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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1848913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4-01-06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인생은 공식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part1 미지의 세계에 대처하는 방법
1장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어떻게 할까?
2장 갈망, 이보다 더 중요할 수 없다
part2 불확실한 상황에서 행동하는 방법
3장 가진 것만으로 빨리 행동하기
4장 감당할 수 있는 손실 범위 정해두기
5장 장애물은 자산이다
6장 다른 사람 끌어들이기
part3 일상에서 창의행동을 적용하는 방법
7장 미래를 보는 방법 : 언제 예측하고 언제 창의행동을 할까?
8장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 직장에서 창의행동을 적용하는 방법
9장 가족과 친구에게 창의행동을 적용하는 방법
10장 창의행동이 세상을 바꾼다
에필로그 여전히 행동이 두려운 당신을 위한 10가지 조언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흔히 장애물을 만나면, “ 겁먹지 마, 너에게는 좋은 계획이 있잖아. 노력과 힘을 두 배로 해서 헤쳐나가봐 ”라는 조언을 듣는다. 이것이 전형적인 예측이다. 예측은 목표를 설정하고 미래에 대한 예측을 토대로 효율적이거나 최적의 계획을 수립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일단 목표가 정해지면 계획대로 나아가기 위해 부단히 잘못을 고쳐나가야 한다. 따라서 뭔가 일이 어긋나면 한층 더 노력해야 한다. 기업가는 이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다. 이들은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일에 바로 착수한다. 이들은 일단 일을 시작한 뒤 시장의 반응을 가늠한다. 다시 말해 기업가들은 계획이 아니라 목표에 집착한다. 이것이 순수한 창의행동이다. _프롤로그
한 곳 이상의 벤처 사업을 시작해본 사람이라면 꼭 하는 말이 있다. “사업을 새로 구상만 하는 단계에서도 손실액을 어느 정도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미리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그 수치를 넘지 않도록 가능한 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
성공한 기업가는 다음과 같은 위험관리 기본 원칙을 고수한다. 결과를 확실히 알 수 없는 게임을 하고 있다면, 첫째, 수익으로 기대할 수 있는 금액 이상은 쓰거나 걸지 말고 둘째, 잃어도 되는 금액 이상은 쓰거나 걸지 마라. 이 두 가지 원칙은 한마디로 ‘ 허용 손실 ’이란 말로 요약할 수 있다. _감당할 수 있는 손실 범위 정해두기
일을 빨리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자신이 원하는 것인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창의력을 발휘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수중의 수단으로, 비용을 되도록 적게 들여서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다 보면, 어느새 행동을 단행하고 있을 것이다. _감당할 수 있는 손실 범위 정해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