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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중력의 임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88972593621
· 쪽수 : 332쪽
· 출판일 : 1996-08-1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88972593621
· 쪽수 : 332쪽
· 출판일 : 1996-08-15
책 소개
이 작품으로 할 클레멘트는 '1950년대를 대표하는 하드 SF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철저한 과학 이론의 관철이 외계를 실제적으로 묘사하는 데 어디까지 기여할 수 있는지 보여준 작품. 지구의 300배가 넘는 중력을 가진 행성을 여행하는 외계인들의 모험을 논픽션풍으로 묘사한 하드 SF의 결정판.
목차
1. 겨울 폭풍
2. 플라이어
3. 공중으로
4. 폭발
5. 지도 만들기
6. 썰매
7. 바위 막기
8. 고소공포증 치료
9. 절벽 너머로
10. 카누
11. 태풍의 눈
12. 바람을 타는 자들
13. 혀를 잘못 놀리다
14. 카누에 문제가 생기다
15. 높은 땅
16. 바람의 계곡
17. 엘리베이터
18. 언덕을 만드는 자들
19. 새로운 거래
20. 브리 호의 비행
리뷰
책속에서
"이봐요, 던지는 게 힘든 일이긴 할 거요. 여기 적도 지방에서의 3G(중력의 3배) 하에서조차 충분히 힘드니 말이오. 극지방에서는 중력이 거의 700G 정도 될 테고. 하지만 만일 근육이 충분히 견딜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어떤 물체라면, 왜 그것을 다시 받거나, 적어도 그것이 주게 될 충격을 견뎌내지 못한단 말이오?"
"어떤 상황인지 머릿속으로 그리기는 힘들지만, 해답을 알 것 같소. '시간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만일 어떤 물체가 손에서 떠난다면--던져 올려졌든 아니든 간에--그 사이에 그 물체는 뭔가 다른 운동을 해보기도 전에, 땅에 부딪혀 버릴 거요. 물건을 집어들어 운반하는 것은 쓸모라도 있소. 기는 것도 마찬가지지. 하지만 던져 올리거나, 뛰어오르거나 하는 일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요." --본문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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