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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73322350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06-02-20
목차
제1부; 현대미학 일반의 이슈들
1. 따뜻한 재해시장, 이른 봄날의 담소
2. 아직은 첩첩산중 일세, 첩첩산중!
3.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4. 이좋은 세상 한껏 누려나 보자고들
5. 죄안되는 도청이라서?
6. 젊음을 걸고, 한 평생에 걸쳐 신나게!
7. 눈부신 소리들로 빛나는 빛을
8. 꽃 피고 눈 내린지 어언 그 어느 날은
9. 그렇고 그런 클럽, 해벌쭉한 모의한 자락!
10. 조금 쉬었다가 다시
11. 걱정도 팔자?
12. 그 마음 혹 담을 수 있을지도 몰라
제2부: 예술에 관련된 현대미학의 이슈들
1. 저 먼 보리밭에 사향노루
2. 벚꽃 잎 파르르 거리는 소리들 그 봄밤
3. 여전히 '받들어 총!'
4. 연잎이 빗물 맞받아치는 소리처럼, 미치도록
5. 해가 지려는지, 노을이 저리도 고운 것이
6. 마음으로 빚어진 멋이, 참 중요한 포인트
7. 저 눈바람이 꽃바람인가 바람꽃인가
8. 혹시 연 날려 본 적 있으신가, 겨울 강변에서
9. 폭포물줄기에 일출 월출일세
10. 우린 X레이 투시기가 아닙니다
11. 쌍철 검 그 칼 맛!
12. 미네르바, 미네르바의 올빼미!
제3부:현대미학의 엉뚱한 이슈들
1. 하늘의 뜻에 맞춰, 춤추는 거예요!
2. 이 깊은 겨울 한 가운데에도 이미 봄이
3. 참나무 숲속 고라니 눈동자에 스미는 빗물에
4. 그 둘도 똑같다! 설마 그러시지는
5. 말로 빚어내는 술을 위하여! 위하여!
6. 닭이 해를 치고 비가 무지개를 흩뿌리고
7. 서러운 달빛 고양이 웅크린 털 사이로
8. 허허, 짐들 내려놓게나
9. 가봅시다, 우리 끝까지!
10. 돈은 안 모여도, 더 행복한 것 같은
11.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을 것
12. 산 너머 또 산일진대, 산 너머 또 산이라고