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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우리나라 옛글 > 시가
· ISBN : 9788971150252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2-07-12
책 소개
목차
[제1권]
•신묘년 삼월에 금강산으로 가다가 횡천에 이르러 _ 17
•갈풍역을 지나다 _ 18
•춘주에서 _ 19
•매화 가지 끝에 걸린 달 _ 20
•그림 속의 산 _ 21
•남만에서 들어온 종이 _ 22
•어진이 불러들인 이불 _ 23
•나라에 금주령이 내렸는데 제호조 소리를 듣다 _ 24
•갑오년 시월에 회양으로 가다가 횡천에 이르러 벽에 걸린 시에 차운하다 _ 25
•초사흗날 횡천을 떠나면서 _ 26
•열이튿날 교주를 떠나 금성에 이르다 _ 27
•청양을 지나다 _ 28
•방산 가는 길에서 _ 29
•연기 나는 집이 하나도 없어 _ 30
•춘주 신대학의 교외 별장에 쓰다 _ 32
•을미년 칠월 어느 날 춘성의 두 서생 김생과 안생이 공부를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여러 서생들이 시를 지어 송별하는데 추(秋)자 운을 얻다 _ 33
•형님께서 보내 주신 시에 차운하다 _ 35
•말 _ 36
•이름이 군적에 오르다 _ 37
•즉사 _ 39
•경자년 정월 십구일에 딸아이를 낳았는데, 예쁘고도 영리했다. 올해 5월 십칠 일에 병으로 죽었기에 시를 지어서 곡한다 _ 40
•조목감을 곡하다 _ 41
•송목사의 화답을 받고 다시 차운하다 _ 42
•그윽한 골짜기의 굉대사가 상원사 주사굴 서쪽 봉우리에 암자를 새로 짓고 암자 이름을 무주암이라 했는데 그 높고 뛰어난 경치를 아름답게 여겨 시 한 수를 지어서 굉대사에게 올리다 _ 44
•동년인 정도전이 찾아와서 지어 준 시에 차운하다 _ 45
•임기가 차서 서울로 돌아가는 송목사를 배웅하다 _ 47
•동년인 김비가 보내 준 시에 차운하다 _ 48
•조카 식이 보내 온 시에 차운하다 _ 49
•김매는 늙은이의 노래 _ 52
•안사호 집에 모여 몇몇 사람이 술잔을 나누면서 시 한 수를 지어 이선생에게 보이다 _ 55
•동년인 허중원이 시를 보내 왔으므로 글자를 나누어서 운을 삼아 이십팔 수를 짓다 _ 57
•춘성 향교의 여러 대학들에게 보내다 _ 59
•나옹화상의 <운산도(雲山圖)>에 쓰다 _ 61
•청평사 _ 62
•읍선루 _ 63
[제2권]
•<삼소도>에 쓰다 _ 67
•경술년 초여름에 회포를 쓰다 _ 68
•복사꽃 69
•구월 오일에 손님과 술잔을 나누다 _ 70
•말 _ 73
•생원 김누에게 약을 청하다 _ 74
•최안을에게 받은 시에 차운하다 _ 75
•춘주 천전마을에 묵다 _ 77
•즉사 _ 78
•여러분이 화답한 시에 다시 차운하다 _ 79
•금성령으로 부임하는 아우 자성을 보내면서 _ 82
•더위 속에 한가롭게 읊다 _ 83
•병진년 윤구월에 일본의 여러 선덕들이 이곳에 왔는데 그 총림의 전형이 우리 나라의 제도와 비슷해서 시 한 수를 지어 주다 _ 84
•설자사가 도경선사에게 보낸 시에 차운하다 _ 85
•곡계(谷溪)의 시권에 쓰다 _ 86
•늦봄 _ 87
•철원관 북관정 시에 차운하다 _ 88
•추석날 선영에 참배하다 _ 89
•불경을 베끼는 이에게 지어 주다 _ 90
[제3권]
•김해 선달 신맹경에게 부치다 _ 93
•홀아비로 이십일 년을 지내고 _ 94
•소암(笑巖)의 시권에 쓰다 _ 95
•스스로 읊다 _ 96
•오도(悟道) 고개를 오르면서 _ 97
•기생 딸이 떠나가자 노파 어미가 슬피 울다 _ 98
•원신(元信)의 시권에 쓰다 99
•<서방구품도>가 이뤄지기를 원하는 시 _ 100
•배웅하다 _ 101
•환희당 당두의 시에 차운하다 _ 102
•좌망 _ 103
•세 가르침이 하나의 이치일세 _ 104
- 유교 _ 105
- 도교 _ 106
- 불교 _ 106
•명나라 의복제도를 따르게 되었기에 _ 108
•해동의 두 현인을 찬양하다 _ 109
•판삼사사 _ 110
•무문전사의 시권에 쓰다 _ 111
•새벽에 일어나서 읊다 _ 112
•아야니 서쪽 강을 건너다 _ 113
•스스로 읊다 _ 114
•환희당 대로의 시에 차운하다 _ 115
•십오일 날 빗속에서 읊다 _ 116
•느낀 바가 있어 _ 118
•아이들에게 설상을 받고 _ 120
•엎드려 들으니 주상 전하께서 강화로 옮기고 원자께서 즉위하셨다기에 감회를 읊다 _ 121
[제4권]
•기사년 정월 설날 아침에 _ 125
•도통사 최영 장군이 사형당했다는 말을 듣고 탄식하다 _ 126
•소나무를 심다 _ 129
•이 달 십오일에 나라에서 정창군을 세워 왕위에 올리고 전왕 부자는 신돈의 자손이라 하여 폐위시켜 서인으로 삼았다는 말을 듣고 _ 132
•나라에서 명령하여 전왕 부자에게 죽음을 내리다 _ 134
•꿈을 적다 _ 135
[제5권]
•두보의 시집을 읽고 _ 141
•백성들을 대신해서 읊다 _ 142
•목은 상국이 국화를 보고 시를 지어 보냈기에 차운하다 _ 143
•옛시를 본받아 짓다 _ 144
•향학의 여러 서생들에게 보내다 _ 146
•나라 이름을 고쳐서 조선이라고 하다 _ 147
•십이월 삼십일 _ 149
•새 나라 _ 150
•삼가 <금척을 받든 글>과 <보록을 받는 어록>을 읽고 경사롭게 여겨 찬양하다 _ 152
•정이상이 지은 노래 네 곡을 찬양하다 _ 154
[부록]
•<해설> 원천석의 생애와 문학 _ 159
•原詩題目 찾아보기 _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