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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8000미터 안나푸르나

최초의 8000미터 안나푸르나

모리스 에르죡 (지은이)
  |  
수문출판사
1997-05-30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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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8000미터 안나푸르나

책 정보

· 제목 : 최초의 8000미터 안나푸르나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73010585
· 쪽수 : 460쪽

책 소개

이 책은 인간의 오르고자 하는 욕망을 담고 있기에 다 읽고 난 다음에는 우리의 키가 8천미터나 늘어나 있음을 느낀다. 저자인 모리스 에르죡을 중심으로 한 원정대는 1950년 6월 30일 죽음의 공포를 물리치고 정상을 탈환하는데, 귀환길에서도 갖은 고초를 다 겪는다. 소설의 형식으로 짜여져 있어 전편에 걸쳐 긴장감이 넘치는

목차

1. 출발준비
2. 히말라야
3. 미지의 계곡
4. 다울라기리의 동빙하
5. 안나푸르나를 찾아서
6. 작전회의
7. 미리스티 콜라
8. 서북릉
9. 안나푸르나
10. 낫꼴 빙하
11. 제2캠프
12. 돌격
13. 1950년 6월 3일
14. 크레바스
15. 눈사태
16. 철수작업
17. 레테의 숲
18. 논길을 따라서
19. 고락푸르
20. 하나의 안나푸르나

저자소개

모리스 에르죡 (지은이)    정보 더보기
<최초의 8000미터 안나푸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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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고도에 아직 적응이 안되어 오름길이 여간 힘겹지 않았다. 고개까지는 아직도 너무 멀기 때문에 우리는 앙타르케를 거기서 그만 돌려 보내기로 했다. 비탈 한가운데 쌓여있는 자갈더미는 텐트를 치기에 적격이었다. 앙타르케는 우리의 캠프를 친 후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하기 위해 곧바로 하산했다. 해발 5천 미터부터 두통이 생기는 건 보통이며 이 두통이 점점 더 심해지는 건 시간 문제이다. 그점을 예상하여 우도는 우리에게 아스피린 알약을 주었는데 그것은 매우 효과적이었다. 우리 둘은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잠이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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