만드신다 216
- 금과 은은 불에 달궈진 다음에야 빛을 낸다 218
- 뜨거운 정열로 결합하지만, 정열은 결혼만큼 오래가지 않는다 219
- 사랑은 잼처럼 달지만, 빵이 없으면 살 수 없다 222
- 결혼행진곡은 군가처럼 활기차다 224
- 정열은 불과 같아서 없어도 안 되지만, 있어도 위험하다 226
- 질투는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지만, 한 가지도 올바로 보지 못한다 228
- 부드러운 흙으로 빚은 남자를 기쁘게 하는 것이 딱딱한 뼈로 만든 여자를 기쁘게 하는 것보다 쉽다 230
- 결혼이란 사슬은 무척 무겁다. 부부뿐만 아니라 자식까지도 함께 운반해야 하니까 231
- 좋은 말에는 채찍이 있고, 현자에게는 충고가 있다. 곱고 명석한 여자도 남자가 없으면 온전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234
- 남자가 결혼하면 신부에게는 혼인 계약서를 주고, 어머니에게는 이연장(離緣狀)을 주어야 한다 235
- 결혼할 때에는 이혼까지도 예상해야 한다 237
- 초혼(初婚)은 하늘에 의해서, 재혼(再婚)은 인간에 의해 맺어진다 239
- 결혼을 위해서는 걷고, 이혼을 위해서는 달려라 241
- 섹스는 냇물과 같다. 과하면 넘쳐 생명을 파괴하고 적당하면 생명을 왕성하게 한다 243
- 이상적인 남자는 남자의 강인함과 여자의 부드러움을 함께 갖고 있다 244
- 남자는 두 볼 사이와 두 다리 사이에서 명성이 결정된다 246
- 여자와 싸우는 것은 우산을 받쳐 들고 샤워하는 것과 같다 248
- 남녀 교제에 관한 격언 250

제6장 입과 혀의 재앙

- 입을 다물 줄 모르는 사람은 대문이 닫히지 않는 집과 같다 256
- 새장에서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 없다 258
- 당나귀는 긴 귀로 알아보고, 어리석은 사람은 긴 혀로 알아본다 260
- 당신의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261
- 입보다 귀를 상석에 앉혀라 263
- 어리석은 수다는 초상집에 즐거운 음악이 울리는 것과 같다 265
- 인간은 태어나면서 말하는 것을 배우지만, 침묵은 커서도 배우기 힘들다 266
- 아첨은 고양이처럼 남을 핥는다. 그러나 모르는 사이에 그를 할퀸다 268
-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진실도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271
- 거짓말쟁이는 뛰어난 기억력이 필요하다 273
- 가장 큰 고통은 할 말을 못하는 고통이다 275
- 이스라엘은 누에다. 그들은 항상 입을 놀리고 있다 281
- 당신의 친구는 친구를 가졌고, 그 친구도 다른 친구가 있으며, 그 친구의 친구도 다른 친구가 있다. 그러므로 당신 친구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조심하라 281
-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 때문에 걸려든다 281
- 입과 혀에 관한 격언 282

제7장 교제하는 방법

- 아무리 친한 벗이라도 너무 가까이 하지 마라 290
- 어떤 사람이고 가까워지면 작아진다 291
- 애매한 친구보다는 차라리 분명한 적이 상대하기 낫다 292
- 술집 여자와 키스를 했거든 꼭 당신의 이빨을 세어보아라 293
- 선인이 술집에 간다고 꼭 악해지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악인이 회당에 간다고 꼭 달라지지는 않는다. 295
- 늙은이가 젊은 아내를 얻으면, 늙은이는 젊어지고 아내는 늙는다 297
- 꿀을 치다보면 꿀맛을 조금은 볼 수가 있다 299
- 향수 가게에 가면 향수 냄새가 옮는다 301
- 손님과 생선은 사흘만 지나면 악취가 난다 302
- 평판은 가장 좋은 소개장이다 305
- 밀가루 장수와 굴뚝 청소부가 싸움을 하면 밀가루 장수는 검어지고 굴뚝 청소부는 하얘진다 306
- 서로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화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308
- 낯선 사람의 백 마디 모략보다 친구의 무심한 한마디가 더 깊은 상처를 남긴다 309
- 자신을 비웃을 수 있는 사람은 남의 비웃음을 사지 않는다 311
- 하나님 앞에서는 울고,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 313
- 표정은 최고의 밀고자다 314
- 요리는 냄비가 만들고, 칭찬은 접시가 듣는다 315
- 투박한 항아리 안에서 귀한 술이 만들어진다 317
- 지성만으로 사람들에게 존경받으려 하는 것은 마치 사막에서 물고기를 잡으려는 것과 같다 319
- 교제에 관한 격언 321

제8장 삶의 지혜

- 꽃양배추에 사는 벌레는 꽃양배추를 자기 세상으로 생각한다 326
- 인간의 태생과 죽음은 책의 앞뒷면과 같다 331
- 길을 열 번 물어보는 것이 한 번 헤매는 것보다 낫다 333
- 사람이 휴일을 만든 것이지, 휴일이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다 336
- 단번에 바다를 만들려고 해서는 안 된다. 우선 냇물부터 만들어야 한다 340
- 0에서 1까지의 거리가 1에서 1000까지의 거리보다 길다 339
- 매일을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매일을 당신의 첫째 날이라고 생각하라 340
- 오래 앉아 있으면 치질에 걸리고, 오래 서 있으면 심장에 나쁘고, 너무 걸으면 눈에 나쁘다. 이 세 가지를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342
- 유대민족이 안식일을 지켜 왔다기보다는 안식일이 유대인을 지켜 왔다 343
- 이상주의자란, 장미 향기를 맡고서 그 향기에 취해 양배추 수프보다 맛있는 수프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다 346
- 다시는 먹지 않겠다고 침을 뱉은 우물은 언젠가 반드시 또 마시게 된다 348
- 기적을 바라는 것은 좋지만 그 기적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350
- 행운에 모든 것을 맡긴 채 의지해서는 안 된다. 행운을 붙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352
- 재수 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부러진다 354
- 선행의 가장 큰 대가는 무엇인가? 또 다른 선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357
- 선보다는 악이 빨리 번진다 359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361
- 사람들은 돈을 시간보다 소중하게 여기는데 시간은 돈으로도 사지 못한다 363
- 정원을 보면 그 집의 정원사를 알 수 있다 365
- 악한 사람은 눈(雪)과 같아서 처음엔 순결하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금세 흙투성이로 변한다 366
- 유능한 학자가 장사꾼이 될 수 없듯이 유능한 장사꾼 또한 학자가 될 수 없다 367
- 아무리 길고 훌륭한 쇠사슬이라도 고리 하나가 망가지면 더 이상 쓸모가 없다 368
- 자기 고장에서는 평판에 의해 판단되고, 다른 고장에서는 의복에 의해 판단된다 370
- 술이 들어가면 비밀은 밖으로 나온다 371
- 식사는 자신의 기호에 맞추고 옷차림은 사회의 풍조를 따르라 374
- 열쇠는 정직한 사람을 위해서 존재한다 376
- 비싼 시계나 싸구려 시계나 한 시간의 길이가 같은 것처럼, 현자에게나 어리석은 사람에게나 한 시간은 60분이다 377
- 따분한 사람이 방을 나가면 누군가 방에 새로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든다 378
- 성공의 절반은 인내심이다 380
- 성공의 문을 열려면 밀거나 당겨야 한다 381
- 삶의 지혜에 관한 격언 382

저자소개

마빈 토카이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 시에서 태어나 1958년 뉴욕 예시바 대학(탈무드 학교)에서 철학과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유대 신학교에서 탈무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아 1962년 랍비 자격을 취득한 이후 미공군 유대 종군 군목으로 일본에 파견되어 규슈에서 근무하였으며, 뉴욕 예배당 랍비로 시무하였다. 1968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유대교단의 랍비가 되어 재일 유대인의 상담역으로 활약하며 유대 문화와 일본 문화를 연구하다가 1976년에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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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용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6년에 유대인을 모델로 펴낸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가 수십만 부가 팔리고 이후로도 책의 개정 증보를 거듭하며 자녀교육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뒤 한국에서는 ‘IQ-EQ 박사’로 널리 알려졌다. 그는 미국 바이올라 대학 탈봇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고, Yeshiva University(LA), American Jewish University 유대인 랍비 신학교에서 탈무드와 유대인 교육법 등을 연구했다. 특히 현 박사는 유대인에 대한 자료의 빈약으로 그들의 교육을 제대로 연구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자신이 직접 정통파 유대인 공동체에 어렵게 들어가 20년 이상 랍비들과 함께 생활, 그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근거리에서 관찰하며 연구했다는 점에서 매우 독보적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미국에서 4아들들에게 유대인 교육을 실천하여 3남을 미국 연방정부 법무부 차관보(법제처장)로 키운 이론과 실제를 겸한 성공적인 자녀교육 전문가다. 유대인 교육법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는 저자를 미국의 LA타임스는 전면 특집기사로 소개했고, 쥬이쉬저널 및 미국 전국 공영방송 NBC 뉴스에서도 소개한 바 있다. 한국은 서울 KBS ‘아침마당’과 대구 KBS ‘토요아침마당’에서 3회 강의했으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및 국민일보에 칼럼을 쓰기도 했다. 현 박사는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을 토대로 쓴 ≪문화와 종교교육≫외에 ≪실패한 교회교육 왜 유대인 교육이 답인가≫ ≪세계선교의 한계 왜 유대인 교육이 답인가≫ ≪현용수의 인성교육 노하우≫ ≪하브루타 유대인 아버지의 IQ교육. 서울: 쉐마≫ ≪하브루타식 4차원 영재교육의 비밀≫ ≪자녀들아 돈은 이렇게 벌고 이렇게 써라≫ ≪부모여 자녀를 제자 삼아라≫ ≪잃어버린 구약의 지상명령 쉐마≫ ≪자녀의 효도교육 이렇게 시켜라≫ ≪신앙명가 이렇게 세워라≫ ≪유대인의 성교육, 성신학≫ ≪성경이 말하는 어머니의 EQ교육≫ ≪한국형 주일가정식탁예배 예식서≫ ≪현용수의 고난의 역사교육 시리즈≫ ≪제2의 이스라엘 민족 한국인≫ ≪이스라엘을 모델로 좌파논리 쪼개기≫ ≪유대인의 리더십 개발 원리≫ ≪한국인의 유대인 자녀교육 보고서≫ 등 약 40여권의 저서가 있고, 유대인 랍비 솔로몬이 쓴 자녀교육서 ≪옷을 팔아 책을 사라≫와 랍비 토카이어와 솔로몬이 정리한 ≪탈무드≫ 시리즈 7권을 편역하여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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