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풍속사(Sittengeschichte der Welt)> 개정판으로, 섹스혁명 이후의 에로티시즘을 다룬 제3권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었다. 책의 1, 2권은 원시시대에서부터 1960년대 서구의 섹스 혁명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의 성풍속과 그 문화를, 제3권은 마릴린 먼로부터 90년대 테크노 섹스의 우상인 마돈나에 이르기까지, 현대의 섹스 혁명의 문화적 현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책소개: 파울 프리샤우어의 <세계풍속사(Sittengeschichte der Welt)> 개정판으로, 섹스혁명 이후의 에로티시즘을 다룬 제3권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었다. 책의 1, 2권은 원시시대에서부터 1960년대 서구의 섹스 혁명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의 성풍속과 그 문화를, 제3권은 마릴린 먼로부터 90년대 테크노 섹스의 우상인 마돈나에 이르기까지, 현대의 섹스 혁명의 문화적 현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세계풍속사(Sittengeschichte der Welt)> 개정판으로, 섹스혁명 이후의 에로티시즘을 다룬 제3권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었다. 책의 1, 2권은 원시시대에서부터 1960년대 서구의 섹스 혁명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의 성풍속과 그 문화를, 제3권은 마릴린 먼로부터 90년대 테크노 섹스의 우상인 마돈나에 이르기까지, 현대의 섹스 혁명의 문화적 현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책소개: 파울 프리샤우어의 <세계풍속사(Sittengeschichte der Welt)> 개정판으로, 섹스혁명 이후의 에로티시즘을 다룬 제3권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었다. 책의 1, 2권은 원시시대에서부터 1960년대 서구의 섹스 혁명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의 성풍속과 그 문화를, 제3권은 마릴린 먼로부터 90년대 테크노 섹스의 우상인 마돈나에 이르기까지, 현대의 섹스 혁명의 문화적 현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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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풍속사 3

세계풍속사 3

(마릴린 먼로에서 마돈나까지)

고트프리트 리슈케, 앙겔리카 트라미츠 (지은이), 김이섭 (옮긴이)
  |  
까치
2000-12-0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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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풍속사 3

책 정보

· 제목 : 세계풍속사 3 (마릴린 먼로에서 마돈나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88972912804
· 쪽수 : 341쪽

책 소개

파울 프리샤우어의 <세계풍속사(Sittengeschichte der Welt)> 개정판으로, 섹스혁명 이후의 에로티시즘을 다룬 제3권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었다. 책의 1, 2권은 원시시대에서부터 1960년대 서구의 섹스 혁명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의 성풍속과 그 문화를, 제3권은 마릴린 먼로부터 90년대 테크노 섹스의 우상인 마돈나에 이르기까지, 현대의 섹스 혁명의 문화적 현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목차

[1권]

1. 삶의 욕망 : 최초의 인간과 원시인들
2. "여자의 품안에서 즐겨라" :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민족들
3. "나의 누이여 나의 신부여" : 이집트 인
4. "가장 사랑하는 여인을 품에 안고" : 인도인
5. "그대 사랑 포도주보다 달아라" : 이스라엘의 자손들
6. "아름다운 것은 선하며 선한 것은 아름답다" : 그리스 인
7. "비너스의 도시" : 에르투리아 인과 로마 인
8. "악의 봉우리" : 제정 로마
9. "악령의 문" : 초기 기독교와 비잔티움
10. "인간은 연약한 피조물이다" : 무하마드와 이슬람
11. "여자는 태어날 때부터 예속되어 있다" : 중세

- 옮긴이의 말
- 인명 색인

[2권]

12. "세계에서 가장 굶주린 짐승" : 중세에서 르네상스로
13.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허용된다" : 종교개혁에서 로코코 시대로
14. "허용된 성적 부도덕" : 로코코 시대
15. "피를 흘리지 않으면" : 1789년-1848년
16. "사랑의 캐러밴의 여관" : 세기의 중반기
17. "충동은 지상에서 규제되어야만 한다……" : 19세기부터 20세기로의 전환기
18. "전쟁과 사랑은 어울리지 않는다" : 1890년-1918년
19. "인구를 늘려라" : 1918년-1945년
20. "더 잘 살고 더 잘 사랑한다" : 섹스 혁명

- 인명색인

[3권]

제1부 문제점은 없는가 / 앙겔리카 트라미츠
1.조화를 위한 투쟁--동시적인 욕망
2.삽입을 둘러싼 논쟁--정치적으로 올바른 오르가즘
3.자유로운 사고--섹스의 강박관념에서 벗어난 에로스의 상상력

제2부 지금까지 연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 고트프리트 리슈케
4.최근의 성 연구
5.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는 새로운 욕망
6.섹스 치료요법

제3부 새로운 경향은 무엇인가 / 앙겔리카 트라미츠
7.자극적인 장면의 연출--포르노그라피
8.섹스와 매춘--임의적인 쾌락
9.적극적인 여성들의 섹스--쾌락을 위한 자유로운 표현
10.소수의 변태--다수 앞에서의 발가벗기
11.호모 섹스--동성애의 문화
12.섹스, 거짓말 그리고 안락감
13.의례화된 권력과 폭력--사디즘과 마조히즘
14.상상과 거리감--성적인 테크닉에서 기술화된 섹슈얼리티로

저자소개

고트프리트 리슈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8년 출생. 1971년 이래로 베를린 자유대학의 교수로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강의하고 있다. 현재는 아동 심리요법과 역사학과 생물학의 경계선상에 있는 심리학에 관한 학부를 맡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생물학적, 역사학적 연구전략과 결과를 심리학에 연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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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리카 트라미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출생.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사회학, 심리학, 여론학을 전공한 뒤, 라디오와 신문사의 자유기고가, 작가, 편집자, 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주요 관심사는 동시대의 문화사적인 주제이다. 현재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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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과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했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하인리히 뵐에 관한 논문으로 독일 자르브뤽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전공으로는 사회학과 문헌학을 공부했다.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서 시행하는 라틴어 국가고시에도 합격했다. 아산장학재단과 독일 하인리히뵐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공부했고, 한국연구재단의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저서로 《하인리히 뵐과 휴머니즘》, 《현대유럽의 사회와 문화》, 《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등이 있고, 역서로 《헤르만 헤세의 사랑》, 《수레바퀴 아래서》, 《세계 풍속사》 등 30여 권이 있다. 연구논문으로는 《뵐의 문학세계와 예술의 형상화》, 《잃어버린 삶을 찾아서-헤르만 헤세, 토마스 만, 프란츠 카프카》, 《유럽통합과 문명갈등》 등 70여 편이 있다. 독일의 헬무트 콜 수상이 방한했을 때는 독일대사관의 요청으로 통역과 자문을 했다. 경인방송(i-TV)의 《마법의 성》에서는 ‘한국의 성문화, 세계의 성문화’라는 주제로 두 차례 특강을 하기도 했다. 한국교육방송(EBS)에서는 독일어 회화를 가르쳤다. 교육청의 위촉으로 초·중등교사를 대상으로 청렴 강의를 진행했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성 강의를 진행했다. 그리고 오랫동안 연세대학교와 명지대학교에서 문학과 문화를 강의했다.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미래창조 신지식인’ 등 교육 부문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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