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츠바이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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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년 11월 2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베를린대학교와 빈대학교에서 철학과 문예학을 전공하고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럽 각국의 언어와 문학에 정통했으며 신문과 잡지에 다양한 글을 기고했다. 시와 단편 소설을 발표해 명성을 쌓았고 세계 여행을 하면서 여러 나라의 작가, 유명인사들과 교류했다.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인물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로 『마리 앙투아네트』, 『메리 스튜어트』, 『아메리고』,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발자크』 등과 같은 뛰어난 전기를 썼고, 『체스 이야기』, 『낯선 여인의 편지』, 『감정의 혼란』 등과 같은 인간의 내면을 깊이 탐색하는 소설 및 회고록 『어제의 세계』를 남겼다. 1934년 츠바이크는 히틀러의 독일이 힘을 떨치자 이를 피해 아내와 함께 오스트리아를 떠나 런던으로 피신하였다. 1930년대 초반부터 츠바이크는 여러 편의 장편 전기를 썼다. 대부분 위태로운 시대에 휘말린 역사적 인물들에 관한 것이었다. 메리 스튜어트 전기는 런던 시절, 대영 박물관을 방문한 후 메리 스튜어트의 처형 장면이 담긴 필사본을 탐구하며 집필된 것이다. 당시 그의 작품은 독일어권 전역에서 금서가 되고 비난의 대상이 되었지만 츠바이크가 집필한 수많은 소설과 평전은 오늘날까지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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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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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문학 강의와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1999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괴테와 베토벤』, 『괴테와의 대화』, 『브레히트의 연인』, 『클라시커 50 현대소설』, 『소설 아인슈타인』, 『흔들리는 사람에게』, 『인간에 대한 믿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나스카 유적의 비밀』, 『모나리자 신드롬』, 『말리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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