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요공원에서 길을 묻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제1부 사랑과 고뇌

포도원에서
들국화
창가에서
당신의 정원
꿈에 본 파리의 분수대
스물 세살의 만추
필(feel)
夜市場
연인

제2부 미네르바의 부엉이
봄바람났네
누나
아버지의 페달
초포 가는 길
아름다운 말
어린 날의 소묘
어린 날의 파리
사랑 노래
복숭아
나는 이런 공부를 싫어했다
자서전
네가 게맛을 알아?
멋지게 살 수 있을까?
앎과 삶
빠가야로
맨해튼에서 아내를 잃다
비에 대한 단상
상처
선생님과 제자의 그림 이야기
줄탁과 화이부동
친구
홍시를 나누며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진실
바람이 분다
길 없는 길
진심 혹은 흰소리
만남과 헤어짐
인삼회
루브르 박물관에서 보낸 3일
신은 계시는가?
새벽녘의 이방인
탄요공원 벤치에서
69학번 축구 이야기
할머니
첫눈
줄포의 밤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가?
기형도를 기리며
독도의 아름다움

도와 주신 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