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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곳에 가면 우리가 잊어버린 표정이 있다 (씩씩한 사진쟁이 이상엽의 아시아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세계일주여행 > 세계일주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72974796
· 쪽수 : 247쪽
· 출판일 : 2005-06-15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세계일주여행 > 세계일주여행 가이드북
· ISBN : 9788972974796
· 쪽수 : 247쪽
· 출판일 : 2005-06-15
책 소개
포토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지난 10년 동안 아시아를 두루 취재하며 찍은 사진들과 인문적 향취가 배어 있는 글 스물세 편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아시아' 하면 떠오르는 가난, 저개발, 무지 혹은 신비라는 색안경을 벗어던지고, 아시아를 새로운 눈, 맑은 눈으로 응시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 아시아에서 아시아인으로 살며
1부 진정 우리가 배울 것은 관용 - 터키에서 바이칼까지
하기아 소피아 성당에서 관용을 생각하다
비극적인 상전벽해의 현장, 모이나크
부하라에서 만난 소녀
실크로드의 방랑자, 부하라의 유대인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 타클라마칸
중세 오아시스의 도시, 카슈가르
잔인한 몽골의 겨울
바이칼이 키워낸 맛
2부 부서짐과 세움이 뒤엉킨 씁쓸한 풍경 - 연해주에서 윈난 성까지
고려인 여성은 무엇으로 사는가
단둥의 비즈니스
동북아 역사 전쟁
중국 애국주의의 두 얼굴
후퉁, 그 사라지는 것의 아름다움
도심 재개발로 밀려나는 상하이의 명물, 리룽
톈진은 현재 공사 중!
춘절 기념사진
석두성 가는 길
3부 관광을 버리고 역사를 얻다 - 베트남에서 스리랑카까지
밀림 속에 묻힌 베트남 고대문명, 미선
아시아인의 생명, 쌀
다시 눈뜨는 메콩 강
타이에서 발견한 '경주', 아유타야
인도에는 카레가 있다
동양과 서양이 함께 빚은 도시, 골
참고한 책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마당에 천막을 친, 전형적인 우즈베키스탄 식 카페에서 우리를 맞이한 사람은 놀랍게도 한국인이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해 고려인 3세인 김올라라는 여성입니다. 토실토실한 몸집의 이 30대 여성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면서 "반갑습네다"라고 우리말을 합니다. --본문 35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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