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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비평/이론
· ISBN : 9788970939155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18-09-12
책 소개
목차
CHAPTER 1 르네상스
제1강 회화란 무엇인가?-서론
모리스 메를로 퐁티『눈과 정신』
제2강 회화의 탄생-자연을 스승 삼아
조르조 바사리『미술가 열전』
[치마부에 / 지오토]
치마부에「옥좌의 성모(산 토리니타의 성모)」
지오토「옥좌의 성모(오니산티의 성모)」
두치오「옥좌의 성모(루첼라이의 성모)」
지오토「애도」[▶권두 삽화 1]
제3강 투시도법의 탄생 -표상 공간의 성립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회화론』
[마사초]
뒤러「누운 여인을 그리다」
마사초「성 삼위일체(성모와 성요한에 따르다)」
제4강 인체 비례의 비밀 -아름다움과 이성
알브레히트 뒤러『회화론』
[뒤러 / 바르바리]
뒤러「인체 균형도」
다빈치「비트루비우스적 인체도」
뒤러「아담과 이브」
바르바리「루카 파치올리의 초상화」[▶권두 삽화 3]
뒤러「멜랑콜리아Ⅰ」[▶권두 삽화 4]
제5강 쌍둥이 비너스 -천상과 지상
케네스 클라크『누드의 미술사』
[보티첼리 / 티치아노]
보티첼리「비너스의 탄생」[▶권두 삽화 5]
보티첼리「봄」
티치아노「천상과 세속의 사랑」
「메디치의 비너스」
보티첼리「수태고지」[▶권두 삽화 2]
제6강 운동과 힘 -‘불’의 사건 사이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수기 노트’코덱스 A 폴리오 105v
[미켈란젤로 / 다빈치]
미켈란젤로「다비드」
「라오콘 군상」
미켈란젤로「승리」
다빈치「성 안나와 성모자」[▶권두 삽화 6]
다빈치「태아와 자궁 내부」
루벤스「다빈치의 ‘앙기아리 전투’ 모사」
미켈란젤로「카시나 전투를 위한 소묘」
제7강 우아한 아름다움 그리고 경이로움 -미궁 혹은 중력의 부재
구스타프 르네 호크『미궁으로서의 세계』
[틴토레토 / 폰토르모]
파르미자니노「볼록 거울 속의 자화상」
폰토르모「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권두 삽화 7]
틴토레토「수태고지」[▶권두 삽화 8]
틴토레토「자화상」
CHAPTER 2 바로크에서 낭만주의로
제8강 바로크의 주름-연극성과 울림
질 들뢰즈『주름, 라이프니츠와 바로크』
[카라바조]
카라바조「성 마테오의 소명」[▶권두 삽화 9]
카라바조「병든 바쿠스」
카라바조「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
카라바조「카드 사기꾼」
카라바조「라자로의 부활」
제9강 거울과 무덤 -회화를 통한 회화론
미셸 푸코『말과 사물』
[벨라스케스 / 푸생]
벨라스케스「시녀들」
벨라스케스「광대 세바스티안 데 모라」
벨라스케스「달걀을 부치는 노파」
푸생「아르카디아의 목자들」
푸생「자화상」
제10강 윤곽보다는 진동 - ‘빛의 방’/ ‘밤의 공간’
폴 클로델『네덜란드 회화 서론』
[베르메르 / 라 투르 / 렘브란트]
베르메르「회화의 기술, 알레고리」
베르메르「우유를 따르는 여인」
베르메르「진주 목걸이를 한 여인」[▶권두 삽화 11]
라 투르「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권두 삽화 12]
렘브란트「이집트로 피신하는 중의 휴식〉[▶권두 삽화 10]
렘브란트「개울에서 목욕하는 여인」
렘브란트「자화상」
제11강 사물의 감정ㆍ생명의 아름다움 -정물화의 비밀
마르셀 프루스트『생트 뵈브에 거역해서』
[샤르댕]
카라바조「과일 바구니」
코탄「식용 엉겅퀴가 있는 정물」
헤다「정물」
샤르댕「가오리」
아르트센「정육점 앞과 이집트로의 도피」
샤르댕「사냥 가방과 화약통 옆의 죽은 토끼」
샤르댕「점심 식사 준비」
샤르댕「딸기 바구니」[▶권두 삽화 13]
샤르댕「구식 안경을 쓰고 있는 자화상」
제12강 무한에 대한 정념ㆍ세계의 숭고함 - 풍경화의 ‘시선’
에드먼드 버크『숭고와 미의 관념의 기원』
[로랭 / 터너]
뒤러「아르코 계곡 정경」
알트도르퍼「레겐스부르크 근교 도나우 풍경」
라위스달「하를럼 근교의 모래언덕」
로랭「시바의 여왕이 승선하는 해항」
터너「카르타고를 건설하는 디도」
터너「비, 증기, 속도 - 그레이트 웨스턴 철도」
터너「사망자와 죽어가는 자들을 배 밖에 내던지는 매매상인들」
터너「태양에 서 있는 천사」
제13강 회화의 학살 - 그리고 ‘시선을 위한 향연’
엘리 포르『미술사 5 근대미술 Ⅱ』
[프리드리히 / 제리코 / 들라크루아]
프리드리히「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바사리「마르시아노 전투」
다비드「마라의 죽음」
다비드「생베르나르 고개를 넘는 나폴레옹」
제리코「돌격하는 근위대 기마장교」
제리코「메두사 호의 뗏목」
들라크루아「민중을 이끄는 자유」
들라크루아「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권두 삽화 14]
들라크루아「키오스섬의 학살」
제리코「들라크루아의 초상」
CHAPTER 3 모더니티
제14강 범죄 혹은 무관심 - 모더니티의 탄생 (1)
조르주 바타유『침묵의 회화』
[마네]
마네「풀밭 위의 점심 식사」
티치아노「전원 음악회」
카바넬「비너스의 탄생」
쿠르베「오르낭의 장례식」
마네「올랭피아」 [▶권두 삽화 15]
티치아노「우르비노의 비너스」
제15강 ‘충격’의 미학ㆍ‘표면’의 빛 - 모더니티의 탄생 (2)
에밀 졸라『인간 짐승』
[마네]
마네「에밀 졸라」
마네「발코니」
마네「철도」
모네「생 라자르 역」
마네「막시밀리안 황제의 처형」
고야「1808년 5월 3일」
마네「폴리 베르제르의 술집」[▶권두 삽화 16]
제16강 조형 공간의 파괴 - 빛·돌·물
피에르 프랑카스텔『회화와 사회』
[모네/쇠라]
모네「인상, 해돋이」
쇠라「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모네「아르장퇴유 부근의 개양귀비꽃」[▶권두 삽화 17]
모네「여름의 끝자락」
모네「루앙 대성당, 햇빛 가득한 성당의 정문과 생 로망 탑」
모네「수련」
제17강 육체의 ‘격렬함’ 혹은 영혼의 온도 - ‘성’이라는 바닥
폴 발레리『드가·춤·데생』
[드가]
앵그르「목욕하는 여인」
드가「목욕 후, 몸을 닦는 여인」 [▶권두 삽화 18]
드가「압생트(카페에서)」
드가「스타」
드가「14세의 어린 무용수」
제18강 파리로부터의 도주 - ‘회화’의 남쪽 혹은 실존의 자오선
빈센트 반 고흐『고흐의 편지 전집』
[고흐 / 고갱]
고흐「감자 먹는 사람들」
고흐「꽃이 핀 매화나무」
고흐「아를의 랑그루아 다리(도개교)」
고흐「밤의 카페 테라스(le soir)」
고흐「밤의 카페(la nuit)」
고흐「고흐의 방」
고흐「고갱의 의자」
고흐「고흐의 의자」
고흐「별이 빛나는 밤」[▶권두 삽화 19]
고흐「자화상」
고갱「지켜보고 있는 망자의 혼(마나오 투파파우)」
고갱「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루소「꿈」
르동「키클롭스」
제19강 회화의 탈구축 - 공간화 그리고 Orgie
요하임 가스케『세잔』
[세잔]
세잔「모던 올랭피아」
세잔「목맨 사람의 집, 오베르 쉬르 우아즈」
세잔「향연」
세잔「생 빅투아르 산」[▶권두 삽화 20]
세잔「주르당의 오두막」
세잔「목욕하는 여인들」
CHAPTER 4 회화의 폭발
제20강 구성과 감정(1) - 회화의 퇴마 의식
프랑수아즈 질로『마티스와 피카소』
[피카소]
브라크「레스타크의 집」
피카소「아비뇽의 여인들」[▶권두 삽화 21]
피카소「아비뇽의 여인들」스케치 1, 2
피카소「언덕 위의 집(오르타 데 에브로)」
피카소「여인과 배(페르낭드)」
피카소「페르낭드의 머리」
제21강 구성과 감정(2) - 영혼 vs 정신, 떠오르는 음악
바실리 칸딘스키『추상예술론』
[마티스 / 몬드리안 / 칸딘스키]
마티스「콜리우르의 열린 창」 [▶권두 삽화 22]
마티스「삶의 기쁨」
마티스「붉은 방」
마티스「저녁 식탁」
마티스「콜리우르의 프랑스식 창문」
몬드리안「붉은 나무」
몬드리안「회색 나무」
몬드리안「꽃이 핀 사과나무」
몬드리안「나무」
몬드리안「구성 no. 2」
몬드리안「빨강, 노랑, 파랑, 검정이 있는 구성」
칸딘스키「산」
칸딘스키「제목 미상」
칸딘스키「즉흥 no. 27(사랑의 정원Ⅱ)」
칸딘스키「작은 기쁨」
제22강 회화는 운동한다 - ‘농담’과 ‘욕’
마르셀 뒤샹 / 피에르 카반느『뒤샹과의 대담』
[뒤샹]
보치오니「궐기하는 도시」
발라「줄에 매인 개의 움직임」
뒤샹「둘시네아의 초상」
뒤샹「유작, 에탕 도네」
뒤샹「계단을 내려오는 누드 No. 2」 [▶권두 삽화 23]
뒤샹「커다란 유리」
제23강 무의식의 이미지 - ‘수수께끼’의 극장
앙드레 브르통『초현실주의 선언』
[에른스트 / 달리 / 마그리트]
에른스트「친구들의 모임」
에른스트〈거대한 숲〉 [▶권두 삽화 24]
에른스트「비 온 뒤의 유럽Ⅱ」
달리「기억의 고집」
달리「멜랑콜리한 원자적, 우라늄적 목가」
마그리트「인간의 조건」
제24강 얼굴의 출현 - 끝없이 ‘보는 것’
야나이하라 이사쿠『자코메티와 함께』
[자코메티 / 모란디]
자코메티「매달린 공」
자코메티「오전 4시의 궁전」
자코메티「코」
자코메티「예술가 어머니의 초상」
자코메티「야나이하라 이사쿠」[▶권두 삽화 25]
모란디「정물」
제25강 홍수 후의 산토끼 - 회화, 야생으로 향하다
클레멘트 그린버그『미국형 회화』
[폴록]
폴록「서부로 가는 길」
폴록「탄생」
폴록「비밀의 수호자들」
폴록「벽화」 [▶권두 삽화 26]
제26강 따라다니는 표면 ‘그 어디에도 없는 장소’
카무플라주 속으로 사라지다
앤디 워홀 / 팻 해켓『팝피즘: 앤디 워홀의 60년대』
[워홀]
워홀「100개의 캠벨 수프 통조림」
워홀「청록색 마릴린」[▶권두 삽화 27]
워홀「옵티컬 자동차 사고」
워홀「카무플라주의「최후의 만찬」」
제27강 최종 - ‘마무리’를 대신하며
바스키아「버서스 메디치」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