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덮은 우물

덮은 우물

제시카 윤 (지은이)
밀알서원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4개 49,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4,000원 -10% 700원 11,900원 >

책 이미지

덮은 우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덮은 우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71350935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18-11-20

책 소개

2천 년 전 수가성 여인을 우물가로 찾아오신 예수님이 오늘날 다시 나이롱 목사를 덮은 우물가로 찾아오신 기적을 담고 있는 책. 여름날에 차가운 생수 같은 주님과 나누는, 폭풍우 속의 소나기 같은 역동하는 사랑의 노래들을 써 내려가고 있다.

목차

추천사 _사나 죽으나 1
저자 서문 8

제 1 부 갈대아 우르의 우물가에서
1. 천국에 보관되어 있는 옥합 21
2. 천국에 가지고 가는 것들 29
3. 불량품과 최상품 36
4. 눈이 밝아지다는 의미 43
5. 다시 첫사랑을 잃고 싶지 않아요 48
6. 주님께 신부란 어떤 존재인가? 50
7. 보이지 않는 줄다리기의 전쟁 56
8. 구름의 소리 62
9. 위대한 겨자씨 63
10. 목회자들이 앉은 천국의 계단 72
11. 우리는 사랑에 너무 인색해져 있다 74
12.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지혜 79
13. 거룩한 제단의 불이 타는 신발 82
14. 민들레 꽃받침의 축복 84
15. 한 종은 두 주인을 결코 섬길 수 없다 89
16.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 그리고 남편 토니 94
17. 방주의 사람이 되어라 103
18. 나의 쓰레기 더미 꿈 108


제 2 부 저 낮은 곳을 향하여
19. 이십 년 동안 앞만 보고 달리던 목회를 내려놓다 118
20. 바로 그가 나다 125
21. 개미 신부 130
22. 교회 안에서 주님이 보시는 단 한 가지 135
23. 벽을 뚫을 수 없으면 뛰어 넘어라 138
24. 나의 순종이 거부되다 142
25. 지성소 안의 OO개의 방 148
26. 장미 송이들의 수가 영혼들의 수라고요? 151
27. 천국생명수 강가에 있는 나의 집 160
28. 색동 저고리와 검은 바지 163
29. 어린 신부의 고백 167
30. 천국에 있는 덮은 우물가를 보여 주시다 171

제 3 부 우물가의 좁은 길로
31. 못난이 울보 신부 181
32. 그 씨가 바로 너다 184
33. 주님의 좁은 길은 어떤 길인가? 188
34. 왕의 신부답게 살아다오 193
35. 사람의 눈에는 좌천, 주님의 눈에는 승진 200
36. 대숲 바람 속에서 신부의 고백 210
37.두 번 깜짝 놀라는 날 211
38. 언제 우리가 주님께 예뻐 보이는가? 216
39. 왕의 신부 218
40. 살아 숨쉬는 그분의 편지 222
41. 어리석은 자여, 너의 살아 있는 믿음이 어디 있느뇨? 226
42. 긍휼이 있는 심판과 긍휼이 없는 심판의 차이점 233
43. 회개하는 신부의 고백 236
44. 천국의 도서관에서 『덮은 우물』 책을 보다 240
45. 용이 날아다니는 집 242
46. 죽음을 준비하는 자와 죽음을 준비하지 않는 자 248
47. 왕의 신부답게 처신하라 249
48. 구름 위에서 251
49. 평생을 신실한 종으로 산 아버지 목사님이 한 목회자에게 258
50. 부흥집회 전에 드리는 한 목회자의 소망 260
51. 일어나서 가라 261
52. 네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려느냐? 263
53. 세상에서 드러난 신부가 받을 천국의 상 265
54. 돌아가신 아버지의 꿈 270
55. 단물과 쓴 물이 같이 나오는 샘이란? 273
56. 『잠근 동산』 책의 첫 열매 279
57. 영의 세계에서 참 안수란 무엇인가? 284
58. 양과 염소의 무리들 291
59. 신부로 택함을 받은 이유 305
60. 이 땅의 신부들을 위한 성령님의 세 가지 소원 307
61. 좁은 문을 지나서 주님의 지성소로 310

제 4 부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작은 소자와
62. 너는 나만 보거라 너는 내 손만 잡거라 313
63. 철없는 신부의 푸념 317
64. 참 겸손이란 무엇인가? 320
65. 주님께 선지자란 무엇인가? 333
66. 자유하는 영으로 다시 태어나라 337

제 5 부 덮은 우물이 열리다
67. 두루마기 342
68. 신부와 신랑의 고백 347
69. 바람 부는 흙모래 언덕에서 350
70. 자식을 위한 어미의 기도 354
71. 금식할 때에 영계에서 벌어지는 비밀 357
72. 기러기 신부 365
73. 휴거 이후에 남은 자들 377
74. 천국 학교의 정원과 나무 391
75. 우리 속사람이 바뀌는 십자가의 재질 396
76.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397
77. 가장 낮은 곳의 가장 작은 소자들 405
78. 내가 골리앗보다 더 크다 414
79. 예수님과 정금 믿음의 구슬 420
80.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세 가지 조건 427
81. 성경이 말하는 천국에 못들어 가는 사람들 440
82. 바람과 불꽃의 자녀가 갈 길 446
83. 한밤중 공원의 아가씨 449
84. 일곱 개의 보석 담 길과 불꽃 그루터기의 정원 457
85. 음란포르노의 집 460
86. 숲속의 대화 464
87. 주님께 올리는 편지 468
88. 우리가 금식을 할 때에 일어나는 일들 469
89. 남편과 함께한 금식 이후의 축복 476
90. 천국의 그릇 방 479
91. 영의 십일조 481
92. 목사의 휴가 482
93. 밤바다의 거친 파도 앞에서 485
94.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의 저자에게 Ⅰ 489
95.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의 전도자에게 II 490
96. 신부의 고백 490
97. 아침의 예배당 안에서 492
98. 성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품 493
99. 신부가 바라보는 것 494
100. 밤바다에서 498
101. 시므이의 돌과 티끌이 날아 올 때에 500
102. 멘토에게 보내는 글과 답장 505
103. 마지막 아담의 선택 507
104.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 511
105. 좁은 문을 향하는 좁은 길 518
106. 악한 영이 사는 궁창 세계의 방문 522
107. 다윗이 취한 칼 529
108. 덮은 우물가에서 외할머니를 만나다 534
109. 『덮은 우물』 책 538
110. 흰옷을 입고 백마를 탄 무리들 539

저자소개

제시카 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26세에 성령님을 뜨겁게 만났다. 이후 구세군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중독자와 노숙자 등 소외 계층을 섬기는 특수 목회에 수십 년간 온 마음을 쏟아 헌신했다. 그러나 고된 사역에 매진하며 일 중독과 허울뿐인 종교인의 삶을 살던 그녀에게 주님이 찾아오셨고, 자아가 산산이 깨지는 금식과 눈물의 회개로써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한 그녀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낮은 곳으로 가라는 부르심을 따라 평생 꿈꿨던 교단 총회 행정직을 버리고 아프리카 케냐 오지로 파송을 받아 3년간 100여 명의 장애아와 고아를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며 사랑과 눈물로 복음의 씨앗을 뿌렸다. 《생수의 우물》은 저자가 케냐 사역을 마치고 미국에 돌아와 예기치 못한 핍박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눈물로 써 내려간 순종과 인고의 기록이다. 외롭고 열악한 케냐 사역 가운데 하나님만 붙들며 나아간 시간, 오해와 핍박과 부당한 권고퇴직을 감내하면서 더욱 성숙하고 단단해진 신앙, 그리고 생명보다 사명을 택한 자의 진실한 고백이 담겨 있다. 건국대 미술대학을 졸업했고 미국 베다니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과정을 밟았으며 캘리포니아 중독 프로그램 및 전문가 컨소시엄(CCAPP)을 수료했다. 산타모니카 등 7개 지역 재활원교회 담임목사와 구세군 총회 사회사업부 홍보실장, 케냐 장애청소년 재활원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Jessica Yoon Ministries 대표이다. 영성 회복 전반기를 담은 《잠근 동산》(2025년 3월 출간), 《덮은 우물》, 《봉한 샘》 개정판이 차례로 출간 중이며 《생수의 우물》과 함께 영성 회복 후반기를 담은 《동산의 샘》은 2023년 출간 이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레바논의 시내》도 출간 예정이다. 유튜브 Jessica Yoon TV|홈페이지 jessicayoon.org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사람들에게 나를 사랑하라고 했다. 그리고 너희의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라고 했다. 그러나 인간들은 내가 친히 준 계명은 삶 속에 지킬 생각도 노력도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학과 사람의 어리석은 지식과 종교관들은 어찌 그리 지킨다고 목숨 걸고 침을 튀기며 변론과 논쟁을 하는지 나는 정말 답답하구나.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 자들에게서 너는 돌아서거라.


나는 정말 두렵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두려운 게 아니다. 나의 미처 치우지 못한 그 쓰레기 더미로 말미암아 내가 사랑하는 예수님이랑 멀어지는 게 두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나를 매일 신실하게 찾아와 주셨다. 그리고 이런 상태의 나를 더럽다고 하지도 않으시고, 인내하시며, 내 스스로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 주셨다.


겸손하게 납작 마음의 무릎을 꿇고 주님의 임재를 구하면서 신실하신 그분에게 물으시면 됩니다. 이것은 무슨 능력이 아닙니다. 그냥 주님의 자비하심과 긍휼하심으로 무상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그분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러면 마치 깊은 곳에서 샘물이 퐁퐁 솟아나는 감동이 들면서 주님은 저에게 말씀이 들리게 하십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71350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