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업

1. 독일 자본주의와 기업 21
1. 나폴레옹 전쟁과 비인 회의⸏23
2. 프로이센의 개혁: 부국강병⸏27
3. 독일 산업화의 시작⸏35
4. 독일 산업의 성숙과 통일⸏46
5. 독일제국과 독일경제의 비약⸏62
6. 독일 자본주의의 독점단계 진입과 1차대전⸏72
7. 바이마르 공화국⸏79
8. 나치 시대 그리고 2차대전⸏91
9. 2차대전 종전과 점령 시대⸏113
10. 사회적 시장경제와 고도성장⸏118
11. 서독경제의 세계화와 저성장⸏128
12. 독일 재통일, 유럽시장 통합과 새로운 도전과 기회⸏133

2. 크루프: 가장 독일적인 기업 139
1. 어제의 넘버 1⸏141
2. 크루프 그룹의 형성과 프로이센의 부국강병의 숨은 주역⸏144
3. 독일제국과 일심동체⸏150
4. 제3제국 탄생과 산업계 지도자 구스타프 크루프⸏163
5. 종전과 시련 그리고 재건⸏167
6. 전쟁 기업 크루프의 과거사 청산⸏173

3. 지멘스: 전기통신 기술 혁신의 기업 177
1. 지멘스의 설립⸏179
2. 세계시장 진출과 정부와의 긴밀한 관계⸏185
3. 2차대전과 지멘스⸏189
4. 종전과 재건⸏192
5. 확장과 합리화⸏194
6. 검은 책에 이름을 올린 기업⸏201

4. 바이엘: 아스피린과 치클론-B 생산 기업 213
1. 염료 제조업체 바이엘의 창립과 성장⸏215
2. 독점 카르텔 참여와 2차대전: 이게 파르벤 시기⸏222
3. 전후 처리와 화려한 부활⸏238
4. 바이엘에 대한 도전⸏246

5. 다이믈러: 자동차의 역사, 다이믈러의 역사 255
1. 육상교통에 새로운 시대를 연 다이믈러와 벤츠⸏257
2. 다이믈러-벤츠의 탄생과 무기 생산기업⸏263
3. 전후 재건과 세계화⸏269
4. 럭셔리한 다이믈러의 또 다른 면⸏277

6. 폭스바겐: “국민차” 생산을 위하여 나치 정부가 설립한 기럽 289
1. 환희의 힘⸏291
2. 폭스바겐의 재생: 전혀 다른 사람들의 회사⸏300
3. 폭스바겐의 질주⸏310
4. 과거 청산과 새로이 만든 과거⸏315

7. 도이체방크: 역사의 현장에 항상 있는 은행 327
1. 독일의 이름을 세계에 내걸 은행의 설립⸏329
2. 발칸 화약고의 도화선을 잡은 은행⸏336
3. 제국의 기관 도이체방크: 1차대전에서 2차대전 종전까지⸏340
4. 종전과 은행의 분할 그리고 재통합⸏351
5. 해외 영업 확대와 공격적 투자은행으로 전환과 결말⸏358
6. 은행 일반에서 본 도이체방크⸏368

8. 보쉬: 독특한 거버넌스를 가진 자동차 부품업계의 독보적인 존재 377
1. 주주가 의결권을 가지지 않은 회사⸏379
2. 소박한 창업에서 자동차 제조에 없어서는 안 될 기업으로⸏386
3. 2차대전과 보쉬 사의 오명⸏390
4. 프라이팬과 우산 제조에서 다시 시작⸏393
5. 배출가스 스캔들과 새로운 환경⸏396

9. 헨켈스와 후고 보스 401
1. 독일 최고(最古)의 등록상표를 가진 츠빌링⸏403
2. 후고 보스⸏409

10. 글을 마치면서 419
1. 과거사 청산⸏422
2. 기업의 도덕성 등⸏429
3. 경제 민주주의의 신화⸏433
4. 절대악인 기업도 절대선인 기업도 없다.⸏444

참고문헌⸏448
찾아보기⸏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