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없는 언어들

Ⅰ.서시(序詩)
詩를 위하여/동인(同人)을 부르며/탄생

Ⅱ.자화상
들국화/꼭두각시/생일날의 자화상/생(生)/우리들의 초상/친구/빛의 그리움/그림자/바다의 노래/집행자/재기(再起)/길 없는 길/방황/25時의 그림자/섬소년/가을에 사는 사람/장마

Ⅲ.영원한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
사랑을 위하여/겨울 개나리/해와 달/꿈속의 사랑/겨울나무/연리지(連理枝)/용서/해와 달 그리고 그들의 사랑/인생/어떤 이별/재회의식/탈출/타락/二月에/변명/마지막 눈/원(願)/이별/잊혀질 사랑/사랑이란/봄비/해바라기/빛과 그림자/단풍 그리고 초설(初雪)/갈매기의 노래/여름에/철새/그리움/생각(思)/원주가는 길/꽃과 바람/낙엽의 노래/가을비/사랑찾기

Ⅳ.삶과 시간과 나로부터의 탈출
일상의 아침/지금/공간을 찾아서/삶/뿌리/기다리는 삶/어느 해 가을/삶/우리는/비행금지구역/여로(목포-제주행 선상에서)/현대인/자유를 찾아서/도시의 하오(下午)/망각을 기억하오/노송(老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