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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돌프 히틀러 (무명의 화가에서 나치스의 독재자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72888505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05-10-11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세계인물
· ISBN : 9788972888505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05-10-11
책 소개
20세기의 재앙이라 일컬어지는 제2차 세계대전과 유대인 대학살을 저지른 희대의 악인, 아돌프 히틀러. '20세기를 만든 사람들' 시리즈의 여덟 번째 주인공은 바로 나치스의 독재자 히틀러이다. 망상에 사로잡힌 권력자로서 전세계의 엄청난 희생을 부른 그의 삶을 통해 전쟁의 비극과 참상을 생생히 전달했다.
목차
옮긴이의 말
머리말
어린 시절
열정적인 병사
히틀러와 나치스의 출범
나치스 건설―1925~1929년
제3제국 창건
국내 정책―선전과 독재자
인간 히틀러―사생활
대외 정책―1933~1940년
전면전―1940~1942년
전쟁의 불행
나치스의 마지막 붕괴
마지막 몇 달
용어 풀이
연표
찾아보기
책속에서
히틀러는 1925년 2월 27일 다시 공인 생활을 시작했다. 극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그는 브뤼거브로이켈러 맥줏집-불운한 폭동이 일어난 현장-을 첫 대중 연설장으로 선택했다. 4천명이 맥줏집을 가득 채웠고, 자리가 없어서 돌아간 사람도 1천 명에 이르렀다.
군중은 연단으로 걸어가는 그에게 환호를 보냈다. 여자들은 울음을 터뜨렸고 남자들은 그를 축하하려고 앞으로 밀고 나왔다. 두 시간 동안 히틀러는 청중의 관시을 사로잡았다. 그는 당내 결속을 요구했지만, 그 자신이 무조건 지도자가 되어야만 그 일을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당의 지도자가 되면 책임지고 당을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군중을 설득했다.
- 본문 4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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