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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노트르담 2

파리의 노트르담 2

빅토르 위고 (지은이), 장 미셀 파예 (그림), 성귀수 (옮긴이)
작가정신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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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노트르담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파리의 노트르담 2 
· 분류 : 전자책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72881469
· 출판일 : 2015-10-06

목차

제5부
chapter 1 생 마르탱의 사제
chapter 2 이것이 저것을 죽이리라

제6부
chapter 1 옛 재판관들에 대한 공평한 관찰
chapter 2 쥐구멍
chapter 3 옥수수 효모로 만든 과자 이야기
chapter 4 물 한 방울에 대하여 눈물을
chapter 5 과자 이야기의 끝

제7부
chapter 1 염소에게 비밀을 털어놓는 위험
chapter 2 신부와 철학자는 다르다는 것
chapter 3 성당의 종
chapter 4 ANAΓKH(숙명)
chapter 5 검은 옷의 두 사나이
chapter 6 탁 트인 곳에서 내뱉은 일곱 마디 욕설이 빚어낼 수 있는 효과
chapter 7 도사 귀신
chapter 8 강으로 향한 창문의 이용 가치

제8부
chapter 1 가랑잎으로 변한 금화
chapter 2 ‘가랑잎으로 변한 금화’ 이후에 벌어진 일들
chapter 3 가랑잎으로 변한 금화의 결말
chapter 4Lasciate ogni speranza(모든 희망을 버려라)
chapter 5 어머니
chapter 6 각기 다른 세 사나이의 마음

저자소개

빅토르 위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소설가, 극작가. 나폴레옹 휘하의 군인인 아버지와 왕당파 집안 출신인 어머니의 셋째아들로, 당시 아버지의 임지였던 브장송에서 태어났다. 이후 파리, 나폴리, 마드리드 등을 전전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학창 시절 독서와 시 창작, 문예 비평에 열중하다 스무 살이 되던 1822년 첫 시집《송가와 여러 시》를 발표했다. 1823년 첫 장편소설《아이슬란드의 한Han》에 이어 1827년 운문 희곡〈크롬웰〉등을 발표하여 낭만주의 작가로 자리매김했고 1830년 초연된 희곡〈에르나니〉로 고전주의자들과의 싸움에서 주도권을 획득했다. 1831년 발표한 역사소설《파리의 노트르담》으로 대성공을 거두었고 루이 필리프의 7월 왕정 시기에 정치성을 띤 시집을 다수 발간했다. 현실 참여적인 지식인이자 인도주의자로서 사형제 폐지와 빈민 구제를 주장한 위고는 공화파 정치가로도 활약했다. 1851년 나폴레옹 3세가 쿠데타로 제정을 수립하려 하자 이에 반대하다 국외로 추방되어 브뤼셀 등지에서 19년간 망명 생활을 했다. 그 기간 동안 작품 집필에 몰두하여《명상시집》과《레 미제라블》을 비롯한 걸작들을 남겼다.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으로 나폴레옹 3세가 몰락하면서 파리에 돌아온 후 1876년 상원 의원으로 선출되지만 1878년 뇌출혈로 건강이 악화되어 정계에서 은퇴했다. 1885년 파리에서 폐울혈로 사망한 그의 장례는 국민적인 애도 속에 국장으로 거행되었고 시신은 팡테옹에 안장되었다. 대하소설《레 미제라블》에 여담 형태로 삽입된 ‘워털루 전투’ 이야기는 위고가 벨기에 전적지에서 두 달간 머무르며 곳곳을 답사하는 노력 끝에 집필한 것이다. 위고 특유의 비장미 넘치는 문체가 돋보이는 이 글은 일세를 풍미한 영웅 나폴레옹의 패배 과정을 극적이고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는 동시에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일깨우며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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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귀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시인, 번역가. 연세대학교 불문과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시집 《정신의 무거운 실험과 무한히 가벼운 실험정신》, 에세이 《숭고한 노이로제》, 《나는 어떻게 쓰는가》(공저)가 있다. 모리스 르블랑의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전10권)을 비롯해 조르주 바타유의 《불가능》, 장 주네의 《꽃피는 노트르담》, 장 튈레의 《자살가게》, 알렉상드르 졸리앙의 《왜냐고 묻지 않는 삶》, 투생 디누아르의 《침묵의 서》, 마테를링크 선집 《꽃의 지혜》(외 2권), 폴린 레아주의 《O이야기》,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아멜리 노통브의 《적의 화장법》, ‘스피노자의 정신’의 《세 명의 사기꾼》, 사무엘 오귀스트 티소의 《읽고 쓰는 사람의 건강》, 피에르 토마 위르토의 《방귀의 예술》, 힐레어 벨록의 《노예국가》, 토르케마다의 《카인의 턱뼈》 등 1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사제와 죽어가는 자의 대화》를 시작으로 2014년부터 사드 전집을 기획, 번역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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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셀 파예 (그림)    정보 더보기
건축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며 작가이기도 하다. 에꼴 데 보자르에서 건축학과 토목학을 수학했다. 도시공학과 건축 분야에 종사하면서, 1990년부터는 다수의 책들에 삽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여러 아동도서들을 집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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