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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내 기업/경영자
· ISBN : 9788972185482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17-08-30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한양대학교 이사장 김종량
前 YTN 대표이사 사장 / IBK기업은행장 조준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 서상기
머리말
제1부 청년에게 답하다: 교육
01_ 부모의 장점을 닮아라
부모로부터 인격을 존중받지 못한 자식은 밖에서 인격을 존중받지 못한다 │ 결혼은 가정과 가정의 만남… 배우자를 선택할 때 부모님을 고려하라 │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당부한 말씀은 꼭 지켜라
02_ 사람은 아는 만큼 포용하고 깨달은 만큼 볼 수 있다
성공하는 삶은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어 채워나가는 것 │ 겸손함을 갈고 닦는 것은 불행을 막는 훌륭한 방패가 된다 │ 리더는 조직의 구성원과 현장에서 함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 운명은 이에 순응하는 자는 태우고 가고 이에 항거하는 자는 끌고 간다 │ 오랫동안 우정을 지켜가는 힘은 절제
03_ 적성에 맞는 공부를 하라
대학 졸업장에 인생을 기대하지 마라 │ 좋은 직업이 더 보람 된 것은 아니다 │ 외국 문화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과 팀이 되어 일하는 것 │ 영국은 역사, 문화, 교육이 수익모델인 나라 │ 독일과 영국을 경험하면 일본은 저절로 이해된다
제2부 청년에게 답하다: 창업과 기업 경영
01_ 창업과 기업가
직업을 바꿀 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기존 직업과 가능한 오랫동안 병행하라 │ 스타트업 기업은 10년 앞을 보고 사람에 투자해야 한다 │ 기업 성장에는 왕도가 없다 네가 가진 장점을 활용하라 │ 창업기업의 초기 승패는 창업자의 리더십에 달려 있다 │ 기업가는 타고난 자질이 있어야 한다 │ 기업 성장의 핵심은 사장의 학력과 인품이 아니라 타이밍을 잡는 ‘촉’ │ 임원의 자질과 사장의 자질은 다르다 │ 경영은 교육과 유사하다
02_ 겪어봐야 알 수 있다
대기업의 윈-윈을 믿지 마라 │ 재벌은 권력이다 │ 소-중소-중견-대기업의 성장 사다리 지원 정책은 부적합하다 │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제시한 묘책은 늘 큰 재앙으로 끝난다 │ 스타트업 기업의 초기 사업모델은 별 의미가 없다 │ 연구비와 연구 성과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다
03_ 모든 것을 다 준비하고 시작할 수는 없다
대기업 임가공을 하더라도 언젠가는 독립한다는 꿈을 키워라 │ 동기가 선하면 법도 용서한다 │ 어려운 시기일수록 연구 개발에 집중하라 │ 뜻밖의 사람이 도와주지 않으면 기업은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 윗사람은 늘 아랫사람을 칭찬하기 원한다 │ 기업의 비전은 살아 움직여야 한다
04_ 청년 창업은 신중해야 한다
한국은 청년이 제조업 창업을 하기에 좋은 환경이 아니다 │ 한국은 창업국가가 아니라 체면국가
05_ 기업은 현장이다
기업은 현장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먹고 자란다 │ 기업 경영에 안정기는 없다 │ 기술은 현장에서 절박함을 먹고 큰다 │ 중국 시장은 휘발성이 크다 │ 기업 실적은 과거를 반영하고 기업 주가는 미래를 반영한다
06_ 희망은 있다
명예로운 기부 문화가 일류 국가를 만든다 │ 청년이 희망을 갖지 못하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 │ 대한민국의 힘은 경쟁심이다 │ 통일이 희망이다 │ 사람이 재산이다
맺는말
후기 한국경제신문 중소기업 전문기자 김낙훈
한국경제신문 기사
㈜나노 요약
저자소개
책속에서
자신의 주위에 자신을 진심으로 믿는 많은 성공한 사람들을 둘 수 있는 사람이 훌륭한 지도자다. 좋은 평판의 핵심은 신뢰와 신념이다. 신뢰는 덕을 갖춘 인격에서 비롯되며, 신념은 실패의 경험에서 비롯된다. 결국 지도자의 조건은 실패의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변화하려는 신념과 겸손과 절제, 근면, 중용을 실천하는 인격을 나날이 새롭게 하는 행동을 보여주는 데 있다.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은 합리적인 대안이 늘 리스크를 줄여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어떤 모멘텀에서는 비록 리스크가 크더라도 이를 감수할 수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평소에 신뢰로 뭉쳐진 운명 공동체적 정신을 확보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