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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임무

중력의 임무

할 클레멘트 (지은이), 안정희 (옮긴이)
시공사
6,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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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임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중력의 임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88972593621
· 쪽수 : 332쪽
· 출판일 : 1996-08-15

책 소개

이 작품으로 할 클레멘트는 '1950년대를 대표하는 하드 SF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철저한 과학 이론의 관철이 외계를 실제적으로 묘사하는 데 어디까지 기여할 수 있는지 보여준 작품. 지구의 300배가 넘는 중력을 가진 행성을 여행하는 외계인들의 모험을 논픽션풍으로 묘사한 하드 SF의 결정판.

목차

1. 겨울 폭풍
2. 플라이어
3. 공중으로
4. 폭발
5. 지도 만들기
6. 썰매
7. 바위 막기
8. 고소공포증 치료
9. 절벽 너머로
10. 카누
11. 태풍의 눈
12. 바람을 타는 자들
13. 혀를 잘못 놀리다
14. 카누에 문제가 생기다
15. 높은 땅
16. 바람의 계곡
17. 엘리베이터
18. 언덕을 만드는 자들
19. 새로운 거래
20. 브리 호의 비행

저자소개

할 클레멘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해리 클레멘트 스텁스(Harry Clement Stubbs)로 1922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서머빌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에서 천문학을 전공했는데, 재학 시절인 1942년에 존 W. 캠벨의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에 첫 단편을 발표했고 같은 잡지에 세 편을 더 게재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대학원에서는 교육학과 화학 분야의 학위를 받았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B-24 리버레이터 조종사가 되어 유럽 전선에 참전, 총 35회의 전투비행을 수행했다. 종전 후에는 공군 예비군 사령부에서 근무하다가 대령으로 퇴역한 후, 매사추세츠 주 노퍽의 작은 도시 밀턴에 있는 명문 사립고 밀턴 아카데미에서 천문학과 화학을 가르쳤다. 학교 교사로서 할 클레멘트는 전업 작가가 아니라 취미로 SF를 썼지만, 엄밀한 과학적 논리와 탄탄한 스토리 구성을 통해 SF사에 길이 남을 명작을 많이 남겼다. 과학 지식에 기반한 논리적 묘사의 치밀함에 중점을 두는 ‘하드 SF’ 분야에서 할 클레멘트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1951년에 발표한 《중력의 임무》는 하드 SF와 행성학의 교과서나 다름없다 는 평가를 받는 고전이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 《바늘》, 《질소 고정》 등이 있다. 1996년 《비상식》으로 레트로 휴고상을 수상했고, 1999년 그랜드 마스터 어워드를 수상했다. 2003년 10월 29일, 교사로 근무했던 밀턴의 병원에서 별세했다. 《중력의 임무》 이 작품으로 할 클레멘트는 ‘50년대를 대표하는 하드 SF 작가’라는 평을 받았다. 철저한 과학 이론의 관철이 외계를 어디까지 실제적으로 묘사할 수 있는지 보여준 이 작품은 하드 SF 역사에서 한 장을 장식하는 작품이다. 지구의 700배가 넘는 중력을 가진 행성을 여행하는 외계인들의 모험을 논픽션풍으로 묘사한 하드 SF의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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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남 사천 출생. 한국과학기술대학 생물공학과를 졸업했다. 과학 소설 번역 모임인 ‘멋진 신세계’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번역서로 《라마》, 《은하를 넘어서》, 《얼굴》, 《접골사의 딸》, 《아이도루》, 《죽음의 향연》, 《독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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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봐요, 던지는 게 힘든 일이긴 할 거요. 여기 적도 지방에서의 3G(중력의 3배) 하에서조차 충분히 힘드니 말이오. 극지방에서는 중력이 거의 700G 정도 될 테고. 하지만 만일 근육이 충분히 견딜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어떤 물체라면, 왜 그것을 다시 받거나, 적어도 그것이 주게 될 충격을 견뎌내지 못한단 말이오?"

"어떤 상황인지 머릿속으로 그리기는 힘들지만, 해답을 알 것 같소. '시간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만일 어떤 물체가 손에서 떠난다면--던져 올려졌든 아니든 간에--그 사이에 그 물체는 뭔가 다른 운동을 해보기도 전에, 땅에 부딪혀 버릴 거요. 물건을 집어들어 운반하는 것은 쓸모라도 있소. 기는 것도 마찬가지지. 하지만 던져 올리거나, 뛰어오르거나 하는 일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요." --본문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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