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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대체의학
· ISBN : 9788972091981
· 쪽수 : 214쪽
· 출판일 : 2007-10-2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 이란
제1장 저분자 수용성 키토상으로 암을 극복했다
암을 선고받아도 포기하지 않는다 암 환자가 자신의 투병 일지를 공개
위암
항암제와 수용성 키토산을 병행하면서 수술 뒤 1년이 지난 지금도 건강한 생활을
위암·간암·식도암
'말기암' 이라고 선고를 받았으나 수용성 키토산으로 호전되었다
폐암
왼쪽 폐암이 재발된 충격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페암 절망의 끝에서 희망이 보였다. 키토산은 나의 힘
폐암·뼈에 전이·뇌종양
페암·골암·뇌종양을 3개월 만에 고치다
간암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뒤 의사 선생님이 고개를 갸웃거릴 정도로 개선
간암
수술을 거부하고 수용성 키토산과 식이 요법으로 암을 고쳤다
대장암
아내는 거듭된 행운으로 죽음의 늪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대장폴립
남아 있는 양성 종양에도 효과가 있다
식도암
방사선 치료와 수용성 키토산의 병용이 기적을 불렀다
유방암 두 번째 발견된 가슴의 응어리가 6개월 만에 사라졌다
자궁암
키토산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항암제 치료도 두 번 만에 끝냈다
췌장암
암 치료는 받지 않고 암과 공존하면서 평범하게 생활한다.
전립선암
수용성 키토산을 먹고 종양 마커 수치가 더 이상 오르지 않았다
전립선암
수용성 키토산 덕분에 절망에서 일어섰다
전립선암
전립선암의 종양 마커 수치는 1 이하로 안정
방관암
방광과 전립선을 절제하고도 암을 극복했다
췌장암
말기 췌장암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남편이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췌장암·유방암
아버지의 췌장암, 어머니의 유방암, 가족의 건강유지에 수용성 키토산이 대활약
후두암
키토산을 더 빨리 알았더라면 재발을 막았을 텐데….
후두암
목소리를 잃었지만 수용성 키토산으로 건강한 하루하루를
결장암·대장암
부녀가 수용성 키토산을 먹고 암을 극복했다.
제2장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은 왜 효과가 좋을까
가장 효과적인 키토산을 고르기 위한 지식
좋은 수용성 키토산을 고르는 눈을 기른다
키토산이란 무엇인가
다양하게 이용·응용되는 키토산
키토산은 면역력을 활성화시킨다
키토산은 장을 깨끗이 하고 현대의 질병을 개선한다
키토산은 간의 기능을 높인다
키토산은 혈압을 정상화 시킨다
키토산은 혈당치를 정상화시킨다
제3장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의 비밀
키토산의 성분을 충분히 발휘하는 유일한 제품이 등장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은 무엇이 다를까
저분자 수용성이기 때문에 효과가 좋은 것이다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의 항암 작용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이 90% 함유되었기 때문에
효과가 좋은 것이다
제4장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의 암 치료 최전선
20종류(부위)가 넘는 암과 그 치료 방법
1 위암 - 조기 발견이 가능해지면 완치도 꿈은 아니다
2 폐암 - 점점 증가하고 있는 난치암, 흡연은 유력한 발병 용인
3 간암 - 간염의 만성화가 계기.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
4 대장암 - 고단백·고지방·저섬유질 식단이 문제
5 식도암 - 자극적인 음시을 좋아하는 남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6 유방암 - 조기에 발견이 가능하고 치료 성적도 향상되었다
7 자궁암 - 정기 검진의 보급과 조기 발견으로 완치가 가능해졌다
8 난소암 - 조기에 발견하기 힘들고 치유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9 췌장암 - 조기 발견이 어려운 난치암
10 전립선암 - 진행이 느리고 예후도 비교적 좋다
11 두경부암 - 조기 발견이 쉽지만 수술 뒤 삶의 질이 문제
12 담도암 - 조기에 발견해도 생존율이 낮은 난치암
13 방광암 - 전이는 드물지만 재발이 많고 치료도 오래 걸린다
14 신장암 - 조기 발견을 할 수 있으면 예후는 비교적 좋다
15 갑상선암 - 대부분은 진행이 늦고 치료효과도 높다
16 피부암 - 증가하는 악성 암, 흑색종(Melanoma)에 주의한다
17 뇌종양 - 구토가 나올 정도의 심한 두통에 주의한다
18 백혈증 - 화학 요법의 진보로 완치도 꿈은 아니다
19 악성 림프증 - 발견이 어렵고 진단하기도 힘들다
20 골육증 - 환부를 보존할 수 있게 되면서 생존율이 높아졌다
제5장 수용성 키토산에 대한 질문과 답변(Q&A)
질문과 답변
책속에서
키틴이란 물질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프랑스의 브라코노(Henri Braconnot, 프랑스의 화학자. 아교로부터는 글리신을, 고기와 양모로부터는 로이신을 분리시켰다. 또 콩과 식물의 종자에서 가용성 단백질을 발견하였으며, 솜화약을 발명하였다-역주)란 식물학자이다. 1811년에 브라코노는 이것을 ‘판진(Fungine)’이라고 불렀으나 그로부터 20년 뒤에 갑충의 딱딱한 표피에서 똑같은 물질을 추출해낸 오디에(Antoine Odier)에 의해 ‘키틴’이라는 새로운 이름이 붙여졌다.
그러면 왜 이름을 바꾼 것일까. 키틴이란 물질이 생물의 체내에서 무슨 작용을 하는지가 밝혀졌기 때문이다. ‘키틴’은 그리스어로 감싼 것’, ‘봉투’, ‘갑옷’ 등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물질이 곤충의 몸이나 세포의 내용물을 보호하는 기능을 보고 오디에는 ‘키틴’이라고 개명한 것이다.
키틴은 아세틸글루코사민이란 당류가 몇 백만 개나 되는 쇠고리 모양으로 연결되어 있는 물질로, 이런 물질의 상태를 고분자(Polymer)라고 한다. 당류를 연결하는 키틴의 쇠고리 모양은 화학적으로 아주 안정되어 있으며 물이나 산에 절대 용해되지 않는다. 이런 강력한 섬유 물질이 생물의 내용물을 완벽하게 보호하여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다.
키토산이란 키틴에서 아세틸기가 빠진 것으로 이로 인해 산에는 용해된다. 어떤 물질에도 녹지 않는 키틴은 인간이 아무리 애를 써도 먹어서 흡수할 수 없다. 하지만 산에 녹는 키토산으로 변하면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소재가 된다. 단 키토산도 기본적으로는 물에는 절대 녹지 않는 물질이다.
키토산도 자연계에서 전혀 생성되지 않는 건 아니지만, 키틴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다. 따라서 현재, 건강식품으로 활용되는 키토산은 키틴에 인공적으로 알칼리 처리를 해서 만든 것이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